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12월에 안동

cranking 1737

0

11
























































지난번에도 마지막 안동 화보가 될것 같았는데 이번에 다녀왔지만
인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주에 미국에서 들어오는 보트 한대가 안동으로 콘테이너가 떨어지기에 지인은 내려가겠지만
아마도 안동 07시즌은 접는것 같습니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라는 노랫말처럼
가도 와도 아쉽고 생각나는 곳이 안동 같습니다

내년 봄에는 제작년 처럼 잘 좀 나오고 그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1
profile image
너무 추웠을거인데...

이제 안동 지깅시즌이 도래했으니 또 즐기는 분들은 열심히 하시겠지요.
07.12.03. 11:38
김진충(goldworm)
겨울은 좀 쉬게해줘야 내년봄을 또 기약할수 있겠죠.

저도 가끔은 핸들방향이 자꾸만 안동쪽으로 꺽여서 놀래곤 합니다.


어느날엔가는 일요일 아침일찍...
학원애들 시험치러 가야하는데...

집에서 나서서 구미쪽.. 그러니까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우회전을 하고는 내리 곧장 달리고 있더군요.

석적까지 가고서야 뭔가 잘못됬다는걸 깨닫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월요일인데, 또 미치게 낚시 가고 싶네요.

내일 가야겠습니다.
07.12.03. 14:43
곽현석(뜬구름)
사진만 봐도 춥습니다[미소]
07.12.03. 15:36
안동...춥지요...하지만 아직은 할만 할겁니다..[씨익]
화보를 보니 안동 함 가봐야겠습니다...땅콩타고 가긴 좀 그렇고...누가 함 델꼬 안가나?..

그리고...마지막에 어탐사진은 잘못 표기하신것같습니다.
지깅스푼을 내리면 왼쪽이 높고 오른쪽이 낮아지는 직선으로 나타납니다...
표시한것은 기포같은게 올라오는 것같습니다..
07.12.03. 15:50
cranking
피싱프리맨님 보트는 신갈쪽에서 이사온거 잘 봤습니다,[미소]

선두 어탐에 찍힌 화면이 아닌 조정석 어탐이라 늘 보시던 그 괘적과 반대로 보이 실겁니다
선두에서 떨어뜨리고 진행방향에 흐르는 그림 입니다,
동영상으로 찍은 떨어뜨려 하강하는 모습을 올려드리지요

07.12.03. 16:03
profile image
정말 많이 추울텐데 대단합니다.
저는 11월말 밀양 이루로는 보트는 꿈도 꾸지않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전투낚시로 단련한 후 2,3월에 서서히 기지개를 켜야지요.
고생하셨습니다.
07.12.03. 16:50
오른쪽 수심옆의 프레셔그림으로 봐서는 일반적인것과 같이 왼쪽이 지나간 지형이고 오른쪽이 새로운 지형의
그림입니다.
표시하신것은 메탈지그라면 내리는게 아니고 올리는것일껍니다..

