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골드웜님이 기다리던 정보랄까....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2366

0

6


역주:  사진의 버즈베이트가 Booya 사의 버즈베이트입니다.

              가격도 온라인샵들마다 다르지만 5000원정도로 착하죠..


오늘은 주인장인 골드웜님이 좋아하는 버즈베이트 이야기 할까 합니다..

게다가 강계에서의 사용이니 더더욱 좋아할 듯.[하하]


글 내용은 스몰마우스배스낚시인데 실제 라지라고 뭐 다를게 있겠습니까..

단지 라지에 비해 물살을 잘 이긴다는 것과 찬 수온에도 적응 잘하는것외에..

또 있군요.. 손맛이나 바늘털이가 체구에 비해 아주 잘한다는것도..

아무튼 이제 가을은 강계의 시즌입니다.

골드웜님의 가을 조행 대부분은 강일테고 저 역시 새로 산 엔진으로 다녀야 하는데

갈 곳은 많고 시간은 없고.... 걱정이죠...

게다가 요번 주말은 시간내어 남쪽 순회공연 잡았더니 날씨가 안 받혀 주는군요[버럭][울음]



Buzzing on the river

강에서 버즈베이트를  사용해보자.



Viewed as unconventional by some, this approach produces …

보는 관점에서는 그다지.. 하지만 조과는…...



By Darl Black

BASSMASTER Magazine, September/October 2006





“강계란 친숙하지 못한 낚시환경이다. 훅셋도 하기 전에 배스가 빠져버리는 것 같은 좋지 않은 일도 일어날 수도 있다:

이 말은 조금 불쾌하게 들리지만 Kevin Turner가 자기 제트보트에 동승하여 스몰마우스를 낚으러 가는 일행에게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한다. 그는 아마도 당신이 만나보는 가이드중 가장 헌신적으로 강계낚시를 하는 사람이다.



“난 얕으면서 빠른 물살이 흐르는 암석으로 덮힌 강계에서 낚시하는데 이 곳은 호수와 전혀 다른 환경이다”하고  

Turner는 말하는데 “ 나는 계속 트롤링모터를 조작하면서 상류로 3~~7마일 속도로 물살을 헤치면서 이동하면서 강의 모래톱, 바위암붕,이나 그외 기타등등을 피하면서 동시에 낚시포인트로 캐스팅하고 감아들이고를 해야 한다.”



“보트의 속도가 빠르므로 모든 움직임이 빨라야 한다—잠시라도 쉴 틈이 없다. 밑걸림도 잇고 또 입질도 받을 수 있고 놓칠 수도 있다. 지속적으로 배스와 마주 칠 것이다. 이 야성적인 스몰들은 보트가 아래로 떠 내려오는 동안 낚시줄위로 점프하는 모습도 보여줄 것이다. 보트가 다른 곳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면서 낚시해야 한다. 배스를 잡자 마자 트롤링모터를 조작하야 이런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만일 놓치게 되면 바위에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런 낚시는 역류지대의 라지마우스낚시와 다르다.  내가 낚시하는 장소는 강한 물살이 흐르는 곳이어서 모든 조건이 나쁘지만 난 정말 좋아한다”



Turner는 37년간 강낚시를 하고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데리고 다닌 8살 때 부터이다. 그는 호수에서 낚시해본 적도 없고 스몰마우스외에 다른 어종을 대상으로 하지도 않앗다고 한다.



그의 집과 낚시장소는 미조리주에 있지만 대부분의 여름을 미네소타주의 미시시피강에서 살다시피한다. “ 내가 좋아하는 가장 이상적인 강계이다. 다른 여러곳의 강에서 스몰배스를 낚아 봤지만 이곳이 최상의 장소이다”





Turner가 이 강계 낚시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버즈베이트라고 한다 “ 아는 배스낚시 시즌을 통 털어 세가지의 루어—스피너베이트, 튜브, 버즈베이트만 사용하는데 버즈베이트는 가장 선호하며 늦봄부터 가을까지 사용한다”



루어 선택에 제한을 둔다면이라고 물음을 던지면 Turner는 다른 것보다 버즈라고 하는데 “ 빠른 유속에서 낚시할 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나는 가능한한 그런 요소를 배제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트레블훅이 달린 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면 걸림 같은 것이 생겨 잠시 배를 멈추어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바늘 하나짜리가 이런 걸림을 없애기에 좋다는 것을 터득하였다”



