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페어게임 화보.

,,,,    "안동은 빨가벗고,계속 벗고,또 벗고 ,속 살을 모두 보여준다,"


새벽에 안동까지 2시간30분에 소요시간이 걸렸다면,길이 좋은 것 이 었고 ,고지서도 한달 후쯤 몇장은 날라올것 같은데 ,


개회식전에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어탐이의 상태,,밧데리의 충전상태,이때부터 낚시는 시작중 입니다









주진교 다리위에서의 사진은 낚시보다 힘듭니다,
올라가서 ,거의 등산 수준의 산이 하나 생긴 주진교 주변 우측으론,물이 빠진 후 축구장도 새로 생겼습니다,

어느 앵글러분의 질주,



우울한 사진





할매집 앞 잔듸밭 과 자갈밭,
수위가 낮아 다 들어났네요.















출발전 휘발유 타는 현장,






박진헌 프로님,










대기중인 접안해 있는 보트,










골프맨님 반가웠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계측중인 상황,



당당한 최원장님,






거의 끝나갈 무렵 안동을 떠납니다,
중부내륙간을 타고 집에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달립니다,,

쉬게되면 잠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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