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Shallow Cranking 어떻게 하면 될까..

雲門 雲門 1590

0

7
아랫글에 이어 샐로우크랭킹기법정리 하나 더 올려봅니다.,

같이 연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단....역시나 읽으시는 것은 자유이나 무단복사 이동은 책임이 따를겁니다.




shallow cranking 기법--skinny water cranks  배스낚시 실전

2007/03/07 12:52

http://blog.naver.com/rodcraft/60035124639







Skinny-water cranks

skinny--원 뜻은 앙상하게 마른이란 의미입니다만 얕은 수심에서의 크랭크사용기법이

올바른 번역일듯.


부제: Bumping and bashing shallow crankbaits for prespawn bass

산란전기의 배스를 공략하기 위해 샐로우크랭크로 부딪히고 때려라..

By Matt Williams - 01.Mar.2007

아주 이른 봄동안 남쪽 호수의 표층 수온이 55도가 되면 배스는 사이즈에 관계없이 부모

로서의 역활을 위해 얕은 곳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런 움직임을 "산란전 행동"이라 하는데 이런 것은 배스의 본능적인 것이지만 떼거지로

은밀하게 움직인다.

이시기 배스는 그 어느때보다 통통하고 살쪄 있다. 또 그 어느때보다 적정 수심의 지형

지물에 몰려 있기에 다양한 루어를 사용한 방법으로도 쉽게 공략되기도 한다.

노련한 배서라면 산란전기가 아주 자연이 가져다준 감동의 쇼타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

다. 올바른 장소를 공략하면 고릴라 한마리가 아닌 여러마리를 잡아낼수 있을것이다..

Anthony Gagliardi프로와 Brennan Bosley프로는 산란전기의 배스를 가장 잘 찾아내고

낚는 프로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프로 경기 투어중 수심 2~~8피트사이의 장애물에 아주 근접해 있는 배스를 잘 공

략하는 선수들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 이유로 이번에 두 프로에게서 샐로우 크랭킹기법을 마스터해보기로하자.

나는 그들의 샐로우크랭킹기술을 예술로 승화된 기법이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누구나가 트레블 훅달린 다이빙플러

그를 고사목이나 나무가지,바위나 수초대로 던질 수는 있지만 그 사이를 뱀처럼 빠져나

오게 지속적으로 운용한다는 것은 그렇게 만만한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Gagliardi는 2000년도 프로로 전향해서 그해에만  $650,000을 벌었는데 그 대부분이

크랭킹으로 얻은 것이다.

Bosley는 2003년에 프로생활하여 $200,000을 건졌는데 이 젊은 선수들에게 다른 루어

보다 크랭크가 은행계좌를 여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흥미롭게도 Gagliardi 와 Bosley 는 206년도 2월 Lake Murray에서 열린 경기를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라 상금 $300,000을 나눠가졋는데 두 사람 모두 크랭크베이트로 이뤄냈

다.

다음 글은 이 두 프로가 명확하고 확신에 찬 얕은 수심에서의 크랭킹기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것으로 상당히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Why crankbaits?

왜 크랭크일까?


Gagliardi는 이 질문을 받으면 돌려서 말하지 않는다.

" 크랭크는 아주 많은 지역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략가능하고 좋은 조과를 보이기 때문

이다. 새드나 퍼치같은 베이트피쉬로 보일뿐 아니라 이른 봄철 배스가 선호하는 가재류

이미테이션으로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Gagliardi는 맨처음 호수에 도착하여 연습시 샐로우 크랭킹으로 탐색한다.

그러나 토너먼트 시작전 약아진 배스를  잡을 수 있는 계획(Backup plan)을 미리 세워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한다...

" 크랭크는 구역을 탐색하는 루어이기에 아주 빠르게 운용하는 패턴루어이지만 이것으

로 모든 지역을 탐색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배스가 있으면서도 입질을 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테크닉을 사용할

필요가   있어진다"

얕은 수심에서의 크랭크 사용은 불리한점이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주의하지 않는다면

트레블훅으로 쉽게 걸리게 될 것이기에.

그러나 여전히 크랭크는 다용도로 사용되어질 수 있는 루어이다.

