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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깜님의 귀향 접대낚시..

雲門 雲門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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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2이신 깜님이 귀향하셨다기에 개천절 오전 진료후

유곡천으로 접대배싱하러 가기로 하엿는데

북숭이님과 조나단님도 마침 쉬시는 터라 동행하엿습니다..

나중에 에어복님이 동참하다보니 5명이나 되는 조촐한 번개형식이 되었군요..

아무튼 내용은 조나단님께서 이쁘고 재미있게 올려 주셨으니 사진 몇장만 올립니다.

일시: 2006.10.03  오후....

장소: 유곡천

동행출조: 북숭이님, 조나단님,깜님,에어복님..

주 채비: 네꼬리그...

오늘의 교훈: 현지민의 조언을 새겨 들어라.. 적어도 따라쟁이하면 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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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도
이럴땐 갈곳 없는 서울 촌늠이 한스럽습니다.

가셨으니 많이 혼내주고 오세요 [꽃]
06.10.04. 10:46
깜님 환영식를 성공리에 끝맞치신것 같군요.

깜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손맛 또한 많이 보시고 올라오는 길 안전 귀향하세요.
06.10.04. 10:49
좋은 시간 보내심을 모든분들 축하합니다.[꽃]

사진을 보니 크기로 조나단님께서 1등이네요

조나단님 축하 합니다.[꽃]
06.10.04. 10:50
키퍼
현지민의 말을 않들으신분이 누구신지 혹시 쪼매 까만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씨익]
06.10.04. 11:07
어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꽃]
늪에 빠졌을때 두번이나... 잡아 당겨 주신것도... [씨익]
06.10.04. 11:08
profile image
정이 묻어나는 조행 보기좋습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06.10.04. 12:40
운문님 왜 깜님 사진이 없대요.....

일보러 안찍으신거죠,,,,,[헤헤]
06.10.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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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글쓴이
타피님..
없기 왜 없어~~~~~

여기 있잖어요.... 배스 뒤에서 V자 그리며 앙징맞은 포즈 취하는 시꺼먼스[하하]
06.10.04. 13:53
profile image

깜님은 오늘도 고생만 했습니다..
밀양쪽에서..
그래도 어제보다는 마릿수는 좋았을 걸요..
저도 발바닥에 불날려고 합니다.
06.10.04. 21:06
profile image
배스가 없었으면 깜님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미소]
06.10.06. 01:47
눈먼배스
아무리 봐도 접대낚시가 아니여..
이건 갈구기 낚시가 틀림 없습니다...[사악]
06.10.07. 12:14
"깜님의 귀향 접대낚시.."에
깜님은 V자만 그리고..

무언가 이상하네요.

장원인듯 한 조나단님 축하드립니다.[꽃]
06.10.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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