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여름철에 스피너베이트는 어떻게.....열나게!!!!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3032

0

5


이번 안동호에서 열린 대회전에 공개햇으면 좋으련만 제가 잠시...딴짓을...

안그랫으면  스피너베이트 좋아하시는 모닝캄님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엇을터인데....

이 글은 여름배스낚시--딥피싱이 정답이라는 것이 얼마나 거품인가를 보여주는 한 예일겁니다..

지난번에 강조한 바.. 여름철의 배스는 깊은 곳으로 이동하는 녀석들과 옅은 곳에 머무는 녀석들로

나눠진다고 했었지요....

여름철에 깊은 수심에 있던 녀석들도 어떤 변화.. 특히 수위하강의 스트레스가 잇다면

바로 서스펜딩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지요....

이 글은 바로.... 그런 상황--지금의 안동호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프로분들도 좋겟지만 아마추어분들들도 한번 저수지에 대입시켜 보세요...

정말 속된말로 개발에 땀나도록!!  아니면  뭐 빠지게...[부끄]!!!!!!!!!스피너베이트를 감는겁니다..[하하]

그게 Burning 이요 Sizzling인것이지요...




summer spinnerbait-->burning!!!  배스낚시 실전  
2007/06/15 17:03

http://blog.naver.com/rodcraft/60038795542


Sizzling hot spinnerbaits

여름철 스피너베이트기법--열나게 감아!!!!!!!!!!!

Fast retrieves with blades can get strikes when summer conditions are right

여름철에는 빠르게 감아들여 입질을 유도하는 게 올바른 운용방법이다.

By Mark Hicks

Special to BASS Times, July 2006




Menendez는 조지아주의 West Point Lake에서 열린 여름 경기에서 얕은 수심을 스피너베이트로 불나게 끌어서 우승하였는데 이 패턴이 가을에 잘 먹힌다고 그는 말한다.  

West Point Lake에서 열린 대회에 Mark Menendez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에 걸려 16일동안이나 입원했다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너무 아파 공식 연습기간 동안 안정을 취했어야 했지만 일단 호수로 나가 연습을 하였다. 대회에서  14마리의 총 무게 36파운드 합산으로 2위를 차지한 Scott Rook보다 8파운드 더 나가는 무게로 우승하였다.

얕은 수심에서 스피너베이트로 공략한 것이 제대로 먹힌 것이다. 수온이 85도까지 오르는 늦 6월에 열린 이 경기에서 가장 놀란 것은 바로 Menendez  그 자신이었다.

다른 프로들과 마찬가지로 Menendez 도 배스는 이미 깊은 곳으로 이동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연습날에도 그는 1/2온스의 스트라이크 킹사의 지그로 18~~30피트 수심의 깊은 암붕지역을 탐색하고 있었다. 그날 아침 세군데의 암붕에서 4 1/2~~5 1/2파운드급의 배스 4마리를 잡아내엇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 듯 했다.

“점심때가 되자 난 처음 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엇는데 내 어탐기에 모든 배스가 12피트 수심에 있었다.. 내가 20피트 혹은 100피트 수심에 위치하던 그것은 모두 12피트에 고정되어 있었다.”라고 회상한다.

일단 Menendez는 배스가 서스펜딩상태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깊은 수심을 노리는 낚시패턴은 접어 버렸다. 다음날 연습에서 그가 평상시 여름동안 하던 낚시패턴과 정반대의 얕은 수심을 공략하는 기법으로 낚시에 임했다.

처음 낚시한 장소는 50야트정도로 길게 형성된 곳부리지형의 평탄한 암석지대로 수심이  2~~4피트정도 되는 곳이었다. 그는 그곳을 1/2온스 스피너베이트로 불티나게 바위 윗면을 끌었는데 2파운드의 스폿티드와 5파운드의 라지를 잡아 내었다. 그는 자기가 하는 방법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마지막 날 얕은 암반평탄지역과 세 지류가 본류로 인입되는 10여군대의 비슷한 지형을 발견하였다.

경기날 Menendez는 이 패턴을 지속하여 매일 서너번 평평한 바위경사면을 공략하여 배스를 낚아 낼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이런 곳에 익숙해져 같이 낚시하는 동료에게도 이런 장소에서 배스를 낚아 낼 수 잇다고 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아주 평탄 암반지대에서 그는 14마리의 배스를 낚아 그 중 8마리를 계측할 수 있었다.

수온이 90도까지 오르면서 약간 바람이 불어오자 Menendez는 배스가 바위 경사면에 붙어 있을 것이라 확신하였다. 그래서 그곳을 스트라이크 킹사의 포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대회 2일째 아침에 평탄한 곳이 Menendez의 주 무대가 되었다. 그곳에서 그는 깊은 곳에서와 같이 아주 강한 챔질 혹은 트레일러 훅의 사용없이도 스피너베이트로 배스를 낚아 낼 수 있었다.