Gagliardi가 말하는 이런 고민없이 크랭킹을 하는 방법은 바로 크랭크가 움직이는 시간

동안 지속적인 부딪히는 것에 대한 느낌을 계속 집중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밑걸림이 생길 것 같으면 속도를 느리게하거나 멈추면 루어가 떠올라 회피하게 되

므로 쉬워진다는 것이다.


Easy does it

쉽게 사용하기



Gagliardi는 얕은 곳 특히 나무나 바위같은 곳에 배스가 있는가를 탐색할때 아주 집중을

한다고 하는데 던지고 감기보다는 고사목과 다른 나무둥걸이나 나무가지사이로 피네스

기법처럼 운용한다고 한다.

" 멀리서 나를 보면 내가 뭘하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내가 웜낚시하는 줄 알것

이다. 나는 낚시대를 높이 들고 루어에 액션을 계속 가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것이다.

나는 장애물의 경우에는 피네스기법을 사용한다. 물론 연습이 절실히 요구되어지겠지만

일단 익숙해진다면 같은 험난한 장애물지대를 스피너베이트로 공략하는 것처럼 쉬워질

것이다"

Gagliardi는 얕은 곳에 사용하는 크랭크가 따로 있다고 한다.

그가 좋아하는 나무나 바위 그리고 보트 계류장에는 Lucky Craft Fat CB BDS3시리즈라

고 한다. 이 루어는 수중의 장애물에 부딪히면 아주 쉽게 떠오르게 부력이 강하게 설계

되어 있기 때문이다.





Gagliardi는 떠있는 보트계류장을 공략하는데에는 발사목재질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루어는  Brian’s Bees Little Bee루어인데 아주 타이트 워블링을 보이는 가벼

운 루어라고 하는군요.--역주: 국내 어느 쇼핑몰에서 팔더군요.. 9000원이던가..




Bosley turns and burns

Bosley의 꺽이고 태우고(아주 빠르게)..


Bosley는 경험상 배스가 달팽이처럼 느리게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으로 파악하

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게 운용 하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대부분의 시간에 나는 낚시대끝을 아래로 내리고 꺽고 태운다 . 왜냐하면 샐로우크랭킹

이란 엄밀히 말하면  리액션기법이라고 보아야 하기때문이다. 나는 루어를 장애물주위

에 부딪히게하고 가르게 하여야만 입질을 유도해낼수 있다고 본다"

Bosley의 이런 아주 과격한 접근이 아주 효과적으로 Lake Murray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이다.  이 32세의 프로는 댐하류의  8~~9피트정도의 픽업트럭사이즈의 면적을 가진

장애물지대를 공략하였다. 그곳의 배스는 3~~4피트정도의 수심의 바위지대에  떠 있었

는데 Bomber Deep Flat A -- dark brown crawdad--사이즈로 사용하여 공략하였다.

"입질의 약 90%는 첫 캐스팅시 바위에 부딪혀 빗겨 지나친 후  몇초안에 들어왔다.

이 기법은 당신이 바위, 수초,나무던 어떤 곳에서  사용가능한 방법일 것이다. 나는 배스

가 이런 경우 단 두가지를 생각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먹을까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갈까

라고"

Bosley의 이런 공격적인 샐로우크랭킹의 단점이 있다면 바로 밑걸림일것이다.

그런 이 탐색견 몇마리를 잊어버렸지만 또 몇마리는  Hound Dog Lure Retriever로 구

조하였다. 루어회수기를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고 한다.




Ambush points

배스가 잠복하고 잇는 장소.


배스는 아주 몸을 숨기는데 도사이다. 또한 숨는 곳은 베이트들이 예측하지 못하게 공격

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그런 곳에 있다가도 따뜻한 곳을 즐겨 찾기도 한다. 바위, 나무가지나 고사목 수면아래

잠긴 나무윗면같은 곳은 열기를 흡수하고 보존하는 곳들이다. 아주 큰 고사목이나 바위

는 주위보다 수온이 상대적으로 높다. 그래서 이 찬냉온어종--배스가 좋아하는 곳이다.

보트 계류장은 크랭크베이트 사용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그러나 Gagliardi가 앞서 언급

한 것처럼 떠 있는 보트계류장은 고정되어 있는 말뚝같은 정지형 구조물과는 공략방법

을 달리 해야 할것이다.




Color codes and action

크랭크의 색상선택과 액션..


