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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의 배스낚시 ...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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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직벽이 펼쳐진 강이 대표적으로 진주 남강일텐데

지난 겨울 대산의 직벽에서 꽝맞은 아픔이....



요즘들어 썩어가는 배스들때문에 낚시하는 기분 상하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먹을 거면 가져가고 귀찮으면 놔주고  죽일거면 조용히 냄새 안나게 뒷처리하면 될것을

지 손맛만 보면 되고  입으로만 토종을 보호한답시고 뒤에다 던져대는 더러운 인간족속들이

많아져서 그럴겁니다. 치졸한 인간들...


골드웜네 식구들만이라도 버려진 배스나 불루길들 보시면 힘들겠더라도 눈에 안띄게

뒷처리 해주시면 본인들 다음에 그 곳에 오실 다른분들에 대한 작은 배려일겁니다.

여름철에 다른 쓰레기들보다 더 냄새가 나고 그럴것이니 꼭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꾸벅]


지난번에 이어 강계의 배스낚시 연재 계속합니다.

강계의 배스낚시라고 제목은 정했으나 꼭 강계만은 아닙니다.

강처럼 자연적인 혹은 수력발전용 댐처럼 인위적인 물흐름이 있는 모든 곳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배스는 물흐름을 싫어한다라고 예전의 배스관련글들에서 읽거나 들어서 알고 계시겠지만

물흐름이 없는 정체된 곳은 사실 배스가 싫어합니다..

그런 곳은 산소량이 적기에 오히려.. 약간의 흐름이 있거나 거품이 일어나는 곳을 선호하죠.

한번 읽어보시고 이번부터는 의문 사항의 아래 댓글에 남기시면 제가 답할것은 해드리고

관련된 글이 있다면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관련글은 약 10여개정도 이미 번역이 끝난 상태입니다.

뱀다리:

옛말에 ‘같은 물도 소가 마시면 젖을 만들고(牛飮水成乳)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巳蛇水成毒)’란

고사성어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제 글을 분명히 치졸한 인간들도 읽을것은 분명하나....

뭐가 무서워서 안올리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포인터 공개라는  측면은  심히 우려되는 것은 왜 일까요..






물흐름이 잇는 곳에서의 낚시.  배스낚시 실전  
2007/05/23 16:17

http://blog.naver.com/rodcraft/60037881237

Searching For Bass In Moving Water

흐르는 물에서 배스는 어디에 있을까.

Although moving water is tough to fish, the results often are worth the effort.

물살이 너무 세차다면 노력에 비한만큼의 조과가 생길것이다.



By BASS Staff



Anticipating how a lure's action will be altered in moving water is an important key to success when fishing in current.


물살이 잇는 곳에서 낚시하는 경우 루어 액션이 물흐름에의해 변화되는 것을 예측하는게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



대부분의 배서들은 흐르는 물에서 낚시를 접하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루어가 바닥에 닫는 감각도 잊어버리게 되고 입질감도 상실하게 된다.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면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그러나 유능한 배서라면 이런 흐르는 물에서의 경험도 풍부하다. 이런 물살은 먹고 싶은 충동을 높혀져서 오히려 입질이 왕성해질수도 있다. 흐르는 물의 배스는 당연 산소가 풍부한 환경이고 따라서 공격력도 왕성하고 파이팅이 넘쳐나게 된다.

. 지금부터 프로들과 Tony Bean연구원이 이런 흐르는 물에서 배스를 찾는 방법과 더 효과적인 조과를 올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자.

Relative term

상대적인 적응

다양한 종류의 배스들이 흐르는 물에 대한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 가를 이해하는것이 더 좋은 조과를 나타낼 것이다.

라지의 경우는 물흐름에 매우 순응도가 떨어진다. 아주 급격한 수량이 흐르는—예를 들어 강물이 흘러가는 저수지라면 라지는 이 물흐름에서 약간 빗겨진 정지상태의 물에 붙어 있다. 그러므로 라지는 얕은 수심, 천천히 움직이는 지류권, 고사목뒤와 수몰나무 뒷편에서  일어나는 와류지대와 다른 물흐름이 끊어지는 지역에 머무르게 된다. 아주 작은 강이나 개울이라면 물살을 피할 수 있는 징소가 아주 제한적이기에 주로 연안구조물, 경사면아래의 깍여나간 고스 와류지대, 다리나 바닥에

붙어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스몰이나 스폿은 잘 견다는 이야기…

Shifting with current

물흐름에 대한 이동

발전용 댐에서 배수가 진행되거나 멈추거나 하여 생기는 수위변동은 배스의 위치나 기분(역주:원문은 무드이지만 이 단어는 주로 먹이에 대한 공격성 같은 활성도를 의미한다) 변화에 즉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발전이 일어나지 않으면 배스는 주로 연안에서 떨어진 곳부리나 잠기 험프, 물골급경사 같은 깊은 곳에 위치한다. 이런 곳에서는 베이트피쉬의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적다.

스폿이나 스몰은 아주 비활성도를 나타낸다.