“보통은 하류로 내려가면서 한 장애물에 한번 캐스팅하게 된다. 아무리 많이 해도 횟수가 셀 수 있을정도일 것이다. 그러므로 걸리거나 아니면 엉뚱한 곳으로 던져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크면서도 바늘이 하나 달린 단순한 루어를 선호한다. 일단 훅셋하면 실제로 잘 빠지지는 않는다. “



봄부터 늦가을까지 Turner는 더블 윌로우 스피너베이트를 사용한다 “ 나는 흰색스커트를 선호하는데 금색이나 흼색 브레이드를 선택한다. 대부분은 3/8온스를 사용하는데 가끔은 3/16온스를 사용한다”

  

“55도가 되면 나는 버즈베이트를 사용한다. 일단 봄에 한번  한번 묶고 나면 확신을 가지고 사용한다. 가을철 수온이 50도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사용한다. 나는 날이 밝을 때부터 밤까지 낮이던 밤이던 사용한다”



Turner가 사용하는 버즈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먼저 3/8온스짜리를 사용한다. 이 사이즈가 운용하기 편하다고 한다. “이것만으로 무조건 던지고 던지고 던지고를 반복한다. 아무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알루미늄이던 색상이 잇는 브레이드던 흰색 혹은 흰색/챠튜로우즈 스커트를 사용한다. 다른 색상의 버즈베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Turner와 같은 보트를 타고 낚시하다가 그의 조과를 보고는 바로 스커트를 교체한다고 한다.



“나는 이 조합을 특정 장소나 특정한 브레이드 선택에 대한 별다른 생각없이 날이 흐리던 물색이 뭐든 간에 다른 그 무엇보다 먼저 사용한다”



최근에 그는 Booyah Buzzbaits를 사용하는데 이 색상이 칠해진 브레이드가 다른 것보다 다용도로 사용되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믿음직한 머스타드사의 바늘이 장착되엇는데 예리하여 신뢰가 간다”



그는 대부분의 경우 트레일러 훅이나 플라스틱 트레일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단지 이유는 엉킴이 싫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너무 “뻣뻣해—역주 너무 무거워져”서 원하던 목표물을 넘겨 버리기 때문이라고도 지적한다.



그가 사용하는 두 종류의 버즈는 단지 캐스팅거리에 따라 선택한다고 한다 “ 약간 잘 날아가게 하려면 스커트를 줄여 공기저항을 줄이고 정말 먼 거리를 날리고 싶으면 스커트를 완전히 제거해버린다. 이렇게 하는게 스커트를 달때보다 더 똑바로 캐스팅된다. 물살이 잇는 경우 스몰마우스는 색상보다는 움직임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가 버즈베이트를 물살이 잇는 곳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대부분의 경우 나는 90도 각도로 물살을 가로질러 감아들인다. 배가 상류로 향했다면 나는 팔을 옆으로 펼쳐 캐스팅하고 똑바로 감아들인다”



이 감는 각도—90도—는 스몰마우스가 머리를 상류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만일 45도 각도로 상류를 향해 던졌다면 배스의 시야에서 선명히 보이기에 먹잇감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90도 각으로 움직이면 루어를 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리액션으로 반응하는데 먹으려고 덤비는게 아니라 그냥 덤벼든다. “



여름동안 강의 스몰마우스는 유속이 느린 곳의 가재를 먹기위해 얕은 곳으로 나오는 것들도 있다. 그럴때 그는 연안에서 떨어진 곳보다 연안의 몇인치 안의 거리로 캐스팅한다. 만일 잠긴 수초대가 있거나 경사면이 바위가 굴러 생긴 것이라면 그는 오히려 그 너머 땅으로 캐스팅한 후 물속으로 끌어온다고 한다.



“브레이드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가 난 후 바로 버즈가 물속에 들어오면 공격한다. 나는 이렇게 하여 물 중간에 잠긴 긴 모래톱 같은 곳에서 입질을 유도해낸다”



그는 릴의 스피드를 배스에 맞춘다. 그의 기본적인 릴링은 버즈베이트브레이드가 수면에서 지속적으로 돌게 하는 것이다. 속도를 올리고 내리고는 그날그날의 입질패턴에서 찾아야한다고 한다. 어떤 날은 수면아래로 끌어오는게 더 효과적일때도 있다 그런 날은 스피너베이트를 사용 할 때처럼 운용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비웃을지 몰라도 난 버즈베이트를 물속에서 운용하여 잡기도 한다. 스피너베이트같이 운용할 때도 잇지만 어떤 경우는 마치 지그처럼 운용하기도 한다. 나는 낚시대를 들어 올려 버저가 하류바위에 부딪히게 하기도 하는데 지그 스위밍과 비슷할 것이다. 미쳤다고 할 수도 잇는데 실제 잘 잡힌다”



튜브는 그가 배스를 놓치는 경우의 차선책으로 준비한다. 즉 2차로 사용하는 루어인 것이다.