Color 는 크랭크베이트운용의 핵심이다. 그러나 Gagliardi는 너무 색상선택의 함정에 빠

져 연연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프로라면 트럭규모로 하드베이트가 잇겠지만 그가 연중

선택하는 유용한 색상은 따로 있다고 한다.

Gagliardi가 말하길 "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하다.  crawfish pattern은 봄철 내내 유용

할 것이다. 또한 새드 색상과 약간의 번쩍임이 들어 있는 색상 예를 들면  chartrueuse

with a black back은 물색이 지저분한 경우 아주 유용할 것이다"

Crawfish-patterned은  Bosley도 봄철 선호하는 색상이지만 만일 배스가 반응이 없다

면 바로 교체한다.

Bosley가 신뢰하는 것은 특정 색상뿐 아니라 바로 배스가 입질하는 바늘의 위치와도 관

련이 있다고 한다. 만일 배스가 뒷바늘이나 입술 바같쪽으로 훅에 걸려 나온 다면 배스

가 흡입할 수 잇는 색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믿는다.

" 이 과정을 난 배제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만일 어느 색상이 좋지 않다면 배스가 원하는

다른 색상으로 교체한다. 또한 이것은 루어의 액션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어느날은 타이트워블링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어느날은 Storm Wiggle Wart처럼 와이드

워블링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Be a shadow captain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던져라..


모든 배서들은 한두가지의 징크스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Bosley의 경우 그림자에 대한

것이다. 그는 크랭크베이트를 던져본 자리가 아니라면 어두운 곳의 장애물 공략을 기피

한다.  "난 언제나 햇볕이 드는 쪽의 배스를 공략한다. 그래서 어두운 그림자 진 장애물

지대를 잘 공략하지 않는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그림자 진쪽의 배스는 활성도

가 떨어지는것 같더라.. 여러번 경험해 본 바 나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다"



Inside and out

안쪽과 바깥쪽


대부분의 배서들은 적절한 것인지 판단하기에 앞서 장애물을 먼저 공략하는 편이다.

Bosley도 배스가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믿는 곳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편이다.

"배스가 활성도가 좋다면 장애물에 루어가 부딪히는 처음 캐스팅시 입질이 들어올 것이

다. 그러나 기압골에 의해 활성도가 떨어진 경우에는  배스가 머물고 있다고 생각되는

곳이라면 10~~~15번 정도 캐스팅을 반복한다. Lake Murray대회의 경우

바위 하나에만 20~~30번 캐스팅하여  6파운드짜리를 꺼낼 수 있었다..”



Size matters

크랭크 사이즈


Bosley는 이른 봄철이라면 작은 사이즈를 선호한다고하고 Gagliardi는 던질수 있는 한

큰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Gagliardi가 말하길 " 나는 배스가 이 시기 bream을 먹는 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큰 것을

던져도 입질이 들어온다고 생각한다.

만일 큰 루어에 입질이 계속 들어 온다면 그날은 더 큰 대꾸리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

고 본다. 내가 사이즈를 줄이는 경우는 기상변화가 일어나 배스가 아주 조심스럽게 입질

하거나 그들이 작은 먹잇감을 쫒아 다니는 것을 보게 되는 경우이다"



The crankbait system

장비


Fiberglass는 아주 부드러운 성질로 인해 여전히 중요한 크랭크베이트요소이다.

Gagliardi는 그렇지 않는데 셀로우크랭킹은 힘있게 운용해야 한다고 믿기에 장비와 라

인선택에 자기만의 특색이 있다.

그가 선택하는 로드는  medium-heavy의 6.9Ft Kistler이다. 라인은 14~~20파운드

fluorocarbon이다.

이 장비 선택이 바뀌는 경우는 립리스크랭크베이트를 수초대에서 혹은 아주 듬성듬성한

장애지대에서 스푼빌미노우사용시이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빳빳한 낚시대가 강한 힘을 가졌기에 5파운드급을 수몰나무지대

에서 꺼내려면 필요하기때문이다"라고  Gagliardi가 말한다.

Gagliardi가 말하는 fluorocarbon line의 장범은 매우 빳빳하면서 감도가 좋기에 사용한

다.  Bosley는 역시  fiberglass를 선호하지는 않는다. 사실 그의 선택을 보면 놀랄지도

모른다..

