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장성호 07-15 수고 하셨습니다

hitek 1184

0

11


290님의 오늘의 5짜 세워서 한방 초기에 찍은 사진들이 모두 상태거 매롱 입니다


장성출조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먼길 출조에 많은 마리수 확인은 힘든 하루 였습니다
사진이 없습니다 실로 베터리 얼마 없는 카메라에 몇장 찍지도 못했는데 찍고 싶은 싸이즈도
안나오고 나도 5짜 하나 했으야 했는데 [버럭]
예전같은 파워는 없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4시 무렵 수성리 선착장 실버타운 앞 첫수라는 기념으로..


290님의 5짜입니다 싸이즈는 52cm 중량은 기억이 가물 290님의 뎃글로 답변을....


티탄그랭크에 간간이 나와주었습니다 덕분에 후반 에 마리수를 채워줬습니다
대신 손목이 저려옵니다


철수길에 290님 오늘 무지하게 피곤합니다 날씨가 사람죽입니다 습도가 장난아닙니다


저멀리 블랙조커님과 동료님


오늘 많은 마리수는 아니지만 반가운 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1
도도
장성도 경기권 인것 같아 보입니다.

경기팀들이 왜이리 많이 보이시는지 [씨익]
06.07.16. 00:50
장성호 손님접대가 별로여서 마음이 별로 입니다 그러나 진한 손맛은 보셨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에 오실떼는 마릿수 또한 빵빵하게 보장 될꺼라고 생각 합니다

위 사진 배스 무게는 2150그람 입니다 산란을 하고 빠르게 회복해가는 장성배스

장마지나가고 태풍몇개 지나가면 지겨울정도로 나올꺼라고 생각 합니다
06.07.16. 11:26
어제의 힛트루어는 크랭크,지그헤드 입니다 크랭크는 4미터 정도 들어가는 거구요

액션은 리트리브 입니다 지그헤드는 1/8온스 웜은 링웜 색깔은 어필칼라 계열에

프리폴링후 멈춤 동작에 입질을 많이 받을수 있었습니다 물색이 탁한지역은

입질빈도가 떨어지고 씨알이 큰놈들은 곳부리 초입 부분 또는 나무뿌리 또는 고사목

지대에서 받을수 있었습니다
06.07.16. 11:29
이은민
hitek님 이구공님 식사라도 같이 했더라면 좋았을텐데...급한일이 생기셔서..

전정말 큰일입니다..낚시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장성호에 와버렸으니..

이날 원없이 잡아 버렸습니다..완전 중독되버렸으니..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06.07.16. 18:06
hitek 글쓴이
집으로 돌아와 샤워와 점심을 먹고 골아 떨어젔습니다
06.07.16. 20:41
역시 만나뵐때마다 고수의 느낌을 지울수 없는 두 양반.
이번에는 어찌 맛난것좀 먹여보낼라고 했더만 또 일이...
다시한번 다음을 기대하는 수밖에~
06.07.17. 00:00
고수가 왠 말씀 이십니까 ? 허접한 초보 입니다
06.07.17. 14:20
hitek 글쓴이
아마도 빠른기간안에 찾아오실듯 합니다
다음에 또뵙겠습니다 블랙조커님, 지로님

06.07.17. 17:24
어지러워요.
첫 사진이 너무 어지러워요.