하지만  4~~5파운드급을 포함한 9마리를 놓쳐 버렸다.. 그래도 그는 냉정함을 잃지 않고 그곳에서 머물면서 공략하였는데 햇볕이 따가운 마지막날 ..그곳에서 총 15파운드의 배스를 낚을 수 있었다.

Menendez는 아주 빠르게 스피너베이트를 운용하였는데 물색이 맑았기 때문이다. 6.10피트 All Star 미디엄헤비 로드에 6.3:1의 기어비의 Pflueger Trion baitcasting 릴에 17파운드의 모노라인을 사용하였다.

이 장비로 그는 스피너베이트의 브레이드가 잠시도 물에 가만이 있지 못하게끔 빠르게 감아 들였는데 그가 평소 깊은 곳에서는 슬로우 롤링을 하면서 트윗칭과 정지를 반복하는 것과는 반대로 하였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실버색상의 윌로우리프와 골로라도 브레이드의 불루새드 색상의 스피너베이트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스커트는 clear with blue flake에 검은 색이 약간 섞인 녀석과 약간의 blue Mylar가 포함된 형태엿다. 나는 내가 맑은 물색에서 스피너베이트를 빠르게 운용할 때 꼭 이 같은 투명색상의 스커트를 사용한다”라고 한다.

그는 가을철에도 주로 이 스피너베이트버닝(불티나게 릴링하기)를 선호한다고 한다. 그러나 여름철 남쪽의 호수에서 이런 좋은 사이즈의 배스를 낚은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Menendez는 얕은 수심에서 입질이 들어오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 하나는 배스가 봄철 늦게 산란한 경우이다. 두번째는 만원에 다가옴에 따라 아직 산란 못한 녀석들이 얕은 곳에 머물기 때문이라고 본다. 세번째는 연습하는 동안 수인치정도 수위상승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아무도 왜 배스가 깊은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얕은 곳에 머물렀는지는 모르는 일이다.

무엇보다도 Menendez가 우승한 것으로 보아 우리는 좀 더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 토너먼트는 물론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안목을 좀 더 넓힌다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우승하게끔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Menendez가 말하길..” 그 토너먼트장소에서 평소의 내 방식대로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보았다..  그 시기는 아주 힘든 시기이고 수온 역시도 지나치게 뜨겁기 때문이다” 라고 한다.

Menendez의 지적은 정확한 것이다. 다른 경쟁자들은 그 시기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지형에 몰려 있었다. 경기 3일동안 얕은 수심을 노리는 배서가 적었기에 그는 그의 운을 믿을 수 있었다.

경기 마지막 날 그가 스피너베이트로 얕은 수심을 공략할 때 그와 같이 얕은 곳으로 들어오는 보트는 한 척도 없었다.


계절, 선택, 실전, 여름, spinnerbait
태그저장  취소 계절,선택,실전,여름,spinnerbait

신고공유스크랩
5
모닝캄님 좋으시겠습니다,.......[미소]
07.06.19. 12:54
운문님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게임에 스피너베잇... 덕분에 단상에 오르긴 했습니다.
사이즈 교체를 스피너베잇으로 했지요..
다만.. 2 번의 안타까움이 있어설랑...
07.06.19. 14:22
권창주(푸른아침)
알다가도 모르겠는게 스피너베이트입니다.

바늘털이 심하지 않을만한 옵셋 훅 형태의 스피너베이트는 왜 안나오는지?

그 유명한 일본제품은 훅 싸잊가 왜그리작은지?