"나는 물론 350불정도의 낚시대를 좋아한다.. 그러나 7피트 크랭킹스틱-Cranking stick

(역주 아마도 배스프로샵의 49.95불짜리)-에 아주 만족한다. 이것은 내가 사용해본바

기대치를 충족시켜준다. 글라스파이버로 되어 있지는 않지만 파이버글라스만큼 부드럽

게 굽어지고 또한 무게역시도 아주 가볍다"

물론 가격도 아주 싸다.  Bosley는 $29.95에 구입했다--역주--배스프로샵세일때의 가

격이다.  흥미롭게도 이 비싸지 않는 낚시대로 지난 시즌 FLW에서 $175,000 를 벌어들

였다.


선택, 교훈, 실전, 크랑크베이트.

태그저장  취소 선택,교훈,실전,크랑크베이트.
신고공유스크랩
7
키퍼
55도(화씨) -> 12.7도(섭씨) 인것 같습니다.[씨익]
배스프로샵의 저렴한 로드가 궁금해 집니다.
07.04.21. 15:02
profile image
雲門 글쓴이
불꽃전사님은 퍼가셔도 됩니다^^
07.04.21. 21:53
profile image
올해는 크랭크를 사용해보려고 시도를 해보는데...

뚜벅이 낚시엔 한계가 많더군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꾸벅]
07.04.22. 10:52
아~~ 정말 멋진 정보를 보았네요~!!!
내일 새벽부터 집근처 유료낚시터에 자주 가려고 하는데
아마도 이곳은 산란전 이동이 아직도 일어나지 않아서 더욱더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올려주신 내용들 정말 잘보았습니다~!!![꾸벅]
07.04.24. 23: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나 뚜벅이에게 크랭킹은 무리인 듯 싶네요.
07.04.27. 16:1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동
    배스goldworm 조회 163004.06.08.14:31
    04.06.08.
    매일 새벽낚시를 다니면서 되도록 무리하지않으려 애쓰는 편이었는데, 월요일 스트레스받은것도 털어낼겸 안동으로 달렸습니다. 5시 10분 출발. 6시 40분 주진교건너 할매집 도착. 딱 한시간반 걸리더군요. 평일이라 ...
  • 근무 마치고 짬짬히 시간내서...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또 글을 올립니다. 날씨도 많이 따뜻해지고 이제 정말 배스의 계절이 오는게 느껴지네요. 근무를 마치고 가까운 우만리지와 낙동강, 달창지로 종종 다닙니다. 주로 우만...
  • 어제 당진 성구미 낚은 우럭..
    오랜만에 조행기를 남깁니다. 출장차 갔다가 돌아오는길(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순 없죠!) 당진 성구미에서 처음으로 우럭낚시를 하였는데 조과는 2시간 동안 2마리... 내일 다시 당진으로 출장을 가야하는데 ...
  • [사진만] 깜.'s 자작 스피너베이트 테스트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다. 일단 깜.'s 스피너베이트는 "대성공" 이었습니다. [씨익] 그럼... 휘버덕~ 깜.
  • 탑워터 트레블훅의 스커트 튜닝
    탑워터(파퍼, 펜슬베이트등...)중에 뒷쪽 트레블훅에 깃털이 붙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주로 가격이 좀 나가는 제품중에 있는데... (깃털 혹은 다는 재질로 스커트가 부착된 트레블훅이 별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 오랜만의 외출
    배스동행 조회 162904.05.31.00:56
    04.05.31.
    요번 주는 가야지, 요번 주는 가야지[생각중] 하면서 밀어오던 낚시를 어제 1박 2일로 신갈 저수지에 아들과 함께 출조를 나섰습니다.[씨익] 6시 30분에 출발하여 신갈 저수지 관리사무소 포인트에 도착하니 저녁 9시...
  • 안동 다녀왔습니다...
    ||1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곳이라 여기저기 정보 얻어 포인트,슬로프 조사하고 드디어 안동에 도착하여 기대만땅...기분은 6짜를바라보며 차에서 배를내리고 친구들과 함께 출조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가보...
  • 어제 대청떔 막지리
