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지

김진충(goldworm)

왕년에 깜님 대구계실때는 연경지 소식도 허구헌날 올라오더니...
한참 뜸했던거 같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07.06.0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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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석(뜬구름)

저희 집에서 10분 정도면 가는 거리인데 제작년 6월에 가고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미소]

07.06.0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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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주(암살루어)

사진에 특정상표 홍보가 되어있습니다 [헤헤]

손맛 징하게 좋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7.06.0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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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다영이아빠)

연경지 분위기가 광덕지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하하]

07.06.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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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연경지 소식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미소]

07.06.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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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킹)

풍경이 수려합니더,,[미소]

07.06.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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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집 뒤라서 한때는 아침조행 나서고 햇지만..
요즘은 몸이 무거워져 게을러지고는.. 찾지를 못햇네요..
녹조 생기기 전까지는 경치좋고 물맑고 그렇습니다..

07.06.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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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찬(낚시미끼) 글쓴이

저원님이 소개 해 주어 처음 가보았습니다.
갈수기에 물색이 탁하고, 제방 톨틈사이로 작은배스들의 움직임이
보였지만,
요즘 저수지들이 물이 빠지는 시기라 그런지
입질 받기 힘듭니다.[미소]

07.06.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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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低原)

연경지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을 보니 날이 밝을때 조행을 하신것 같은데...?

연경지 특성상 물이 맑고 수초대가 없어서 밝은 시간대에는...

배스들이 배서들을 먼저 보기때문에 엄청 힘든곳입니다.


그리고 아직 배수가 덜 된것 같은데...

배수가 좀더 되고 나면 도보로 저수지 한바퀴를 둘러 볼수 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물 가장자리 1~2m권내로 캐스팅 하시면 됩니다.

채비는 네꼬리그,카이젤리그(반똥가리),그리고 탑워터가 최고 입니다.

다음엔 대물 하세요.[미소]

07.06.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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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찬(낚시미끼) 글쓴이

회사 조금 농땡이 좀 치고
5 반쯤 퇴근해서 6:00 즘 찍은 사진입니다.
6시라도 요즘 훤하더군요. 7:30 넘어야 해가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많이 들락날락하시던데, 입질 받은 분의 거의 없었지만,
저원님이 주신 네꼬로 저만 입질 받았습니다. [굳]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하하]

07.06.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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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찬(낚시미끼) 글쓴이

해가 지면 많이 나올거 같았지만, 그 전에 철수 했습니다.
늦게 가면, 야단 맞거든요 . [어질]

07.06.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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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저수지가 참~해 보이네요.[굳]

07.06.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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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연경지소식 오랜만에 접하네요.
예전에는 많은 분들이 도보..보팅 함께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07.06.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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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로드를 3개씩이나 대단합니다[굳]

07.06.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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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순금미노우)

경치 좋타 ...함 댕겨 봐야겠습니다...

07.06.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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