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신갈 다시 꽝꽝꽝

도기 1170

0

7
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글쓰기 창에서 잘못해서 페이지 뒤로가기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작성했던 글이 달라갔내요. [버럭]

페이지 뒤로갔다 앞으로 오면 깨끗이 없어지는 친절함. [울음]

메모장에 작성해서 다시 올립니다. [부끄]

생략해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외면]




금요일(6/30)

현식이네 입구 논뚝에서

저녁 8시쯤 동행님, 도도님, 조리뽕님, 다운샷님, 송패턴님 집결해서

별 조과 없이 철수했습니다.

조리뽕님 먼저 완전 철수하시고

현식이네 옆집(?)에서 제육복음으로 저녁 맛나게 먹었습니다.

현식이네서도 별 조과 없이 완전 철수했습니다. [부끄]



토요일(7/1)

일기예보 오후 늦게 비. [씨익]

보트 점검차 신갈관리소에 갔습니다.

아침겸 점심을 라면으로 때우고 열심히 보트를 펴고 입수했습니다.

바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우산까지 펴고 있어도 힘듬니다.

보트 접고 나니 비가 그침니다. 오후 늦게 계속 비가 안옵니다. 일기예보 [버럭]

조리뽕님 전화...

대한항공연수원에서 조리뽕님, 동행님 만났습니다.

별 조과 없었습니다.

저녁먹고 솔밭으로 이동했습니다. 블루길 입질만 받고 철수했죠.

수상골프장으로 이동하고 조리뽕님 마구 잡습니다.

양옆에 있던 저와 동행님 구경만 했습니다.




일요일(7/2)

도도님 간만에 일요일 프리입니다.

토요일 무리를 해서 일찍 못 일어 날것 같아서 5시쯤 출발하자고 했습니다.

관리소에서 보트 띄우고 대한항공 연수원쪽으로 가니 7시쯤 되었습니다.

워킹하시는 스카이워커님 만났습니다.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도도님 2수 했습니다.

저는 바늘 꺼꾸로 달고 네꼬 치는 바람에 혹셋이 안되서 놓치기만 했죠. [부끄]










솔밭, 취수탑으로 갔으나 조과는 없었습니다.

현식이네 옆집(?)에 배를 대고 점심식사하고 철수했습니다.

일찍 보팅을 시작했으면 조과가 좋았겠죠. [울음]

정리하면 솔밭의 시멘트 옹벽 옆은 대꾸리 포인트 맞습니다.

모프로님들 열심히 바이브레이션 치시고 계셨습니다.

4짜후반 잡는것도 보았습니다.




이상 신갈에서 3일 연속 꽝 조행기입니다.

꽝마일리지 저는 믿습니다. [부끄]

꽝마일리지 쌓으면 대꾸리 받습니다. [사악]

다음은 꽝마일리지 사용하러 안동가야 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7
연속 3일 꽝.... 슬슬 어려운 시기인가 봅니다.
대박조행을 하려면 가을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
06.07.03. 11:48
5짜후에 목표의식 상실[씨익]
다음 대꾸리 손맛이 기대됩니다...
06.07.03. 11:55
profile image
오~ 보트 첫 진수식이였군요.

선주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꽃]

보트 색깔이 이쁩니다. 꽝도 축하드립니다. [사악]
06.07.03. 11:59
susbass
꽝 마일리지,,,
저는 깜 마일리지로 읽었습니더,,[부끄]
06.07.03. 17:57
도도
음 그날 전체 적으로 조황이 힘들었던 날이였습니다