그림 좋습니다.[굳]
06.07.18. 19:5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비밀글입니다.
  • 동영상탑워터뽕 조회 114806.10.10.15:20
    06.10.10.
    63번째 모리조 영상입니다.
  • 아침에 9시쯤 청도천으로 갔습니다.. 먼저가서 오빠(에어복님)한테 오라고 했죠.. 그동안 잔챙이는 좀 잡았는데 ... 오빠한테 큰거 잡으로 가자고 했죠^^ 오후에 점심먹고 건너편으로 가서 한마리 사진 찰칵^^ 전 디...
  • 학교 시험 기간이라서 북성님 조행기 읽고 세천 절집밑에 갔읍니다 어 그런데 구 세천교가 없네요 제작년에 다리위에서 러버즈그로 한놈 잡으면 라인 풀고 다리끝까지가서 물가로 내려가서 잡아내곤 했는데 ............
  • 어제 안동 다녀오신 끄리사냥님과 오랫만에 조우하여 연경지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경지는 믿음이 안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물놀이 삼아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작년 여름 가본 이후로 처음입니다. 작년놈...
  • 배스오션 조회 115206.06.29.00:11
    06.06.29.
    안녕하세요 오션입니다. 밑에 조행기에 보니 블랙조커님와 히든카드님께서 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오늘은 출발전에 송전지와 신갈지 사이에서 갈등 했었지만, 한번 더 신갈지로 가기로 결정하고 차를 돌립니다. 가는 ...
  • 배스문향 조회 115306.03.30.13:46
    06.03.30.
    사실 올해 들어 송전, 신갈을 포함해서 10회 가까이 출조를 했었는데 변변한 입질조차 받지 못한 연꽝중이어서 큰 기대도 없이 가까운 낙생지를 찾았습니다. 바람은 몹시 불고 또 손끝은 시리고, 괜히 왔다는 후회가 ...
  • 배스재키 조회 115306.05.03.09:58
    06.05.03.
    2006/05/03(음4/6), 05:30-07:10 날씨 : 기온14도, 맑음, 바람약간 개황 : 수온15도, 만수위-150Cm, 약간흐린물 채비 : 텍사스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1수 요약 ; 집중하여 낚시에 임하여야 한다. ------------...
  • 원조 팀비린내 [씨익] 안동 출조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배를 펴고 있으니 골드웜님, 녹색장화님, 올드보이님도 오셨더군요... 우째 고기는 좀 잡았습니까? [하하] 주진교 부근의 직벽과 쉘로우, 골창, 곶부리 등에...
  • 오늘은 병원환자중에 8시에 보자고 하는 분이 계셔서 일찍 출근해야 합니다..[울음] 그래서 마음이 급하네요.. 6시 알람이 울리고,,, 옷입고 오목천 포인트 도착하니 자동차에 찍힌 시간이 6시 10분이네요... [씨익] ...
  • 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사악] 기뻐하실것 같아서...^^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큰 아들과 같이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아들놈 체력이 약해서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앞으로 매일매일 조깅으로 다이어트를 시...
  • 배스프라이드 조회 115406.01.30.20:53
    06.01.30.
    안녕하세요 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새해 모든 식구다 소원성취 하세요[꾸벅] 연휴동안 금호강 조행기 입니다. 그동안 맡지 못한 비린내 충전하러 강으로 고고~~~ 우선 28일 어제 늦게 집에 도착한지라 눈 뜨니 해는 ...
  • 머리 많이 길었죠?? 이참에 장발로 길어 버려~~^^; 올해 첫배스를 초동지에서 했답니다~ 토요일이라서 일이 빨리 끝나 초동지로 달렸습니다~ 원래 라면 내일 갈려구 했는데~ 번개지도 생각이 나서~ 무작정 초동지로 ...
  • 배스hitek 조회 115506.09.22.13:27
    06.09.22.
    오랜만에 이구공님 과의 동행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시간 여유가 없어 자주 다니지 못했습니다 새벽 6시 배를 펴고 보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좀있음 덥겠다 싶어 점퍼를 차에 두고 배에 올라 탑니다 여기서부터가 실수...
  • 피루 레익이란 곳으로 토너먼트 갔다가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별로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13인치 사이즈 리밋인데,,,,,13인치 안 되는 넘들로만 20여 마리 잡고 사이즈 되는 건 달랑 2 마리. 어제밤에 밤 토너...
  • 새벽6시반에 세천으로 갔습니다. 북성님 텃밭이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간만에 느껴보는 배싱의 기분,,,, 예전 번개늪에서 번개때 받은 피싱프리맨님의 게리 싱글(제껀 더블)훌라그럽으로 케스팅해서 발앞에서 훅...
  • 20060429 신갈지
    배스재키 조회 115606.04.29.14:21
    06.04.29.
    신갈지 취수탑옆 산밑에서 랜딩한 3짜후반 2006/04/29(음4/2), 07:30-11:30 날씨 : 기온20도, 맑음, 산들바람 개황 : 수온14도, 만수위-50Cm, 맑은물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1수, 2짜1수...
  • 골드웜님 처럼 -꽝- 이한자 써놓고 갈려니 왠지 혼날거 같아서리~ 참석인원 : 동네프로, 불꽃전사, 맨땅, 저 4명. 장소 : 보경가든. 조과 : 동프님 밸리로 다수. 맨땅님 끄리 몇수, 저는 삐이익~ 상태 : 옆집 세탁소...
  • 배스북성 조회 115704.11.12.00:13
    04.11.12.
    오늘이 젊은이들이 말하는 빼빼로 day인가 거시긴가날이라네요[씨익] 겜방에서 아그들에게 대패하고 돌아오는길 2004-11-11 11시11분 넘었고 그냥집에 들어오기 뭐해서 (공식적인 늦은귀가날) 세천산불초소에 차세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