“버저를 사용하다가 놓치면 바로 낚시대를 조금 내린 후 버즈를 수면바로 아래로 지나가게 한다”라고 Turner는 말하는데 “대부분의 스몰마우스들은 버즈베이트가 낙하할 경우 입질을 한다. 만일 이렇게해도 안되면 나는 튜브를 사용하여 바로 그 장소로 던져 바닥층을 탐색한다. 대부분의 경우 튜브에 입질이 들어온다”



그의 튜브는 어두운 색상의 Yum Mega Tube 에 Model 91768KH  인 4/0 Mustad Ultra point 바늘을 1/8 혹은 3/8온스 금속 슬립싱커를 이용하여 사용한다. “납을 사용하지 않고 금속을 사용하는”  이유는 “ 바위같은데 납의 경우 쉽게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변형이 일어나면 밑걸리기 쉽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그는 대부분의 낚시를 합사라인을 사용한다. 이 늘어나지 않는 합사성질로 먼거리 캐스팅도 가능하고 확실한 훅셋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단 밑걸리면 낚시대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보트를 하류로 몰고 내려가서 회수한다. 50파운드라인이라면 충분히 회수할 수 잇다. 합사라인이기에 보트의 프로펠러에 감기는 현상도 줄어든다.



그의 낚시대는 지루미스 CR722로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를 운용하고 783C로 튜브를 사용한다. 릴은 시마노의 Curado, 라인은 50파운드 합사를 스피너베잇과 버즈베잇에 20파운드를 튜브에 사용한다.