보트들 많았고 워킹 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별 신통치 않더군요 [울음]
도기님 선주 되신거 감축 드립니다. 가끔 태워주세요 불상한 도도를 [사악]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오붓한 데이트 즐거웠습니다! [꽃]
06.07.03. 23:41
신갈 많이 어려워 진 듯합니다.
지난 토요일 하나연수원 포인터에서 꽤 나오던데...음..
암튼 다음에는 또 5짜 하시겠네요..
06.07.04. 00:25
다음번에 꽝 마일리지로 확 쓸어버리세욧.
보트 색깔이 이쁘네요.
06.07.04. 11:3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시간: 05:00~08:00 채비: 스플리샷에 4인치웜 조과: 작은배스4수 ========================================================================== 늦은 조행기입니다.. 글을 올린다 하면서도 짬이 나지 않아 미루다가 ...
  • 빗속의 " 꿩 대신 닭? "
    2006.7.4. 휴가후 첫 조행입니다... 오전부터 비가 막 내리는데 요즘 말로 기분이 참 "메롱" 입니다. 그래도 한번 가기로 한것~!!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친구 녀석 (락군) 과 오봉지로 갑니다 친구녀석의 귀동냥에 ...
  • 배스파란 조회 187206.07.05.00:52
    06.07.05.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다. 주말조행기를 늦게나마 올립니다. 7월 1일 토요일..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전날 마신 술이 아직 머리 뒤끝을 짓누르지만… 늦게나마 휴일의 힘에 이끌려 일어납니다. 무얼 할까요? 마눌과 아이...
  • 핸들 튜닝
    호작질BORABORA 조회 440506.07.04.14:30
    06.07.04.
    스콜피온 MG 1001에 ZPI의 SSRC 85mm 카본핸들 달았습니다 그런데 방안에서 릴링해보니 순정상태(?)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괜한 헛돈만 쓴것은 아닌지... 핸들가격이 울테그라 가격인데 [내탓] P.S : 회원님들중에서 ...
  • 어제밤 일기 예보를 보니 집중호우가 어쩌구 하면서 비가 많이 온답니다. 비가 많이 오면 당분가 낚시가 어려울텐데 생각하면서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려면 조금 여유가 있어 보여 오늘은 조금 일찍 집을 ...
  • 일요일 집에서 노닥 거리다가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릴것 같지 않네요 마눌님 눈치 보다가 저녁에 오리고기 사주기로 하고 오로지로 달려갑니다 부진런히 땅콩펴고 바로 드리대 합니다 오늘은 시작이 좋네요 첫타에 한...
  • 이연임니다.. 이번에 장성 출조 마치고 젖은 가방 말리려고 모두꺼내보니 그동안 쪼물딱 거린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지그헤드 이용했구요. 블레이드도 스텐판 잘라서 숟가락 겹쳐 눌른거구요. 네번째그림 스피너베이...
  • 배스박진헌 조회 179306.07.03.21:06
    06.07.03.
    자세한 내용은 피싱프리맨님께서 올려 주셔서 저는 사진과 함께 대략 적인것만 올리겠습니다. 아침 이른시간엔 탑워터에도 반응이 괜찮았고 8시를 넘기고는 다운샷과 네꼬리그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거의 나오는 씨알...
  •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 몇일전엔 깜님께서 신포리 행차를 하신다고 연락을 받았고, 춘천계원들 티셔츠 배달도 예정이 되어있고... 잔머리를 굴린 끝에, 전날 들고간 다슬기로 마눌님을 잘 꼬셔서는, 온가족...
  • 먼저 이번 초보배서들의 장성보팅에 많은 조언을 해 주신, susbass님과 이구공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꾸벅] 마일리지 쌓기..[씨익] 이연님과 마찬가지로 주말 보팅을 위해 한 주 동안 풀로 아부모드를 가동합니다. 그...
  • 배스 조회 160506.07.03.12:52
    06.07.03.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제가 평소에 낚시 간혹한다는 소릴 듣고 관련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낚시를 가자고 합니다. 저야 좋죠~ [씨익] 그쪽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직원들 몇명이랑 해서 낚시를 준비합니다. 그쪽 분...
  • 우리나라가 16강 진입에 실패해 월드컵의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주최국 녹슨전차군단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8강전은 전통 축구강국의 경기로 월드컵 팬이 아니라도 관심이 가는 경기다. 그런 큰경기였지만 내일...
  • 청도 모임이라 하여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낚시 갔다가 하나 둘 마치 약속이나 한것 처럼 한자리에 모이더군요.. 달배님과 청도 간만에 도보를 약속하여 푹~ 자고 11시쯤 도착했을겁니다.. 부야지에 운문님 계신다고 ...
  • 신갈 대꾸리 가물치,,
    . 속보 입니더,,, 신갈에서 어제 가물이가 난동을 부려 릴이 부서지고,,루어는 의자에 트레블훅이 박혔답니더,, 보트는 끌려가고,,,[기절] 날씨좋은 어제 신갈상황이 좋았나봅니더,, 앵글러: 이안종 프로님,,[꽃]
  • 토요일에 안동으로 가서 오후장을 보고..할메집에서 소주 한잔하고 ... 일요일 오전만 놀다가 올려구 했으나 토요일에 비가 오는 바람에. 그냥 일요일 새벽에 안동을 갔다왔읍니다... 주진교에 도착하니 KSA의 대회는...
  • 훅크선장입니다. 춘천계 이후 뜸했네요 금요일 2%님과 안동을 약속했으나 토요일 큰집 제사라서 부득이하게 새벽에 오는바람에 약속을 어겼네요 미안합니다. 일요일 작업실에서 장마 대비 좀하고 작업 잠깐 하고 17시...
  • 배스도기 조회 117006.07.03.11:31
    06.07.03.
    안녕하세요. 도기입니다. 글쓰기 창에서 잘못해서 페이지 뒤로가기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작성했던 글이 달라갔내요. [버럭] 페이지 뒤로갔다 앞으로 오면 깨끗이 없어지는 친절함. [울음] 메모장에 작성해서 ...
  • 배스해밀 조회 117706.07.03.10:24
    06.07.03.
    이장님 대신 주민이 봉정 다녀왔습니다... 예전 봉정 현재 봉정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몸은 물가에 있으니 비온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저가 아닙니다.. 올만에 수중전 결심합니다.. 수해공사로 뜸해진 봉정에 도착합...
  • 안녕하신지요? 금요일 강창교 하류 철탑앞(사진)에서 4짜, 2짜 한수씩 했습니다. (성서에서 다사쪽으로 강을 건너지 않은 곳입니다.) 크랭크베이트란걸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예상외로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이후 자...
  • 배스susbass 조회 140606.07.03.00:29
    06.07.03.
    , , 일요일 오침을 기분좋게 하고 저녘무렵 용인에 있는 신원지를 다녀왔습니더,, 오전부터 아들놈,~! 낚시좀 가자고 원성이 대단합니더,, 어딜갈까 [쳇] 생각중에 예전에 다녀온 신원지가 생각이 나서 그쪽으로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