이런 경우에는 스피너보다는 버즈가 좋을듯한데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합니다
07.06.20. 12:4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골드웜 식구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프라이드 인사드립니다.[꾸벅][꾸벅] 한동안 낚시를 못한지라 손이 근질근질하여 잠시 퇴근 과 동시에 진해 두동 저수지로 갔습니다. 물론 낚시를 영 안한건 아니구 대구 ...
  • ||0||0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자꾸 올리다 보니 동영상이 식상해지네요. [씨익] 대청 사진 불법(?)으로 다 모아서 동영상 만든겁니다. [하하] 좀 긴 맛도 있고... 사진의 프레임들 때문에 화면 넘어갈때 부자연스...
  • 여름철 낚시기법 계속.
    사진을 바꾸었습니다[미소] 울산에 계시는 같은 동호회 회원분이 늪지에서 잡은 배스인데 글 주제에 맞게끔 Hollow body 인 바리시스키로 잡았다더군요… 멋지죠[굳][굳][굳] 저는 같은 루어로 사실 잔챙이 한마리만 ...
  • 갈수기의 연경지
  • 안녕하세요 오션 입니다. 지난 24일 다영아빠와 안동 다녀온 조행기를 이제야 올려봅니다. 안동 조행 후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행사와 회사 교육 참석으로 시간이 정말 나지 않더군요. 주말에 있었던 추소리 모임도 꼭...
  • 인자는 몸따로, 정신따로 -마음은 뻐~언한데- 동작은 늘 굼뜨기만 함미더. '추소대첩'은 벌써 끝났고, 내일은 밀양대첩을 할려고 하는데... 항상 이렇게 늦기만 한 소식을 이해해 주이소. 아! .......추소대첩! . . ....
  • 납주물(몰딩)로 수피너베이트를 만들어보신 분들이라면 느끼셨겠지만 금속의 표면에 도색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움이있으리라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다행히 도색을 했다 하더라도 조금한 충격에도 금새 도색부분이...
  • 신갈지 - 산후조리중
    신갈지의 난닝구님입니다. 잘 보시면 가족사랑님도 보입니다. [테이블시작1] 2007/6/2(음4/17), 05:20-09:00 날씨 : 기온22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22도, 저수위, 흐린물 루어 : 서스펜드 미노우*, 노싱커, 다...
  • 다운샷 채비에 앞 발이 걸려 올라 왔습니다. 2007/6/2(음4/17), 11:00-14:00 날씨: 맑음, 바람 없음 개황: 수온24도, 저수위 태클: 미디움 라이트 액션(스피닝) / 미디움 액션(베이트) 루어: 플레쉬 미노우, 프리지그...
  • 안동가려고 했는데 멤버 모집에 실패해서 은빛스푼님이랑 신동지에 다녀 왔습니다. 우선 신동지 상류 모습부터 감상 하시죠 [씨익] 보시는것처럼 상류쪽으로 물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웨이더 입고 들어가 상류 수초...
  • 안동 수멜&궁구리 진입로
    일단 진입로에 대한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안동에서 진보-영덕방향 국도로 달립니다. 안동대 지나고 임하보조댐지나자 마자 "천전리" 이정표 보고 좌회전 하면 되겠고요. 1. 수멜천전낚시터(일명 매점) 마을삼거리에...
  • 1차도색 완료후 컬러링작업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후에 사용할 컬러는 군제락카(화이트.블랙,스모크그레이.펄화이트,펄화이트블루, 크리어클리어레드.클리어블루,클리어옐로우)를 그리고 중간코팅및 최종코팅에 자...
  • 10시간 배타고 잡은 우럭
    잘 안 쓰는 조행기 인데 요즘에 제철이라고 해서 골드웜 식구님들도 한번 하시면 재미 있을것 같아서 조행기를 써봅니다 두서 없이 쓰더라도 이해 해 주세요. 태안 신진도에 가서 침선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채비는 ...
  • 안녕하십니까 삼광인사 올립니다.[꾸벅] 6월의 첫날 안동으로 출동을 합니다. 너무 너무 바쁜 5월을 보내고 홀가분 한 마음으로 떠납니다. 역시나 떠날때의 설레임은 항상 좋습니다.[흐뭇] 오늘의 포인트는 비석섬으...
  • ||0||0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지난 토요일 대호만 조행 사진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만든겁니다. [하하] (감상하시려면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그럼... 휘버덕~ 깜. P.S. 먼곳에서 만난 북극성님 반가웠습니다. [...
  • 토요일 병원 마치고, 교회 성가연습까지는 2시간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웨이드 입고 금호강 상류: 전에 나도배서님께서 추천해 주신 곳 봉정 상류에 갑니다...^^ 약간 하류에다 차를 대고 아래쪽에서 상류쪽으로 걸...
  • 보리밭
    기타김광임(맑음) 조회 154707.06.04.10:52
    07.06.04.
    늦은오후 바람을 쏘이러 금강으로 출발합니다... 아이들과 마눌님은 그냥 집에서 쉰다기에 혼자서 출발..[흐뭇]. 마을입구에 보리밭이 가을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시원] 추수직전의 보리밭은 오랜만 이네요.....
  • 정말 오랜만에 지로군이 조행기를 씁니다... 조커님과 함께 출발하기 전까지 고민을하다가 장성으로 결정합니다...맨땅님과 하이텍님이 있는 그곳으로 출발... 작업한 러버지그도 몇개 챙깁니다. 지로군은 부푼 기대...
  • 요즘들어 낚시를 도통못가서 격주로 쉬는날 평택호를 가보았습니다 참으로 넓더군요 평성대교 란 곳에서 배를 내리고 멀지안은곳에 포인트가 있다구 초보앵글러님이 말하더군요 초보앵글러님이 몇번에 케스팅만에 [배...
  • [메탈배스] 양화대교 짬출조...
    안녕하세요...메탈배스입니다... 주말과 휴일을 가족과 화목하게 함께 보내면서... 일요일 저녁에 집에서 5분 거리도 안되는 양화대교로 와이프와 아기를 데리고 바람을 쏘이러 갔습니다...[헤헤} 돗자리를 잔디에 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