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끄랑끄빼밀리 소풍에 다녀왔습니다.

김진충(goldworm) 1640

0

14




























































저는 제 사진을 못찍는 관계로다가 제 사진만 빠졌네요.

끄랑끄빼밀리 사이트를 만들어드렸더니 공로상을 주셨습니다.
선물은 보쉬 진공 청소기를 받았구요.
감사합니다.

* http://crankfamily.net/

이제 끄랑끄빼밀리는 네이버카페에서 벗어나 독립된 사이트로의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국내 루어낚시 산업의 발전이나 저변확대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루어낚시 동호회나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더 많이 생겨나고 활발히 활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마추어 낚시인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하며 함께 활동하고
더 많은 정보들이 생산될테니까요.


끄랑끄빼밀리 사이트에 큰 발전이 있길 빕니다.


송전소풍행사를 위해 고생하셨던 써스님 이하 끄랑끄 운영진 여러분께도 큰 감사인사 전합니다. [꽃]
신고공유스크랩
14
재미 좋았겠습니다.....
그리고 깜님은 한살림 차렸으니 좋았고요....

끄랑끄빼밀리의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굳]
07.10.08. 15:53
뒷 정리 하느라 작별인사도 몬 나누었네요..

먼 길 오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07.10.08. 15:53
골드웜님 소풍날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무사히 귀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을 두장이나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10.08. 16:11
골드웜님을 처음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저희는 잔챙이 2수에 만족해야했습니다
식사하실때 "청소기 좋아보이네~" 하시더니 공로상으로 받으시더라구요[침]
사모님이 좋아하셨겠어요
담에 또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미소]
07.10.08. 16:47
profile image
반가운 분들 모습 사진으로 봐도 좋군요.

먼길이엇을텐데 수고하셨구요.
07.10.08. 16:53
골드웜님 전국구인줄은 알았는데 정말 많이 다니시고 ....너무 부럽습니다.[헤헤]
07.10.08. 16:57
profile image
김진중 %님은 4짜 중반은 됨직한 놈2마리를

계측을 위해 끄집어 내시다가

그넘들이 좌,우측으로 탈출 해버렸습니다...

