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꽝 조행기...

조현수(저원) 원로 조현수(저원) 1600

0

15


여러분들이 좋아 하시는 꽝 조행기 입니다.[헤헤]

지난 토요일 강풍에 기온 급강하로 어려운 상황에도...

뚜벅이로 상류에서 선착장까지 배스를 기다렸으나....

야속한 배스들...[흥]





악 조건속에 그놈에 배스를 볼려고...

은솥뚜껑이 상다리 부러지게 마련한 음식으로 배불리 먹고 배스를 기다렸으나...

다음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5
추운날에 어렵사리 출조하셨는데... 우짜든동 꽝이시네요...

아쉬우면서 저노무 신동지는 제가 갈때마다 안나올까요??

저두 꽝쳤던 곳이라 은근히 기쁘네요...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이거보니 라면이 먹고싶네요..

집에가서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어야겠습니다..
07.11.12. 19:47
저원님을 조PD 님으로 불러야할찌요 [미소]
부대찌게 같은 김치찌게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저도 언제 함께하고싶네요 [미소]
07.11.12. 19:48
포인트 전경이 넘 멋있습니다[굳]

김치찌게[침] 지금이 한참 일하면서 배고플 시간인데 정말 침넘어 갑니다
07.11.12. 19:49
profile image
항상 조행기엔 먹거리가 등장하네요
촐촐한 시간인데 이따 퇴근하고 부대찌게에 소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07.11.12. 20:27
전정곤(빡빡이)
꽝인들 어떠리오 물가에 서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07.11.12. 22:04
박재완(키퍼)
출출할 시간에 못볼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쌀쌀할때 부대찌게에 쇠주한잔 땡기면 ...[침][씨익]
07.11.12. 22:33
profile image
전 바람 부는 신동지에서 김치찌게 준비하랴 뒷정리 하랴 캐스팅 몇번 못해 봤습니다[외면]
밖에서 식은밥에 김치찌게 얹어 먹는 맛 [굳]
꽝친 날이지만 먹는게 남는 것이죠~~[푸하하]
07.11.12. 22:44
profile image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는 말 실감 남니다
라면 맛있게 보입니다
밥도 먹음직스럽네요
완전한 카메라 맨이십니다
방송국 체질인것 같습니다 방송국으로 가시면 대환영 이겟네요
골드속에는 천재들이 다 모였네요 [굳]
07.11.12. 23:51
profile image
원래 낚시는 혼자하면 열심히 지지고..
여럿이 하면 즐기는 재미지요..
즐거우면 되지요.[굳]
07.11.13. 09:16
기온이 떨어진탔에 요새 배스손맛 보기가 힘들더군요...수고하셨습니다...
07.11.13. 11:22
조재홍
드디어 감독으로 불려지시는군요.
꽝 좋습니다.
그래도 동영상만드는 재미가 잇어 다행이십니다.
조 씨집안에 감독한명나왓네요..
07.11.13. 17:05
동영상을 보니 소세지 김치찌개가 죽여 주네요.[침]
저와 신동지에서 즐기든 추억이 새롭습니다.[미소]
수고 하셨습니다.
07.11.14. 03:1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주말 번개늪에 가고 싶었는데 눈치를 보니 그리는 못할것 같고 해서 마눌님한테 휴가내주고 애들 데리고 웃골로 나섰습니다.(혼자 조용히 쉬게 해주는게 휴가주는겁니다.[씨익]) 10시 30분쯤 도착 해서 먼저 와계신 ...
  • 신갈아,,신갈아...
    일요일 새벽 06시 신갈 도크장 집결, 골드웜회원이며,프랜드 들,,블랙조커님,히든카드님,,그외 저의 우인들과 보트 3척을 띄워,수온4도정도의 신갈 새벽을 열어재꼈습니다,, 춥습니다,,굉장히 춥습니다,, 모든것이 얼...
  • 배스 조회 125605.11.21.11:40
    05.11.2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6시20분... 어제 잠들기전 차를 안빼놓았던것 같은데... 참고로 2중 주차이기 때문에 안 빼놓으면 밖에 막아버리면 아침 일찍은 차를 못 빼냅니다. 혹시나 하고 따뜻하...
  • 20051120.. 오로지 상황
    어제 오로지 낚시를 간략히 적어 봅니다.. 혹 오로지 가실분들 참고 하시길… 작은듯 작지 안은 오로지 어제 전세내고 낚시 했읍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어렵읍니다... 연안에서 낚시하는 분들은 전혀 못낚더군요... ...
  • 05년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여기고 보드를 꺼내려던 찰나, 서스배스님의 연락을 받고 바로 재정비한 후 또 낚시대들고 신갈을 다녀왔습니다. [헤헤] 새벽에 모인 코마몰 분들과 바쁜 인사를 나누고 달려간 신갈. (사진...
