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초미니 하드베이트들...

雲門 雲門 3709

0

18
아래 susbass님이 이성주프로님의 글을 올려주셧군요..

미니 크랭크베이트들일것인데 아마 사진상 얼핏보니

미국의 norman tiny N 모델일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송어용으로 사용되는 작은 사이즈의 하드베이트들 많이 가지고
계실테고 또 겨울철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사실 꼭 송어용은 아니겟지요[미소].

그래서 제 가진 초미니 하드베이트를 보여드리면





이런 종류가 있습니다..

우측 사진끝 두 녀석이 올라 탄 것은 500원짜리 동전입니다..

이런 녀석을 스피닝테클을 사용하여 초초 셀로우라는 수심 30~50센치를 공략하면

안동의 요즘 패턴과 맞아 떨어질듯 하군요...



사진에 나온 스피너베이트는 아마도 스탠리사의 것으로 기억되는데

브레이드가 기존형이 아니라 쬐금 특허낸 형이라 바이브레이션이 좋습니다..

자작하시는데 참조하시라고 보여 드립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8
키퍼
오백원짜리 동전과 비교하니 확실하게 크기가 감이 옵니다.[굳]
그런데 많이 가지고 계시는 군요[사악]
06.10.13. 14:37
레벨 팝알도 초미니라고 할 수 있을라나요... 저는 베이트로 던지는데... [하하]
포퍼라는 특성상 원래 작은 루어니... 팝알은 초미니에서 빼주세요~~~ [씨익]
06.10.13. 14:39
다음주에 치료받으로 오실때....몇개 안가지고 오시면.....마취안하고 치료 할껍니다.^^..

오백원짜리 위에 까만색...크랑크 정말 작긴 작내요....^^....

저번에 몇개주신 ...라팔라...에서 나오는 쪼매한 미노우도.....작던데...그건 사진에서 빠졌네요....너무 가벼워서 캐스팅 하기 힘들던데...혹시......뽕돌 ....달아서 던져야하나요...

작아서 좋은데.....캐스팅이...힘들어서..그걸 극복하기 어렵던데.....
06.10.13. 15:07
profile image
雲門 글쓴이
정원장님..
조런 소형 송어용은 원래 2파운드~3파운즈정도의 라인에 울랄라대로 던져야 하는깁니더.. 그런 넘을 베이트 783에 달아 던지면 당연히 비거리 안나옵니더..

뭐 필요한것 있어유.. 잘보여야 내 그나마 부실한 이들이 사랑받지 안그럼[울음][울음]
여러분들도 다 치과 가기 싫어시죠[씨익]
06.10.13. 15:11
저도 몇게는 있는데 이번주말 보팅할때 좀 써볼까 합니다...^^;; [씨익]
06.10.13. 15:12
저거 봉돌하다 달아서 , 던지면 좋습니다.
좀무거운거 달아서, 베이트케스팅릴에 달으면, 베이트 캐스팅할수 있음.
자세를 잘 잡아서 달아야 겠음.
바늘 목에 줄납 감아도 되고, (자세가 잘 나옴)
줄 에다 달아도 되고...
베이트릴에 베이트루어를 못던지면 안되죠 [미소]

작은 스피닝릴에 1호 이하줄을 사용하여 초울트라라이트 대로 던지는게
정석이지만요
06.10.13. 15:34
문향
감이 안와서 500원짜리 동전을 찾아서 들여다 봤습니다.[하하]
참 작네요.
06.10.13. 15:34
profile image
정말 작군요
운문님 줄서면 되는 겁니까요[미소]
06.10.13. 15:40
저렇게 쪼매난 하드베이트도 있었네요.
06.10.13. 16:04
누군가 작은 크랭크로 배스 타작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초미니사이즈들이 막 올라와요..[헤헤] 언젠가 큰넘도 물어주겠져....근데 저 사진에 오백원짜리위에 있는건 작아도 진짜 작습니다.[헤헤]
06.10.13. 17:18
아~운문님 초미니 제가 백방으로 구하려고 노력하던사이즈인데요 판매처 좀부탁드립니
다 제가 바다를 자주 가다보니 그런게 꼭 필요 하더라고요 (흘림용)만들어 볼려고도 했는데 번번히 실패만했답니다 제눈엔 운문님 보심 박물관 원장님같이 보일듯합니다 [헤헤]
06.10.13. 17:49
雲門님 500원짜리 동전과 비교를 하여도 크기를 가늠 할수가 없습니다.