아니였으면 1등과 견주어 볼만했었는데 많이 아쉬었습니다....
07.10.08. 17:03
profile image
낮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풍성한 소풍..즐거운 소풍인것이 묻어납니다.
07.10.08. 18:27
행사때 마다 마음은 굴뚝이나 늘 여건이 그러하지 못해 아쓉습니다.
참가하신분들 얼굴에 즐거움이 묻어 있어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접는 보트 12피트입니다.
카펫작업만 하면 마무리가 됩니다 곧 한번 선을 보이겠습니다.
07.10.08. 19:09
진행하신 분들, 참가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소]
07.10.08. 22:29
profile image
타피님과 동행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미소]
소풍길 즐거우셨겠습니다..[꽃]
07.10.09. 10:13
profile image
루어당 소풍이후 올만에 뵈어죠. 앞으로 흔적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더.
아..사진 고맙습니다..[꾸벅]
07.10.09. 10:5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끄랑끄빼밀리 소풍에 다녀왔습..."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저희집 가훈이었답니다..^^ 어제 운문님께 들러서 깜님이 서울로 가시기에 환송회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옛말에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고요.. 전 서울 사람인데 여기와있네요...^^ [씨익] 농담이구요.. 내가 어...
  • 배스재키 조회 136506.03.16.10:37
    06.03.16.
    2006/03/15(음2/16), 구름조금/바람없음 시간 : 20:30-22:00 개황 : 수온 8도, 기온 12도, 만수위-30Cm, 비교적 맑은물 리그 : 네꼬리그 조과 : 꽝 ---------------------------------------- 경인권 가족분들의 열화...
  • 호수 무쟈게 맑더군요,,
    .. 비가 아직 끝나지 않은 오후,,길을 나섭니다,, 송전가기 위해 고가 타기전,,직진하면 고가밑의 이런모습 이 나옵니다,, 신원 cc로 좌회전 합니다,, 우측너머 로 뚝이 보이죠.. 물냄새가 진하게 코를 쏩니다, 코너...
  • 어제의 손맛이 채 가시지않은 오늘... 하늘이 안도와 주더군요... 주적주적 내리는 빗줄기... 에궁... 오늘은 낚시를 접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남긴채.. 출근을 했드랬습니다. 그런데.. 그러케 내리는 빗줄기...
  • 배스맨땅 조회 127506.03.16.22:09
    06.03.16.
    비린내를 몇일 굶었다고 온몸이 쑤셔 결국... 집 나갑니다. 오늘이 아니면 이번주는 시간이 없기에.... 천안논산 고속도로 주구장창 꾸준하게 비가 옵니다. 평소와는 달리 소양천이 아닌 만경강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
  • 케스팅시에 항상 고민되는 파머현상이 오늘도 발목을 잡네요..-.-;; [울음] 케스팅하고 감아들일때 회전하는 루어들은 라인을 회전시켜 감아버리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가면 다음번 케스팅시에 항상 파머현...
  • 정보數指 조회 140906.03.17.13:02
    06.03.17.
    배씨에 비엔토에 관한 글이 올라왔더군요. 1달전 비엔토 구입해 쓰고 잇는데... 제가 느낀점과 다소 다르더군요. 장점은 말할 필요도 없이 트위칭바입니다. 러버지그 누르기만 해도 액션 죽음입니다. 아주 정교한 액...
  •  1시간 신갈,조행
    .. 낮에 잠깐 1시간 정도,,신갈에 라면이 먹고싶어서 일 잘 안하는[사악] 송페턴님을 꼬드겨,신갈에 갑니다,, 얼씨구 합니다,,,송페턴님,,[씨익] 도착 먼저 해서 입구 수로에서 미노우 로 승부 보고 있더군요 ,[방갑...
  • 아침에 지난번에 만들어 두었던 스피너 베이트 테스트하러 옥계교 하류에 잠깐 댕겨 왔습니다 목표가 한마리 인지라 한마리만 잡고 미련없이 철수했습니다 오늘 30여분 한것 같은데 스커트의 잉크는 빠지지 않네요 더...
  • 이번주는 뭔일인지 정신 없이 보냈네요. 이제야 올립니다. 지난주 딸기나무랑 장척지 다녀 왔습니다. 대꾸리들 던지면 막나온다고 꼬셔가 갔는데. 왠 바람이 그렇게 부는지.. [울음] 딸기 나무 입니다. 바람이 너무 ...
  • 한밤중 송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날이 따셔서 달려나갔습니다. 저는 꽝치고 히든카드만 한수 했습니다. 한 4짜는 되는듯 하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너무나 졸리네요. 꽝쳐서 그런가 봅니다~[헤헤]
  • 배스재키 조회 118206.03.18.01:28
    06.03.18.
    2006/03/17(음2/18), 구름조금/바람없음 시간 : 21:00-23:0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12도, 만수위, 탁한물 리그 : 위드리스 지그, 미노우, 카이젤, 스피너베이트, 다운샷 조과 : 꽝 -------------------------------...
  • [경기 신갈, 오산]날씨가 무척 좋앗습니다.
    아침 일을 끝내고 오후 땡땡이 계획으로 바로 팁니다.[푸하하] 어제 동행형님과 어디로 갈까 궁리 끝에 송전지가 만원 사례인지라서 신갈지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기흥휴게소 표 밥 한 그릇 먹고 신갈에 도착한 시간...
  • 주말에 날씨가 좋으면 좋으련만 이상하게 평일날 날씨 좋다가 주말에는 추워지거나 비가오네요... 요즘같은 갈수기에 봄비가 무척 기다려지는 농민들을 생각하면 참 이기적인 생각이죠 [내탓] 6시 40분쯤 도착해서 스...
  • 배스키퍼 조회 173706.03.18.09:34
    06.03.18.
    지난번에 부러진로드 스피닝로드 하나 받아둔거 고치려고 오래전부터 마음먹고 있다가 지난주부터 며칠간 짬짬이 수리해서 완성하고 가이드에 바른 에폭시가 고정되기를 이틀정도 기다렸다가 오늘 테스트를 하러 갈꺼...
  • 또 다시 몰래간 봉정
    다시금 이장님 몰래 봉정에서 낚시했심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그동안 잘 낚였던 깊은 수심대에선 배스를 볼수 없었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40정도) 라이징을 보여 좀 멀리서 heddon... jr.spook을 이른감이 있지만 ...
  • 우선 저에게 많은 연락을 주셨던 여러분들에게 죄송합니다.[꾸벅] 목적지인 신갈저수지로 가는 도중 불길한 소리가 들립니다. “배고파 밥 주세요~” “배고파 밥 주세요~” “배고파 밥 주세요~” 이 때 부터 머리를 굴리...
  • 저도 오일좀 먹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똘똘이 입니다..... 재키님의 스커트를 보고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철물점에서 작은 수레에 물건을 묶어주는 고무바를 하나 사서 겉의 천을 찢어내고 보니 일반 라운드 스커트와 똑같더군...
  •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빤스도사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속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클럽오브갱신의 3월 월례회를 봉정에서 열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멤버도 2분 영입하고 해서 더욱더 열띤 시합이 될 것 같습니다...
  • 어제 술몇잔 걸치고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마누라가 일찍오란다. 그래서 그날 늦게 안들어 가고 다음날 일찍 들어갔다. 새벽 2시에 ...........그 덕에 숙취로 하루종일 고생합니다. 낮잠을 잘까 하다 밤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