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2006년 10월의 첫날.. 유곡천

雲門 雲門 1451

0

19
일시: 2006. 10.01. 07: 40~~~11:30분까지..

장소: 유곡천

주 채비: 오랫만에 스피닝 네꼬리그

최대어 : 45.. 최소어: 20 마리수: 의미없음..



표준사이즈로 이것 이상과 이것 이하로 나누어 집니다...

이 사이즈 이상은 몇마리. 이하는 몇마리일까요..




신고공유스크랩
19
다른분들은 잔손맛 많이 보셨다던데, 4짜도 한수 하셨네요.
음~ 저 손으로 진료하신다고 생각하니 ~~
손만 본다면 운문님 직업을 의심할것 같습니다. 염장의 농도가 너무 진합니다.
06.10.02. 09:55
profile image
운문님이 유곡으로 가신다는 첩보를 입수 새벽부터 길못을 지키고 있었는데..
저여! 운문님!! 새벽부터 유곡지키고 있었는데....
운문님 그림자도 안보이던데 언제 다녀가셨데요.[뜨아]
잔챙만 불나게 잡고 왔는디....
배띄워서 했나요. 난 4짜 구경도 못했는데...
손가락 [울음] 진료는 어찌 볼라꼬...[하하]
06.10.02. 10:06
링크갤러리 보고 놀랐슴다...[뜨아]

도대체 몇수를 하신건지...
06.10.02. 10:20
보통 4짜 이하는 엄지 손가락에 흔적이 남고....
그 이상일때 손바닥에 상처가 남지요...[씨익]
운문님 손의 상처로 봐서는 4짜 이상 한마리에 잔챙이 수두룩이었던게 확실합니다....[사악]
특히 지문쪽에 상처는 2짜 미만의 애기 배스.....
06.10.02. 10:31
운문님 손가락 뭐 그정돌 가지고... [씨익]

자꾸 까지다보면 회복도 빨라지더군요... [하하]
06.10.02. 10:36
헉! [헉]
선수를 치시다니...^^

내일 유곡천도 고려대상이었는데,, 샘이 벌써 침 다 놔버리면 어쩌라구요...[울음]

일단 유곡수로는 열외 대상이 되었습니다... [씨익]
06.10.02. 10:58
저희 클럽에 동생은 토욜날 가서 55센티 잡았다고 좋다고 글올렸던딩...마릿수 대박이였네요..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근데 배가 왜이리 아파오징..[씨익]
06.10.02. 11:16
키퍼
피싱프리맨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씨익]
06.10.02. 11:29
profile image

운문님께서 앞에서 다 후정거려 놔서..
우리가 갔을 때는 흙탕물만 일고..
고기는 없고..다리도 아프고 [울음]
06.10.02. 11:31
^^
링크겔러리 보니 무지 잡으셨네요...[씨익]

그쪽도 웨이드 포인트인가 보네요...

전 보팅포인트 가고 싶은데... [생각중]

가장 좋은곳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06.10.02. 12:11
의사선생님이 다치시면 치료는 누가 해주시지?.....[궁금]
손맛 많이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아~~~~남쪽이 그립습니다.[울음]
06.10.02. 12:47
profile image
운문님 요즘 피부가 많이 연약해졌나보니더... [꽃]
06.10.02. 13:38
입큰배스
배스 잡이, 즐거운 훈장입니다.

지문이 없어질 정도로 손맛을 많이 보신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06.10.02. 14:08
운문님 조언덕분에 청도여고포인트서 기록갱신했네요......베스낚시 2년만에 첫오짜(53cm)로요......새벽4시조금 넘어서부터 9시경까지 약 20여수했습니다......다시한번[꾸벅]감사드립니다.....
06.10.02. 17:49
표준사이즈보다 작은 씨알은 지문
큰 씨알은 2째마디..