직접 눈으로 사이즈 확인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쪽지로 주소 보내 드릴까요.[사악]
06.10.13. 20:33
도도
크기 확인도 확인이지만 운용이 잘되는지도
테스트 해야 겠죠 !! 운문님은 바쁘시니 제가 평일에 테스트를 대신 해보겠습니다 [사악]
06.10.13. 20:53
스피닝에 미니포퍼로 재미가 쏠쏠했던적이 있었습니다.
06.10.13. 21:19
쇼핑몰 옥션에서 하드베이트 파는곳에서 초미니 쉘로 크랭크를 구매한적 있습니다.
직경이 3~4cm 정도니 위의 사진과는 크게 차이가 없을껍니다.
아마 낙동강님이 좋아하시는 '짱루어'라는 곳에서 샀던것 같은데
스피닝에 운용하니 액션은 정말 괜찮게 나오더군요.
=======================================================
제가 얼마전 손님 게시판에서 이곳 루어를 한번 비판한적이 있는데
딥당이버 크랭크는 정말 아니더군요...
하지만 릴리스 크랭크나 와일드한 종류의 미노우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06.10.14. 08:59
낙동강
초님 ..왜 제가 여기서 뜬금없이 언급되어야 하는지 ? 이해가 잘 안되고
저의 루어 성향까지 왜 언급되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그런 브랜드의 장단까지 왜? 언급되어야합니까?

제가 불쾌해 해야합니까? 어덯게 할까요?
혹시 저를 잘 아시는 분이세요?

다음 ..저는 짱 루어 딱 1개 써 봤습니다
그리고 쓰지 않았습니다

핑루어를 씁니다 구색이 다양하고 거의 재고가 다 있습디다
좋고 나쁘고는 언급을 피하겟습니다 그건 쓰시는 분, 고기 잡으신 분, 못 잡으신 분들에
따라 평가가 달라 지는 건 당연하니까요

왜 저를 언급하셨는지 전화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는 011-9508-3362 입니다
06.10.15. 17:42
꿈의5짜
와~~ [짝짝] 많습니다... 저중에 3가지정도 가지고십은것이[하하][하하][하하]
06.10.15. 20:59
쪽지 드렸습니다.