    안녕하세요[하하] 어제또 갓네요[미소] 대청떔 막지리입니다... 체비는 다운샷에 더블링거 ~~!! 전방 20미터권 에서 나왔네요 [하하] 손맛 넘좋네여 [미소] 역시땜 [배스] 입니다[짝짝]
  • 신갈지 추석연휴 마지막~최대어 기록입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에 신갈지를 찾았습니다. 연휴 내내 마눌과 아가에게 열심히 봉사하고 조금만 자유시간을 받았네요~ 기대에 부풀어 아침일찍 신갈에 도착했습니다. ~~ [헉] 보팅하시는 분이 갑자기 많아 지셨네요.....
  • [울음]이럴수가
    호작질맨땅 조회 162805.08.26.00:11
    05.08.26.
    이게 뭔 일이래유~ 독수리 열심히 잡았는데 홀라당~~!! 결국 원문의 1/3으로 줄여서..... 말나온김에 유아~초등용 5피트 만들려다가 결국 5.6으로 내 맘대로 결정.. 결합하면 원피스, 분리하면 투피스.. 예전에 동미...
  • 오래간만에 오짜 손맛...
    지난 15일날에는 경남쪽으로 아는분들과 출조를 갔습니다...거기서 6월부터 내리는 장마로 인해 평균씨알 30센치 미만만 잡다가 정확히 5자 손맛을 봤습니다. 먼저 현풍 IC에서 내려 신기못에 가서 폭발적인 입질을 ...
  • 수초밭 배스 활성도에 뽐부질을 했더니 하하..
    상륙작전 아시죠? 먼저 함포사격으로 해안을 초토화하고 그 다음 해병대가 들어가죠 요즘 탑워터에 잔챙이만 붙어서 크은 폽빠로 저수지 저어기 가운데 수초 무더기 주위를 먼저 때렷습니다 엣지 엣지 엣지 에궁 이번...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도저히 못 참고 박곡으로 나가버렸습니다. 결국 2006년 신년 배스를 상면하고 말았습니다. 첫 수. 채비는 미니 튜브웜 1/16 온스 지그헤드 리그입니다. 두번째. 채비는 말짱꽝표 카이젤...
  • -대화명 바꿨습니다. <정주영>- 잠깐 짬이나서 남계지에 들렀습니다. 낚싯대 3대를 챙겨 들고 갔습니다. 채비를 뭘쓸까.. 한참 고민을 하다가 무겁게 쓸려고 스피닝은 제쳐두고 베이트로 할려고 보니, 릴을 쟈니모리...
  • 배스블랙엔젤 조회 162704.03.18.16:01
    04.03.18.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을 후딱 치우고 구노곡교 부근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고 암생각없이 차를 몰았습니다. 예전에 금강교 부근에서 주운 스피너베이트로 바닥부터 상층부까지 천천히 탐색...
  • 미련과 아쉬움...
    미련과 아쉬움... 아래 골드웜님의 조행기 내용 처럼... 오전 근무 마치고 왜관 환경센터에서 돼지양념직화구이에 밥 먹고 배스를 만나기 위해 도착하니 염라대왕님+공주님,골드웜님,은빛스푼님,초록뱀님이 먼저와 계...
  • 호작질칠천사 조회 162606.03.10.17:05
    06.03.10.
    일전에 자작한 나이론 삼합사로 한 래핑이 맘에 안들고 용도 잡으겸 해서 밀어버리고 용을 잡기 시작 합니다 머리부분 한줄이 옆으로 날아가 버렸네요 생각대로 잘안되네요 * 雲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
  • 오늘은 단체 어린이들 진료가 있는 날입니다... 무지 바쁘겠죠..-.-;; 아마 녹초가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침 배싱이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것 같아 오늘도 어김없이 나섭니다... 시작 포인트에서 어제 잘나오던 ...
  • 남쪽 배스
    기타염라대왕 조회 162605.02.19.20:59
    05.02.19.
    안녕 하십니까? 염라 대왕 입니다.[꾸벅] 제가 어제 그 비바람 속에 또 남쪽을 댕겨 왔습니다. 어제와 오늘 바쁜 개인 사정으로 지금에야 조행기........[부끄] 한마디로 정말로 추웠습니다. 비는 오락 가락 어쩌다 ...
  • 침주기 여덜번째
    안녕 하십니까. 골드웜 가족 여러분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날 조상님께 제올리고 아이들 제갈길로 가고나서 오후에 둘이서 오곡지 배식이 배순이 침주러갔읍니다. 도착하니 오후3시. 저는 언제나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