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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네 팀한양 대호만 처녀 정출 #2

이강수(도도)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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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가을을 만낀한 하루였습니다.

시간이란늠이 언제나 그렇듯 아쉽게 가버리곤.. 이젠 추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늘 함께한다는것에 저 개인적으론 많은 의미를 두곤 합니다.

내년부터의 팀한양 계획은 리그전도 해보고 커플전도 해보고 또  팀전 그리고 마지막 시즌엔
상품도 걸고 마스터즈도 해보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 모습보다 보기 좋은건 없더군요 !! [헤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미도식당 시우 어머님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꽃][꽃]

(비디오 촬영 영상은 시간 나는데로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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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계획이 꼭 실현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흐뭇]
다음 대회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꼬~옥 참석해야 할거 같네요.[씨익]
모두들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복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짝짝]
07.10.30. 11:53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고, 튼실한 3짜[배스] 손맛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팀한양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는 도도님과 그일행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박수]
07.10.30. 13:18
김진충(goldworm)
1. 대호만 처음 갈때...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한번 아이겠나. 우리가 언제 대호만까지 가보것노"

2. 대호만 두번째 갈때...
"안간다 캣는데 두번째네... 이거 춘천 꼴 나겠다..."


참고로 그 멀리 춘천 신포리까지도...
처음에 갈때 한번만 갈줄 알았건만, 이후로 대여섯번은 갔다온듯 싶네요.

내년에 또 가야되나요? [하하]


준비하신분들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꽃]
07.10.30. 13:33
profile image
즐거움이 묻어 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 뵙도록 하지요.[미소]
07.10.30. 14:13
권헌영(칠천사)
후크선장님
안가는대가 어대요....
07.10.30. 16:20
캠코더로 찍은것은 지금 인코딩중입니다..
제가 요즘 바쁜일이 많아 조금 늦어지네요..
빠른시일내에 보내드리겠습니다..
07.10.30. 20:55
미천한 실력에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잡고 고생해주신 시우님의 형님, 저에게 좋은 보트 양보하고 가이드모터와 슬림한 이슬양을 벗삼아 로 꿋꿋이 출전하신 깜님, 좋은 포인트 안내해주시고 패턴에 대해 잘 알려주시는 도도님, 가끔씩 재미난 농담 잘해주시는 도기님, 현지에서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시우님, 굳은일 마다하지 않고 항상 활기찬 모습의 물괭이님과 대근님
밥한번 쏘겠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07.10.30. 21:57
비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날짜 잡겠습니다..[침]
07.10.31. 00:09
마음은 정말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미소]

이번 정출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팀한양이 되었으면 합니다...[꽃]
07.10.31. 00:41
좋은 만남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보팅했던 비노님이 반지의 제왕이 되서 더 기분좋았구요~
그런데 비노님~ 언제 서울가면 되는거죠? [씨익]
07.10.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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