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타

YELLO PERCH

PAUL SHIN 1633

0

14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루어대상어 입니다

펄치과에 속하는물고기입니다

Walleye역시 펄치과에 속하지요

우리동네 세리프(타운경찰)브라이언이

LAKE SUPERIOR 우리동네호수에서

20여마리를 어름낚시에서 잡아와서 저울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여름에는 루어에도 민감한반응을 하는넘이라 올려보았습니다

잘먹어서 튼실하군요

Yellow Perch

click for larger imageYellow perch are important panfish in New York State. They are relatively easy to catch and are often one of the first fish caught by youngsters and beginners.

While yellow perch are found throughout the State in a variety of habitats, they prefer shallow, weedy protected sections of rivers, lakes, and ponds. Ranging in length from six to 12 inches, yellow perch are easily distinguished from other perch by the five to nine black vertical bars on their yellow sides.

Yellow perch spawn in April or May. Adults migrate into shallow weedy sections and randomly release long strings (up to seven feet) of transparent eggs. The egg masses eventually adhere to submerged vegetation, where they remain until hatching.

Yellow perch are most active in the morning and evening. They eat a variety of organisms, including aquatic insects, crayfish, and fish.

Yellow perch are very tasty and are popular year-round, especially with ice fishermen. When handling the fish, care should be taken to avoid their sharp spines and sharp gill plates.

신고공유스크랩
14
profile image
새로나온 루어 인줄 알았습니다.
힘좀 쓰게 생겼습니다.
07.02.04. 10:04
profile image
저도 바이브레이션인지 알았는데..
물고기라니.. 한번 잡아보고 싶습니다.
07.02.04. 15:49
히힛...맛나게 생겼씁니다....사실 제목을 안보고 열어서 다금바리인줄알았씁니다...우째 다금바리가 누런놈이있지?...하고...
07.02.04. 16:41
profile image
[헉] 이상한 고기네요... 처음보는데... 역쉬 우리나라 고기가 아니군요...
[침] 소금구이 해먹으면 맛있겠다... 그쵸...
07.02.04. 19:54
PAUL SHIN 님의 조행기는 항상 새롭고 기대가 됩니다.

처음보는 어종도 많이 나오구요.

전 첨에 노란색 물들인 배스인줄 알았습니다.
07.02.04. 20:48
PAUL SHIN 글쓴이
브라질의 피칵배스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이즈는 피칵배스보다 작습니다
크게 자라면 15~20 인치정도 큽니다
그리고 추운데서도 살지요.....
07.02.04. 20:51
goldworm
구워먹으면 맛있겟는데요? [하하]
07.02.04. 22:47
나일강에 이식되어 생태계를 작살냈다는 바로 그 퍼치인가요?
07.02.05. 02:10
[배스] 저도 일단 맛있게 생겼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습니다...구이용으로...꼴깍~!!!
07.02.05. 09:36
profile image
음..

빅원님이 말한 Nile perch는 이름 그대로 원산지가 아프리카 나일강에 잇던녀석입니다.

생태계파괴의 주범으로 논란이 되어왓으나 최근 연구결과로는 나일퍼치는

원래 빅토리아호에 살고 잇엇던 것으로 확인되며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이유로

급격하게 번식이 증가되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잇습니다...
07.02.05. 09:42
아~ 그랬군요... 이식 어종이 아니라 원래 서식하고 있던 종이었군요..
07.02.05. 10:16
profile image
그리고 이왕 말나온김에...

우리가 웜이나 하드베이트 색상을 말할때 perch는 이제 폴신님의 옐로우퍼치를

보셔서 알게 되엇는데 가끔 자주 보는 색상이 Pumpkinseed라고 하는거지요..

우리말로 호박씨라고 번역하는데 이게 잘못된 겁니다..

펌프킨시드라는 물고기--불루길과 4촌간의 선피쉬과의 물고기--이므로

그냥 펌프킨시드라고 하셔야 합니다......
07.02.05. 10:59
음~ 어젰밤 FTV에서 보았던 아마존의 거대한 물고기를 줄여놓은 것 같네요.