  • 토요일은 학원애들 보충수업하느라 다 보내고... 일요일 애들 자격증 시험치고 시계를 보니 오후1시. 어딜좀 가볼까 눈치를 보다가 깜님께 전화를 걸어보니 "금호강 지천철교 상류나 가보지뭐" 그럽니다. 그래서 그쪽...
  • 20051119 평택호 궁안교/계양수로
    평택평야 계양수로의 농로입니다. 2005/11/19(음10/18), 맑음 시간 : 09:40-11:30 개황 : 수온 9도, 기온 9도, 저수위, 탁한물, 바람없음 리그 : 카이젤 조과 : 꽝 느낀점 ; 새로운 포인트 탐색은 도전할 가치가 충분...
  • ||0||0요즈음은 기술의 발전으로 차량용 항법장치(이하 내비)의 도움을 받으면 초행길이라도 별 어려움 없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비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이 장착한 차량에 비하여 훨씬 ...
  • 도동서원 나들이
    배스북성 조회 125705.11.21.23:04
    05.11.21.
    또 다시 찾아온 일요일 주일 내내 기다리던 일요일. 나의 생각과 마눌님의 생각이 일치 하기란 너무도 어렵습니다. 금호강에서 두어번 뱃놀이를 했건만 아마도 아버지가 어부인 탓에 뱃놀이는 별로 즐겁지 않은가 봅...
  • 넌 벌레냐,,,루어냐,,,IMAKATSU,
    안녕하세요 susbass angler 입니다,,[꾸벅] . .<출처> . http://www.imakatsu.co.jp/products/pro_a016.html . . 이마카츠사의 많은 루어중,,보기드문 소프트 루어가 있어 올려봅니다,, 행성에 착륙한 비행선 같기도 ...
  • 지난 금요일. 5짜에 대한 뜨거운 가슴으로 공장을 박차고 나와 내달렸슴미더. 범어 사거리에서 녹색신호를 기다리던 도중에 오른 쪽 뺨으로 느껴지는 살기에 눈알만 살며시 오른 쪽으로 굴려보니 'mk응원단'이 뜨거운...
  • 배스 조회 128305.11.22.10:32
    05.11.22.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건너편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가슴장화를 신고 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양말 늘어날까봐 바지 아랫단을 양말 속에 넣지 않았더니... 장화 신으면서 밀려...
  • 누가 나를 보고 꽝맞아서 안올리는거라고 그러는데...... 미워할겁니다요.... 저 꽝 아니거든요... 그런 사람에게는 냉장고 안팔겁니다... 단지 사진기의 이상때문이었던 것을... 초보2님의 사진입니다.. 함께 해주셔...
  • 배스 조회 148105.11.22.14:29
    05.11.22.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점심 꽃밭 석축에 나가보았습니다. 석축에서의 바닥? 그까이꺼 상관없습니다. 돌무더기 들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 테마는 노싱커... 며칠전 말씀 드렸던 4인치 검정색 스트레이트웜. ...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11월 21일 월요일 야간 근무를 마치고 포항으로 향합니다. 사전에 이야기가 되어서 회사동료 4명이 모여서 출발합니다. 그중에 오이야님도 있어요[씨익] 바다낚시가 무척 하고 싶었...
  • 부엉덤이의 점심시간
    배스가 중증님을....[씨익] 점심을 먹고 나니 따땃한 햇살이 부엉덤이로 이끌더군요. 스피너베이트와 카이젤를 썼는데 반응이...[외면] 그래서 카이젤에 달려 있던 스왐프를 반으로 뚝... 바로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
  • 봄에 낚시를 자주 다녔던 맛동산님이 오랜만에 같이 낚시하자고 합니다. 연애한다고 뜸 하더니 이제 확실히 넘어왔는지 낚시도 가자고 하고 여유가 있나봅니다[씨익] 남지ic쯤 도착하니 11시경. 거기서 좌측으로 가다...
  • 운문님 조언에도 불구하고[꾸벅] 역마살신의 강림에 여행삼아 떠났습니다. 아침7시 가량 바람은 전혀 없는데.코에서 콧물이 나옵니다..차에서 라디오 열심히 듣다가 9시 정도 되니 날이 풀립니다..준비 하고 하루만에...
  • 허허.. 여기서도 오른쪽, 왼쪽? 토론을 보게 되는군요. 게시판에서 보고 댓글을 몇자 적을까 하다가 또 장황설이 되버려서 따로 올려봅니다. 요즘은 좀 낳아지긴 했지만 샾에 가면 거의 왼손 보단 오른손 릴의 갯수가...
  • 러버지그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마전 깜님와 같이 골드웜님한테 러버지그 반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배웠으면 써먹어 봐겠겠죠? 1/16이나 1/8oz는 스피닝체비에서도 너무 가벼운것 같아서 가마$츠 ARKY26 1/4oz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러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