“내 관점에서 강계의 스몰마우스는 그들의 위치나 행동양식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라고 Turner는 말하는데 “ 드물기는 하지만 가끔 내가 선택한 장비로 입질을 못받고 다른 사람의 크랭크베이트나 탑워터에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오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이런 현상이 하루나 혹은 이틀가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스몰마우스는 버즈에 반응도가 좋다. 나는 그래서 내 채비를 바꾸지 않는다. 내가 버즈베이트로 강에서 낚시하는 한 스몰마우스배스를 항상 낚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신고공유스크랩
6
김진충(goldworm)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들이네요. [굳][미소]
07.09.13. 16:01
버즈베이트... 무지 좋아하는 녀석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금호강 같이 수심이 낮은 지역에서는 짜르륵~~ 퍼어억!! 강추합니다.
07.09.14. 09:38
운문님!제가 기다리는 정보는 않올려주십니까?
고기많이나오는곳이 어딘지...[헤헤]
07.09.14. 10:43
profile image
김성곤(雲門) 글쓴이
썬라이즈님..
고기 많은곳... 바로.... 대구 수산물시장이죠..
아마 집근처 팔달교 어디라던디[씨익]
물론... 가락동 시장이 제일 많다고는 해요[사악]
07.09.14. 15:26
버즈베이트로 첫 수 하던 때가 생각 납니다.
눈맛은 최고인듯 ^^;
07.09.16. 11:22
배스가 수면을 의식하며 따라오다가 순간 버즈베이트를 덮치는 순간의 짜릿함은 손맛보다도 눈맛으로 환상적이죠...암튼...버징브레이드가 회전하는 끼리리릭 소리가 갑자기 환청으로 들리네요...
07.09.18. 11:1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방금 하나의 메일이... 왔네요. 열어보니 하늘배서님... 핸드폰의 USB 연결선이 없다구 저보구 대신 올려달라고 하십니다. [미소] 그렇게 해 드려야죠... [씨익] 김지흥님도 보이고, 반용필님...
  • 다운샷 저는 이렇게 합니다~~~ ^^
    괜찮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벌써 쓰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가지바늘 메는 방법에... 훅을 넣고... 가지를 메는 겁니다... 입질 예민할때 좋습니다 ^^ 고수님들 평가 부탁드립니다~~~
  • 소풍 및 강창교 보팅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대성지 소풍 및 소풍후 대구 강창교 보팅때의 사진입니다. 히든카드님 총 5수 하셨습니다. [흐뭇] 싸이즈만 좀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 대성지 소풍 전야제 사진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이건 대성지 소풍 전야제때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그럼... 휘버덕~ 깜.
  • 심심해서 만든 지그 버즈
    어제 소풍의 여운이 아직 가시질 않네요. 이틀간의 소풍동안 [흐뭇]한 마음과 이것저것 [생각중]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간듯 합니다. 참석해주신 많은분들, 도움주신분들, 찬조품 보내주신분들께 감...
  • 2005년을 들어서면서 여러 채비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다미끼 토토웜을 주로 사용하면서 同行에게서 다운샷리그는 없어서는 안 되는 채비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편식으로 많은 걱정도 되었지만 다운샷 하나만은 어느 ...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이 동영상은 번외판 입니다. [미소] 제 카메라에 들어있던 동영상들을 하나로 뭉쳤습니다. 공산명월님의 스텝과 후배녀석님의 스텝이 [기절] 하게 만듭니다. 즐겁게 보세요. [씨익] 그...
  • 배스 조회 143805.10.24.14:10
    05.10.24.
    눈먼배스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아이디 달아보겠습니다. 빠지신분은 확인해주세요 -by goldworm- 딸기나무님 건달배스님 혀기님 에어복님 망치님 반용필님 서스배스님 빤스도사님 미니배스님 타피...
  • 배스 조회 132705.10.24.14:09
    05.10.24.
    눈먼배스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입니다. 기억나는분만 아이디를 적어봤습니다. - by goldworm- 아마 망치님? 얼마전 중국에서 돌아온 달새님과 아들 칠자님과 자작스피너를 협찬해주신 나홀로님의 뒷모습 mk님? 뜬구름...
  • [테이블시작1] *장소: 신갈지(새물 유입 포인트, 35번, 47번 좌대 포인트) *시간: 2005/10/22(음09/22) 08시 30분~ 02:00(양일 동일한 시간) *날씨: 금요일 내린 비로 기온이 차갑습니다. *개황: 저수위 *조과: 2005...
  • 늦은 조행기 올립니다. 이제 가을이라 금호강 중하류권 조황이 궁금해 대물님과 지천철교상류와 똥통하류에 다녀왔습니다. 지천철교 상류는 아직 풀들이 삭지않아 진입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한번 들어갔다 나오니 온...
  • 기온이 뚝떨어져서 거의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벽조행도 접어야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새벽을 여는 아침은 언제나 상쾌하고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조과가 없이 아침 조행을 하는것은 앙꼬없...
  • 소풍 뒷풀이 금호강 강창교로~
    이번 소풍 참석하신 모든 가족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대성지 가는 길 내내 전봇대에 붙어있던 노란풍선들... 감동먹었습니다. 준비하신 구미지부 비린내조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꾸...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자~ 저작권 문제 해결된 두번째 공산명월님의 동영상입니다. [미소] 즐겁게 보세요. [씨익] 그럼... 휘버덕~ 깜.
  • 10월22일 대청댐 남대문교 부근
    주말 어머님 생신관계로 소풍도 참여 못했네요~ 전, 시간을 내서 대청댐 부근으로 혼자 낚시를 갔습니다. 활성도는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달달달 떨다가 왔습니다. 사용 채비 : 버즈베이...
  • 어제 가을운동회 너무 즐거웠습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행사추진위원회임원님들 수고 많으셨구요 아울러 참석하신 모든 가족여러분들도 만나뵙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벌써 겨울소풍이 기다려 지는군요... 어제 조나...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세요. [씨익] 그럼... 휘버덕~ 깜.
  • 대성지 소풍.....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아쉬움과 긴~~~여운만 푸른하늘을 수놓고 있네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모든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소풍를 계획하고 참모들 모여서 작전수립하며 죽어갔던 수많은 두꺼비들....[씨...
  • 먼저 이번 소풍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꾸벅] 사진 몇 장 찍은것이 있어서 간단하게 올립니다. 금오산이 보이는 대성지 전경입니다. 날이 많이 추웠습...
  • 배스goldworm 조회 171005.10.23.22:32
    05.10.23.
    기대반 걱정반 전날 잠까지 설치고 대성지에 도착했습니다. 이틀의 즐거웠던 시간은 총알같이 지나가고 이제 조행기를 씁니다. 소풍진행내내 이것저것 챙기느라 분주히 고생하신 눈먼배스님 이하 구미 비린내조직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