일단 발전을 시작하여 물흐름이 생기면 배스는 이런 비슷한 지형의 수심이 얕은 곳으로 움직이게 된다. 베이트피쉬들의 움직임이 있다면 바로 배스가 먹이 사냥을 시작할 것이다.



Tackling moving water

물살 있는 곳에 사용해야 할 채비…..

정수—고인 물에서 사용하던 장비를 물살이 잇는 곳에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일단 유경험자는 물살이 있는 곳에서는 라인을 가늘게 사용한다. 가는 모노라인이 이런 물살에서 드랙—역주: 우리가 말하는 릴드랙과는 개념이 다른데 플라이하시는 분들이 잘 아는 물살에 의해 저절로 가라앉게 되고 긴장이 증가되는 현상 : 예--드라이플라이를 날렷는데 드랙 때문에 가라앉아버렸다..---이 적기 때문에 선호된다. 가는 모노라인은 물살에 잘 밀려가지 않기에 루어와 입질에 대한 느낌을 더 잘 느끼게 해준다.  아주 두꺼운 모노라인은 물에 떠내려가니 이런 감각이 떨어진다.

합사라인은 플로팅이기에 지나치게 여유줄이 많이 생겨 루어를 원하는 위치에서 벗어나버리게 한다.

Tony Bean같이 물살있는 곳에 아주 많은 유경험자는 짧고 빳빳한 스피닝이나 베이트대에 가는 라인을 사용한다. 그가 말하길 “ 이런 장비로 6파운드모노를 스피닝에, 8파운드를 베이트에 사용하면 아주 예민한 입질감지도 쉽게 된다. 너무 낭창거리는 낚시대는 효과가 반감된다. 흐느적거리는 액션은 예민한 입질감을 느끼지 못하게 할것이다.”  



Current lures

루어는 뭘 사용하나…

자 이런 흐르는 물에 효과적인 루어를 나열해보자.

Hair jig —헤어 지그---흐르는 물의 대꾸리스몰을 노릴 때 좋다. 느리거나 중간물살이라면 작은 포크프록이나 스프릿테일 트레일러를 사용하고 빠르다면 그냥 사용한다. 주로 바닥층공략하는 경우에 유용한데 아주 깊은 곳에 위치한 바위나 암붕공략시 유용하다.

Jig-and-pig —지그-앤 –피그---약하거나 중간정도의 물살에 암붕지역에 위치한 모든 배스에게 효과적이며 아주 급하게 흐르는 강의 연안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아주 바짝 붙어 있는 라지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Tailspinner —테일스피너—물흐름이 있는 저수지의 강계물골에 있는 라지에게 좋은 선택이 된다. 매우 빠르게 가라앉고 낚시대끝으로 세워 파핑한다면 버쩍임과 진동모두 좋다.

Floater/diver minnow —플로팅/다이빙 미노우—강계배스에게 아주 효과적인데 가능골 긴 모양이 깨끗한 물에서 더욱 사실적이기 때문이다.

Soft plastic leadhead —지그헤드 + 웜채비—글럽과 새드이미테이션을 지그헤드에 사용하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다. 아주 작은 베이트 피쉬처럼 보일것이고 아주 빠르 ㄴ물살에서도 효과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Deep diving crankbait —딥다이빙크랭크—저속에서 중간정도의 유속에서 르허나 12파운트이상의 모노라인은 피하라.

Finesse worm —피네스웜—가늘고 길쭉한 체형 때문에 물의 드랙에 버틸수 잇고 또 강이나 작은 하천에 사는 베이트피쉬와 매우 흡사하기도 하다.

Carolina rigged worm —캐로라이너리그—아주 무거운 싱커를 사용하기에 물살이 아주 급해도 잘 버틴다. 물살이 심할수록 짧고 뭉뚝한—플렌치프라이를 사용하라.

Spinnerbait — 스피너베이트—얕은 수심에서는 아주 좋으며 특히 밤에 잘 먹힌다. 싱글콜로라도 숏암을 사용하며 물흐름이 부서지는 고사목이나 바위에 부딪히게 사용하라. 인라인 스피너역시도 배스가 깊은 수심의 구조물에 근접해 붙어 있는 경우 좋은 선택이 된다.



Current presentations

사용방법

대부분의 루어가 물살로 인해 목표물을 지나쳐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흐르는 물에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조과를 증가시켜준다.

작은 베이트피쉬—미노우나 가재—들은 물살을 거스르지 않고 오히려 순응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동시에 같은 물속에서 배스는 이런 것들을 먹잇감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물살이 잇다면 배스는 당연히 윗쪽으로 시선을 두고 잇게 되는데 그곳으로부터 먹잇감이 흘러내려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흐르는 물에서 루어를 운용할 시에는 당연히 자연스러운 물의 흐름과 같은 방향 즉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게끔 운용하여야 한다.. 배스가 물 중간의 구조물에 잇다고 생각한다면 원하는 장애물 윗쪽으로 캐스팅한다음 루어가 자연스럽게 물살에 밀려 장애물에 도달하게끔 캐스팅하라.—역주: 꼭 쏘가리 잡을때와 같은 느낌입니다…

라지를 노릴 때에는  아주 짧게 피칭하는게 가장 유용하다. 보트를 목표물—물흐름이 깨어지는 예를 들면 나무뿌리나 고사목 혹은 가라앉은 통나무--가까이 붙인 후  지그앤피그를 피칭하라.. 물살이 빠르면 빠를수록 배스는 이런 장애물에 더 가까이 붙어 있게 된다.




