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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부산근교>한동안의 조행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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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어서 사진이 좀 거시기 합니다.


9월 21일자


9월 22일자
장유수로 입니다.
짬낚시겸 들려서 포인트마다 찔러 넣어 한 12어수 했던것 같습니다.


10월 3일자
역시 장유수로
그전의 손맛을 잊지 못해 짬내서 잠시[씨익]


11월 10일자
김해상동 여차직벽


11월 10일자
김해상동 여차직벽
14마리정도 잡았습니다.
40턱걸이 한마리에 멸치 사이즈까지[허걱]


11월 13일자
김해상동 여차직벽


추워서 코가 빨갛습니다 어허~
43정도 되더군요
물가로 뻗은 가지에 바짝 붙여서 잡아 냈습니다.


삼랑진 작원 양수장


시간이 좀 나서 이날은 아침부터 설쳤습니다.
겨울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저수지권은 마다하고 강계로 계속 가게 되더군요.
여차에서 4마리잡고
포인트를 이동해서 마사수로...재미 없더군요.
잉어꾼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살짝 물어보니 일주일간 한마리 겨우 잡았다며 한숨을
푹 쉬더군요...
그 다음 삼랑진 철교 지나기전 공사현장...멸치 3마리

마지막으로 넘어간곳이 작원양수장인데 후배가 5마리 제가 7마리 올렸습니다.
sus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토대로 해질녁 작원 양수장에서 큰강을 바라보고

탑워트로 안보일때까지 두드린 결과 40급 두마리를 추가 했습니다.

때로는 이론에 충실해보는것도 재미가 있더군요.

이날씨에 탑워트가 통할꺼라고 상상도 못했지만 직접 낚아 올리니 그 맛이 죽이더군요.

꼬랑지 : 다음부터는 하나 하나 올리겠습니다.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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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사진을 자세히 보니 키퍼님이랑 닮으셧다
두분 쌍둥이[궁금]
대물 잡으셧내요 축하합니다[꽃]
06.11.14. 19:22
profile image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
06.11.14. 19:53
susbass
초님의 종합선물세트,,조행기 잘보았습니더,,[미소]
06.11.14. 22:12
profile image
한동안 배스 얼굴을 잊었더니 초님의 사진으로 다시 봅니다[미소]
06.11.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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