오해가 풀리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짱루어'가 아니고 제가 샀던것이 '핑루어' 였습니다. - 정정합니다.
06.10.16. 03:1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떠나가는 가을을 서운함과 아쉬움으로 오늘부터 그 꼬리를 잡고 애원해 보기로 했습니다 [꾸벅] 아침 8시30분쯤 광명역에서 까르르님과 조인 합니다.. 제 첫째날 파트너로 까르르님이 뽑히 셨거든요!! 뭐 반은 강제라...
  • 배스문향 조회 178806.11.02.13:46
    06.11.02.
    오산천을 다녀왔습니다. 상황이 썩 좋지 않더군요. 작년에 자주 가던 다리 아래 쪽은 바닥을 드러냈고 다리 위쪽 역시 공사로 인해 마땅히 던져 볼 곳이 없습니다. 9시 도착해서 마지못해 20분정도 캐스팅을 해봤는데...
  • 다음주 부터는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에 가슴 한구석이 아픈듯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도도 입니다 [꾸벅] 일단 아시 겠지만 요몇일동안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버팅기고 있는중입니다. 사실 그 조행이 지난후에 토요일...
  • 안녕하세요 오션 입니다. 특별한 휴일을 얻어 가을 막바지에 접어든 안동에 다녀 왔습니다. 안동은 금년에만 5번을 다녀 왔습니다. 매번 찾아가기 전날에 하는일도 없이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곳이네요.[미소] 이번에...
  • 10월 29일 구미에서 맛동산님 결혼식에 참석하고 오후 3시부터 6시 까지 번개늪에 살짜기 갔다 왔습니다 이제 번개늪은 가을 시즌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12일에 있을 땅콩대회는 기분 좋게 시작될것 같네요[미소] 불과...
  • 어제 퇴근 後 살짜기 손맛이 그리워 오후 3시 퇴근해서 짬 낚시 달렸습니다... [메롱] 옥계천 오리농장을 지나는데... 건너편과 아래쪽에서 루어꾼들이 여러분 보이네요... [윙크] 그대로 지나쳐서 거의교 건너... 왼...
  • 도도님 염장 채비에 낚여서... 바로 월차 내고 하얗게 밤을 지샜습니다. 잠홍지는 지난 여름에 워킹으로 잔 손맛을 보았던 곳이고, 한눈에 저수지 전경이 들어오는 아담한 싸이즈에 수초가 잘 발달된 평지형 저수지 ...
  • 점심 짬낚시 대꾸리...
    역시 가까운 곳에 좋은 필드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구이지에서 점심시간에 삽질 중... 거의 철수시간 다 되어서 나온 녀석입니다... 스피너베이트로 탐색 중... 미약한 입질로 치긴 했으나 제대로 물질 못했는...
  • 터널 끝으로 보이는 햇살이 따뜻하고 생명감이 느껴진다 낚시는 언제나 설레임을 가득안고 ...... 포인트 도착 심장박동이 갑작스레 빨라지고 있다 강약 중간약~~~ 처음 와보는 곳이여서 차분하게 다운샷으로 공략 기...
  • 바다sunny 조회 147406.11.03.22:40
    06.11.03.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옴니다 낚시가자구요 부산 연화리 혜광사앞입니다 이전 몇번 탐사왔었지만 뼈아픈 "꽝" 안겨준 포인트입니다 기존의 짬낚시와는또다른 짬낚시입니다 녀석의 증명사진에서 강력한 포스를 느낌...
  • 서해고속도로를 올라서 주변 단풍을 보니 어린아이 소풍 가는 것처럼 마음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하여 행담도 휴게소에 들어서니 휴게소 주변에 가을걷이를 끝 맞추고 단풍구경을 나선 행객으로 ...
  •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서 아침 조행하려니 손이 시렵네요...-.-;; [울음] 작년에도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거의 1달간 빠짐없이 아침 조행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속에는 내복을 입고, 인라인 스케이트 탈때 착...
  • 시간 : 16시 ~ 18시 장소 : 광주댐 막창, 하원옆 대나무밭 조과 : 다운샷 3수, 스피너베이트 1수 날씨 : 해는 들어가고 흐린날씨, 바람은 있었으나 쌀쌀하진 않았슴. 오랜만의 광주댐에서 보팅했습니다. 오후 4시쯤 ...
  • 4일째 연속 조행을 마무리 하는 날입니다 [꾸벅] 아침 5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일단 같이하시기로한 글로우 님께 문자 한통을 보내보고.. 잠시 눈감고 명상(?)에 잠겼습니다 [씨익] 바로 손폰이 울립니다.. 7시30분에...
  • 1104 평택호 당거리
    ||0||0벤님께서 랜딩한 영양상태가 좋은 평택호 당거리 배스입니다. 2006/11/04(음9/14), 06:30-12:30 날씨 : 오전기온16도, 맑음, 바람조금 개황 : 오전수온16도, 수위(?), 흐린물(녹조) 채비 : 네꼬리그*, 다운샷*,...
  • 토요일 아침에 문경으로 출장 갔다가.. 조금일찍 마친 관계로 바로 번개늪으로 달립니다. 중간에 채은아빠님이랑 도킹하려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냅다 달렸습니다. 도착한 번개늪.. 왠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보...
  • 일요일 오전에 억수같이 내리는 비는 점심시간이 되면서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 햇살을 비추네요.. 아침부터 배싱하러 가신분들은 안전한지 걱정이 됩니다. 본격적인 김장 하기 전까지 먹을 요량으로 김치를 담근...
  • 장소 : 고령군 쌍림면 .. 백산 초등학교 지나서.. 기념 사진 찰칵 찰칵 2 찰칵 3 미끼 : 2인치 글럽웜,1/16 지그헤드, 스푼루어 장소 : 고령 쌍림,야로 사이 조과 : 꺽지 6마리 지난번에 가을 마지막 꺽지 계류 조행...
  • 오늘 일요일 번개늪에서 팀비린내의 번개가 있었습니다... 제방 좌측에서 전형사님과 메이트, 끄리사냥님과 뜬구름님, 에어복님과 딸기나무님, 철강왕님, 서영 부부가 배를 띄워 보팅을 시작했습니다... 쉘로우에는 ...
  • 지난 주말엔 회사일보느라 시간을 못내고.... 이번 주말엔 딸아이가 장염에 걸려 밤새 토하고.... 아내는 두 딸아이 보느라 피곤에 지쳐 있고.... 난 낚시 못가는 나도 억울하다며.... 딸아이의 처량한 눈초리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