River running

강물이 굽이 칠 때

아주 직벽이 잘 발달된 호수에서 배스는 병풍 같은 바위가 경사지게 된 곳이나 아니면 연안지형이 다른 곳에 위치한다..—역주: 꽃밭 상류직벽은 그래도 잔챙이천국이더라 뭐..

강이 댐으로 변하게 된 곳에서는 발전을 시작하고 멈추고하여 생기는 물흐름은 활성도의 변화를 유발한다.

댐에서 방류가 시작되면 배스는 어디에 혹은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인식하는 게 해결책이 된다. 다름과 같은 곳에 배스는 위치한다.

Main lake humps and rockpiles — 주 호수의 험프와 바위지대—이런 곳은 엄청난 수의 배스가 머무는 곳인데 특히 스몰의 경우 그러하다. 물흐름이 생기면 배스는 험프의 윗면과 얕은 곳으로 이동한다. 깊은 곳이나 급심지역은 물흐름이 없어지면 공략하라. 지그나 테일스피너, 크랭크베이트와 캐로라이너리그가 유용하다.

Bluffs — 직벽지대—라지의 경우 직벽에서 튀어나온것처럼 보이는 굴러내린 바위에 붙어 있다. 이런 장애물지대를 지그앤피그로 공략하라. 스몰이나 스폿은 물흐름이 생기면 베이트피쉬를 뒤따라 다닌다. 헤어지그나 글럽을 사용하라.

Gravel bars with stumps —잔자갈로 된 지형에 고사목---물흐름이 생기는 밤에 아주 좋은 장소이다. 지그나 헤비스피너베이트로 공략하라.

Neck-downs — 병목지역—주 호수나 지류가 아주 좁아진 곳의 장애물지대에는 물흐름이 생기면 베이트피쉬들이 몰려들게 된다. 크랭크베이트, 스피너베이트,테일스피너를 이용하라.




Tidal basics

조류의 영향.--역주: 대표적인 곳이 남지 이하의 낙동강과 밀양강이 될 것입니다.

아주 좋은 배스낚시장소의 예가 바로 조류의 영향을 받는 강이다. 그러나 이런 규칙적인 수위변화와 물흐름의 변화는 배스의 머무는 위치에 상당한 혼란을 가져온다.

물흐름은 만조와 간조시에 일어난다. 아주 크게 영향을 받는 곳이라면 수위는 2에서~~4 1/2피트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만조가 되면 물의 수위는 최고치가 되는데 더 이상의 물의 유입이 없다. 이 시기가 끝나면 간조가 진행되면서 수위가 내려간다. 이 간조가 끝나면 또 더 이상의 수위변화가 안 생기는 시간이 생긴다.

대부분의 배서들은 이런 조류의 영향을 받는 경우의 장소가 라지배스낙시에 아주 좋은 곳이라고 말하는데 특히 더 이상의 물흐름이 없는 시간이 가장  좋은 때라고들 한다. 이 시간동안 장애물에서 나와 먹이 활동을 한다. 만일 조류의 움직임이 있어 수위변화가 있는 시간에는 장애물에 딱 달라 붙어 있게 되고 다소 비활성도를 나타낸다.




강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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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금 여기서 말씀하신 지역이 낙동강 노리일원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물살이 좔좔 흐르는게 상황 설명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노리일원의 낚시는 빠른 물살과 거친헤비커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대꾸리를 만나느냐 못만나는 갈릴길 이였던것 같습니다.
07.06.05. 17:55
서낙동강의 경우 가끔씩 수문을 열어 물어 흘려보낼때...
정말 신기하게 입질이 끊어 집니다.....
조금전까지 스피너베이트에 활발하게 입질하던 놈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이때 저는 텍사스 사용합니다.
무거운 싱커에 장애물에 바짝 붙어서 캐스팅한후 낚시대에 여유줄을 조금 주고
물흐름에 의해 웜만 조금씩 움직이도록 나태배싱을 합니다....
재미는 별로 없지만 올라올 놈은 꼭 올라 옵니다.....



연재되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꾸벅]
07.06.05. 18:42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소중한 정보를 직접 번역까지 하셔서 공개해 주시니...

그 노고에 감히 무어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07.06.05. 19:28
좋은글 좋은 정보 늘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의미로 포인트 공개 하고 공유할수 있는 날이 꼭 올거라 봅니다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어쩌보면 불쌍한 사람들일수도 있겠지요[꾸벅]
07.06.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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