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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 가장 늦은 추소리 소식.

mk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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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인자는 몸따로, 정신따로 -마음은 뻐~언한데- 동작은 늘 굼뜨기만 함미더.

'추소대첩'은 벌써 끝났고,
내일은 밀양대첩을 할려고 하는데...

항상 이렇게 늦기만 한 소식을 이해해 주이소.




아! .......추소대첩!
.
.
.
.

-------------- 추소대첩의 이모저모 ----------------


그저 폼만 좋은 빤스장군(가끔... 아니 늘~ 남의 고기를 들고 사진을 찍기도 함미더)



서울가서 까만 때를 다 벗겨버려 전혀 까맣지 않은 깜장군



새 배의 선장 소화장군



갱신의 정장군



mk는 하루 종일 정장군님의 노예가 되어
배몰이에 바쁜 와중에서도 4짜를 땡겼슴미더.



끄리장군과 염장녀

앗!.... 눈물이.... 눈 다~ 베맀슴미더....






‘뚜레박 신공’의 욕장군과 콩장군


   
시다바리 복과 야성녀 딸기

.
.
.
.


“나를 따르라~!” ......... 추소리의 해적 총두목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가끔씩은 반대하는 이들도 있었슴미더.


조직의 흐름을 방해하는 얍삽한 행위.



조직의 단합을 방해하는 염장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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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크랭킹)
짧지만, 강하게 옵니더,,
장군,염장녀,야성녀,해적,노예.[푸하하]
07.06.01. 09:24
profile image
mk님이 요즘 외로우신가보다[씨익]

언제 한번 따라 가야하는데...
07.06.01. 09:41
이강수(도도)
도장군은 왜 안보일까요[궁금]
약주 한잔 받아 드리고 왔어야 했는데 [푸하하]

재미나게 잘보았습니다 [꽃]
07.06.01. 10:01
역시나 mk님 조행기 군요...
사진속의 등장인물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인물설정 입니다.....[굳]

추소대첩에 이어 밀양대첩도 대승으로 하시길 기원합니다....[헤헤]
07.06.01. 10:14
야성녀 딸기 .... [하하] 아이비의 후속작 제목 같은디요..^^ 복님 화내실라...
07.06.01. 11:35
profile image
mk님 미워용!!
쫄인 아론 사진은 어디에도 없고...
다음에는 부탁 드리겠습니다.[꾸벅]
07.06.01. 12:53
김진충(goldworm)
오늘은 제가 해적두목 된건가요? [하하]
정말 보고 또봐도 재미있습니다. [굳]
07.06.01. 13:18
박정화(눈먼배스)
음~~~~~
눈만이도 없군....[외면]

에무케이님~~~[사랑해]...
이러면 다음에는 담아 주시겠지요...[꾸벅]
07.06.01. 14:57
profile image
mk님... 희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윙크] [꾸벅]
07.06.01. 16:33
profile image
저와 빤스가 갑자기 얍샵한 인간이 되었네요..
저도 얍샵하지 않습니다.[씨익]
재밌는 조행기 감상 잘 했습니다.
내일 밀양에서 선전하십시오.[굳]
07.06.01. 18:19
mk 글쓴이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못 드려 죄송함미더~[꾸벅]

지금은
오직 <밀양대첩>에서
'빤스도사에게 이기고야 말겠다'는 한 가지 생각으로 내공을 쌓고 있슴미더.
07.06.02. 11:07
profile image
저자리에 저도 있고 싶었습니다. [미소]
추소리 절벽절경 정말 멋지네요.
구미권에서 1시간정도 걸리니, 한번 꼭 가야겠습니다.
07.06.02. 17:55
mk 글쓴이
네~[꽃]
07.06.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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