손가락이 아리리 하겠습니다.
06.10.02. 18:11
profile image
사이즈가 운문님께 아니네요.
흐흐흐.
06.10.02. 19:15
profile image
손가락이 쓰라리것습니다만 많이 부럽습니다[굳]
저는 손가락이 깨끗하네요[울음]
06.10.02. 20:43
혹시 손가락 지문 닳고 헐도록 배스이빨에 문질렸는지[헉]
06.10.02. 22:34
저 줄자는 공구할수 없나용? 부럽습니다~[하하]
06.10.03. 14:3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드디어 첫배스 하고야 말았습니다. 일요일 장소는 산불초소 그리고 공구한 저울도 마수 했습니다. [푸하하] 정확히 1파운드 대략 500g 정도 맞나 모르겠네요 그날 일요일 아침부터 끄리형님과 대물님 그리고 칭구넘 ...
  • 간만에 벗어난 꽝
    배스 조회 177704.10.25.12:04
    04.10.2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연속 5일째 노곡교, 팔달교 근처에서 꽝을 치다가 토요일은 세천으로 달렸습니다. 토요일 07시경에 도착... 먼저 하류쪽으로 탐색해봅니다. 건달배스님의 5짜 포인트 돌무더기로 살금살금(진...
  • 민들레타운 조행기
    ||1||0꾸미기_42.JPG 안녕하세요! 골드웜에서 첫조행기를 올립니다 주로 사용하는 로드가 버클리 텍틱스 라이트닝을 사용합니다 주사용은 꺽지 및 쏘가리용이지만 휨새가 좋고 손맛이 일품이라 다른 로드를 젖혀두고 ...
  • 화요일 입니다. 힘냅시다
    이제 몇일만 있으면 주말입니다. 아자아자 ! 힘들 냅시다. 주말에 대청갈려면 힘을 내야 합니다. 화이팅``
  • 먼저 성대한 잔치를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주)레토피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토요일 일과를 마치고 급히 안동으로 이동하여 보트 랜딩 하니 낮12시경... 대부분의 선수들이 프락티스를 마치...
  • 배스 침주기 57탄
    ||1||0안녕 하십니까. 비가 내리고 나니까 날씨도 선선하고 낚시 하기에 좋은 아침이라 오늘도 낚시대들고 금호강으로 나가봄니다. 무엇보다 여러가지의 꽃가루가 날으지 않아 더욱 좋읍니다.오늘의 포인트는 가천동 ...
  • 오늘 정오무렵... 적들의 공습이 있을거라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쎈중사와 정병장은 부리나케 부재지로 소집되었다. 준비해간 삼결살에 맥주 한잔을 마시고 곧 있을 전투에 대한 긴장감을 잠시 풀었다.. 쎈중사의 작...
  • 아침에 눈을 뜨니 하늘이 너무 푸르네요. 그제, 어제 내린 비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고 또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보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씨익] 원래 나갈 생각이였으면서.. 연이어 비가 많이 왔기에 강...
  • 2009.07.10.창림지 다녀왔습니다
    ||0||0시간 : 2009.07.10. 15:50~20:10 장소 : 창림지 채비 : 로드 : black hole stheamline 66L(스피닝),black hole DX-2(베이트) 닐 : daiwa CROSSFIRE 1500스피닝,BLACK MAX-L베이트 라인 : 8LB나이론줄(스피닝),1...
  • 배스同行 조회 177306.10.13.22:42
    06.10.13.
    오늘 오전에 잡혀 있던 약속이 펑크가 나면서 남는게 시간밖에 없습니다. 남는게 시간 밖에 없는데 어떻하겠습니까. 바로 신갈저수지로 달려갑니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신갈저수지 하류로 결정하여 42번 국도를 ...
  • 환상의 충청 고복지
    오전 11시 중부 고속도로 올려 서청주 ic 로 나오니 1시간 20 여분, 고복지로 향했습니다,, 전화를 드리니 집안 어버이날 행사중이시던 분꼐서 한달음에 고복지로 나오십니다,,[꾸벅] 제방이 있는곳으로 처음 진입이 ...
  • 이슬과다섭취로 어제는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비실대야 했습니다. -_- 원기도 회복할겸 또 지난번 지천철교갔다가 흙탕물만 바라보다 그냥왔어야 했던것을 떠올리며 출발~~ 지천철교 상류쪽에 새벽6시 도착. 물색은 ...
  • 배스 침주기26번째
    안녕 하십니까.비가 그치고 나니 날씨가 쌀쌀해졌읍니다. 오늘 아침은 안심교 에서 하류로(안심쪽) 내려오면서 시작을 해봄니다. 안심교 교각에서 입질만 두어번 받고 하류로 약간 이동수초가에서 애기배스 두마리에...
  • 간만에 모인 춘천팀
    준비와 달리 번개로 끝나다 보니 이래 저래 정신없이 그때그때 일정을 정해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서로 인사도 못나눠 죄송합니다. 또한 배송작업의 차질로 아마 오늘중으로 푸른아침님의 공지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3일 삼랑진
    중간에 망치님을 삼량진 합수부에서 뵈었습니다. 한참을 선상에서 수다떨다가 헤어집니다. 아참 삼랑진 합수부 주위 상류편으로는 돌무덤이 강 중간중간에 있다는군요. 엔진켜고 달릴때는 각별히 주의했야한다는 말씀...
  • 5/24 초동지 방생 놀이
    망치님이 쓰신 글에서 사진 빌어 왔습니다. 23일 '비가 온다는데 어쩌지?' 하는 고민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 wow라는 게임을 조금하면서 고민하다 동생과 합의하에 밤새고 새벽에 출발하기로 합니다. 원래는 낙동강권...
  • 배스hungryartist 조회 177105.04.26.20:00
    05.04.26.
    안녕들하셨습니까 간만에 낚시질 을 했습니다. 장소는 문천지 .... 오늘 오전 에 시간이 비어서비는 시간동안 (약 2시간) 정도해서 4마리 를 걸었습니다. 첫수입니다. 싸이즈는 보시다시피 잔챙이 미노우에 나왔습니...
  • 모처럼 휴일을 맞아, 새벽부터 일어나 대성지로 향했습니다. 어제 차 타고 지나 가면서 봐 뒀던 곳에 기웃거렸습니다. 채비를 하고 캐스팅 하려는 순간 맞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오늘 바람.. 정말 쎄더군요. 이것...
  • 50점짜리 낚시 탈출하기....
    다른채비를 바꾸려고.... 이것 저것 다른채비를 써 보지만... 몇 번만 입질이 없으면 바로 주력채비로 돌아와 버리니... 마음의 간사함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언제가는 운문님이 말씀하시는 100짜리 낚시를 즐...
  • 토요일 퇴근 후 집에 오니 어부인이 몸살이 난 관계로 혼자 쉬고 싶다는군요... 낚시나 가라는데... 뭐 가기 싫은데 등떠밀려 갑니다....좋쿠로~~~~~~~~~~~~[씨익] 잽싸게 보트 주섬주섬 챙기고.. 낚시대챙기고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