장성 & 막나와,

금요일 새벽 통화중,,

이구공님 가라사대:  장성이요,,~! 엄청나부립니다,,막 나와버리거든요,,
아마 올라가실떄 어꺠 좀 아파버립겁니~다




오전장 끝내고 점심약속을 한 블랙조커님과 만나기로 한 강변가든을 가기위해서
이동중 시원한 장성풍경 담았습니다,,

눌러주시면 보입니다,,
http://blog.naver.com/kchampion/30005455156








장성 다녀왔습니더,,[배째]
겁나 나와버리더만요,,



사진이 두서없이 올라가서 상황설명만 합니다요..
장성 적진속으로 햇살이 부서지는 떄..











가이드를 잡은 석상진 프로님,,~!











다른보트에 올라탄 스카이워커님의 조황,~!









역시 장성에서 조인한 캐빈님의 포스,,[굳]











그팀을 이끈 석상민프로님,











캐빈님의 배스감동 표현.









대부분 저런자리에 거의가 대여섯마리씩 있더군요,,










스피너베잇에 나온넘,









네꼬 1/8에 나온넘,
거의 입질감이 없는 그런 입질,,물고있다는 거죠..












크랑크베잇 2m 권에 나온넘.












크란크베잇 4m권에 나온넘,,

퍽~컥~푸욱,,,










오전조황,큰넘위주로,
셔터를 늦게 눌러 겁나 무거웠습니다요..











1/16에 네꼬 ,~!웜은 네꼬에 반응이 좋습니다,,










같이 가신 김부장님의 랜딩컷,,[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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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위킹으로 가시다면,말리고 싶습니다,,
포인트의 산재가 거의가 보팅포지션입니다,
오실적에 보트가 없으면 보팅이좋아님 처럼 랜탈을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강변가든에서 보트내리기가 수월하고 댐쪽으로 내려가면서 좌측으로 보이는 직벽과 골자리를
공략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수심은 파인더 8m 까지 찍히는데가 있고
거의 5~6m권입니다,,



연안 낚시에 익숙하신분은 수심에 적응만 하신다면
다양한 루어로 손맛을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울서 2시간 20분정도 소요되고,천안논산간 이 시원하여
지루함없는 차량운전도 가능하더군요,





저희는 토요낚시를 해서인지 오고가는 길이 전혀밀리지 않는 100km 대의 속도로 왔습니다,,





다시금 가고싶은 그런곳 으로 남으실겁니다,,
사실 안동보단 씨알이 적지만 파워만큼은 못지않습니다,,



제일큰 씨알들은 러버지그에 10g 대에 트레일러 큰 테일웜으로 얼굴을 봤습니다,,

즐거운 휴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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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