새로운 물고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07.02.05. 18:3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수온이 오르는 시기에 공략장소에 대해서 올려드렷으니 그럼 뭐를 사용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듯 보여서 관련글 하나 올려봅니다... 스위밍웜이라는 더블훅리그를 이용한 방법인데 기성품도 나옵니다. 작년에 올...
  • 이제 5월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안동호에서 낚시가 시작될 것입니다. 막상 처음 도보던 보트낚시던 안동호같이 수심깊으면서 물색맑고 게다가 암반과 마사로만 이루어진 지형에 군데군데 고사목만 덩그러니 보여 어...
  • 조행기가 안 올라오니 심심하시죠.. 이럴때 공부하시는것도 좋죠.. 하루하루 다르게 수온이 올라가는 이시기에 도움이 되실만한 글입니다. 역시 눈으로 읽고 생각하시고 프린팅은 가능하되 옮기지 마세요. 수온이 따...
  • ...사랑의 기쁨...
    오늘은 날씨가 많이 찹니다..흐리고.. 낡은 훤하게 밝았는 데.. 해는 구름에 가려 잘 나타나질 않네요. 오곡지 제방에 올랐을 때.. 모내기 철이라 제방을 넘을 듯 물이 차있을 줄 알았는 데.. 갈수윕니다. 그래도 오...
  • 오늘 제가 간곳은 문천지 상류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아침 조행을 했었는데요. 거의가 잔챙이라서 특별히 쓸 조행기가 없어 그냥 지내다 오늘은 모처럼만에 손맛을 봐서 이렇게 올립니다..^^ 보통은 하양 평사쪽으로 ...
  • 배스나도배서 조회 207807.04.26.17:43
    07.04.26.
    오늘 영천 북안면에 출장갔다 오면서.. 금호강과 합류되는 북안천 하류를 들렀습니다. 금호강 봉정과 합류되는 초입에서 했습니다. 위치는.. 영천 IC에서 나와 바로 있는 삼거리 신호등에서 좌측의 공단으로 진입한 ...
  • 50 x 3  (금남보)
    배스goldworm 조회 300607.04.26.16:47
    07.04.26.
    학원 인테리어 작업에 목수작업이 시작되니 톱밥먼지가 너무 날려서 현장에 있을수가 없네요. 그 핑계로 또 점심과 맞바꾼 조행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도전한곳은 금남보 하류 구간입니다. 금남보에 도착하니 이...
  • 정말 오랜만에 짬 낚시지만 낚시대 담구고 왔습니다. 김포에 갈 일이 생겨서, 일 끝내고 나니 자정이 넘어 새 날이 되어버렸네요...^^ 강화도는 저수지는 시즌이 좀 늦긴하지만 이 맘 때쯤이면 밤에도 슬슬 나와주겠...
  • 신지를 처음 만났을 때.. 상큼하다는 느낌을 가졌었습니다.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를 가지고.. 하얀 이가 드러남이 없이.. 코밑에 뽀송뽀송한 솜털이 양쪽으로 진하게 모이면서.. 엷은 미소를 지으며.. 풋풋한 내음...
  • 이제 수초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니 스피너베이트 운용시 스위벨에 이끼나 수초찌꺼기가 많이 끼입니다. 스피너베이트의 생명은 브레이드의 회전인데 수초로 찌꺼기가 볼베어링 스위벨의 사이에 끼어 브레이드 회전...
  • 낙동강 신왜관교 하류 노석동 골재채취장
    (금남보) 인테리어 공사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느라 비린내를 못맡았더니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마침 목수들의 작업이 시작되고 먼지도 많이 날리고해서 낮에 잠시 나가봤습니다. 간단히 조행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
  • 내곡지에서 만난 메조키스트 BASS
    입에 꽃을 문 사연은 읽다보면 나옵니다. 내곡지 전경의 사진은 월척(www.wolchuck.co.kr)에서 활동하시는 케미마이트님의 사진입니다. 갈수기에 찍은 사진이라서 내곡지의 지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6시 4분... 낚시 갈때는 알람보다 먼저 눈이 떠집니다. 비가 온다고, 황사가 온다고 예보를 해준 기상청 덕에 도로는 한산하기만 하고, 날씨도 적당이 흐려서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발안에서 구리구리와 도킹 차를 옮...
  • 우리 발앞에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바람이 조금 부네요. 차가운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원한 느낌도 아닙니다. 역시 아침에 맞이하는 일출은 멋있습니다. 매일 매일 그 형태가 다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매일 다르듯이 말...
  • 신갈지 - 5짜2수
    ||0||0신갈지 관리소, 52Cm NS DX-II C-662M, 아부가르시아 5500C3 클래식 P-line 플로로 클리어 15Lb, Hildebrandt Tin Roller 1/2 증명사진입니다. [테이블시작1] 2007/4/25(음3/9), 05:30-07:00 날씨 : 기온12도, ...
  • [점] 루어 무게단위 1 oz (온스) : 28.34 g (그램) 1/2 온스 : 14 그램 1/4 온스 : 7 그램 1/8 온스 : 3.5 그램 1온스가 약 28그램이므로 이걸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8온스 = 1/2 ~ 1/4 사이정도 3/16온스...
  • 지그헤드기법 2탄...
    요즘 조행들은 많이 다니시는데 조행기들이 별로 없군요.. 특히 최원장님.. 매주 안동 가시는것으로 아는데.. 역시나 꽝조사라서[씨익] 골드웜님 좋아하는 지그헤드 기법 2탄입니다[하하] 사진의 연두색이 Gopher Tac...
  • 얼마만인가......
    몇일 전부터 5시 45분에 알람은 맟춰두고. 알람이 울때마다 끄고 창밖을 보고는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곤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라고 재촉하더군요. 알람을 끄고 밤새 저장된 분비물을 배출하고 나니 잠이 ...
  • 배스2% 조회 157207.04.24.09:29
    07.04.24.
    항상 앞에서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나날이 화기애애지는 축제가 더없이 즐겁습니다.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인 분을 접대하기 위해서 물칸(?)없이 그냥 참가했습니다. ^^ 한마디로 전체적으로 무...
  • 4월22일 창녕 번개늪에서 열린 땅콩친구들 축제 사진 몇장 올립니다.. http://cafe.naver.com/1pboat.cafe 에 더 많은 사진이 있으니 보러오세요.... 개회식후 출발하는 모습... 부산 곤피팀... 피싱월드팀.. 3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