안동가실때 자리 여유 있으면 함 불러주이소~~[사악]
07.12.03. 18:29
크랭크님 부지런도 하십니다.
송어 낚시하시고 바로 안동이라 부럽습니다.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07.12.04. 09:5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12월에 안동"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명암저수지 다녀왔습니다. 잠깐 한시간 정도 짬을 내서 다녀왔구요. 명암저수지 인근에 있는 대략 10분거리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엘 다녀왔습니다. 명암저수지.... 낚시 금지입니다. [버럭] 하지만 낚시를 하고...
  • 철탑끄리 사냥
    컥 [울음] 써논글이 한순간에 날라 가버렸네요 흐미... 컥 다시 써야 하나 [하하] 골드웜에 가입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매일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입니다 [하하] 첨으로 조행기란걸 다써보게 되는군요[하하] 조행기...
  • 오늘 조금 바빠서 훅크선장님과 엠케이님의 대결을 기대하면서 글만 지켜보는데 난데없이 쪽지가 날아듭니다. ::::::::::::::::::::::::::::::::::::::::::::::::::::::::::::::::::::::::::::::::::::::::::::: 글쓴...
  • 자작 차량 로드 거치대
    가격대비 성능 좋은 허접? 차량용 거치대 소개합니다. 준비물 1. 30 X 30mm , 길이 60Cm 나무 - 2 EA 2. 철사 옷걸이(세탁소 협찬) 2 EA 3. 벨크로(찍찍이) 테이프 폭 3Cm 정도 2m 면 충분 4. 검정 고무줄 - 폭 2Cm ...
  • 배스mk 조회 124105.09.07.17:34
    05.09.07.
    밥 무꼬 나서...... 서서히 한 따까리할 연장을 챙기는데... 최남식님이 말김미더. 가마이 생각해 보이까네 북성님도 며칠 전에 말깄슴미더. (이런 사태가 올 줄 미리 아시고 3mm 아크릴 판을 보내 주셨슴미더) <증거...
  • 배스훅크선장 조회 124505.09.07.11:06
    05.09.07.
    mk님 조행기사진 올리는거 학생들 시켜서 올리는거 다 알고 있읍니다. 2%님 버즈베이트로 잡은것입니다(봉정에서) 초록뱀입니다(오로지) 청도천 분수대 앞에서 (네꼬리그 48센티) 경남 울주군 봉계리 웃골못 2%님 입...
  • 5, 6일 이틀간 퇴근길 배싱 조행기 올라갑니다. 5일 나비가 비를 왕창 뿌리고 가버리면 며칠간 손이 근질 거릴것 같아서 퇴근길에 옥계교 아래로 갑니다. 막상 물가에 내려가보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불고 있...
  • 쪼메 더클꺼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나 비가오나 싶어 밖을 봅니다. 다행히 비가오지 않네요.. 오늘은 오목천이나 한번 가보자.. 금강교를 지날 때..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그렇게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쪽지방(영...
  • 배스 조회 117005.09.07.08:22
    05.09.07.
    어제 저녁 6시쯤 옥계 다리밑으로 가봤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했지만 푸른하늘이 군데 군데 보이고 비도 오지않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도 없더군요. 1주일전 배스렉카님을 처음 뵌 장소이자 제가 꽝을 하...
  • 20050903 고삼지
    배스재키 조회 148405.09.06.20:32
    05.09.06.
    조금 지났지만 조행기 올려봅니다. 2005/09/03(음07/30), 맑음 시간 : 06:30-11:00 채비 : 다운샷, 지그헤드 조과 : 3짜 1수, 2짜 다수 느낀점 ; 신갈 2연꽝 동료 초보조사 면꽝하게 해주려고 고삼으로 갔는데 성공하...
  • 골드웜네 춘천 소풍 동영상 입니다.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춘천호 소풍 동영상입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운받아서 보실 분들은 아래를 눌러주세요. 다운 그럼... 휘버덕~ 깜.
  • 안녕하세요.다잡아입니다~ 태풍나비온다길래 낚시는못하나싶었는데 여기대구는이슬비정도오네요 오늘제가동구쪽에일이있어 단산지들렀는데 역시 25센티를넘질못하네요. 1시간정도해서8수했읍니다.손맛은가히만족할만^...
  • 배스 조회 130405.09.06.10:28
    05.09.06.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알람시간인 5시... 깜깜하네요. 작은애가 일어나 버리네요. 약간 열이 있는듯하여 엄마 깨워 물 먹이구 해열제 먹이구 다시 재웠습니다. 하늘이 찌부둥한게... 비가 올것 같...
  • 추억의 먹거리 2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전의 아침이 아니네요.. 5시 40분이나 되었는 데 밖은 어두컴컴합니다. 커텐을 통하여 밖을 보니 다행이 비는 오지 않네요. 차를 몰고 오곡지로 가 봅니다. 요즘 잔챙이 손맛에 익숙해져 자꾸 ...
  • <나비>가 날아온다는 말에 "이를 어쩔꼬~" 하다가 그냥 후배랑 청도천으로 갔습니다. 출발시각 7시 10분~ 도착시각 8시~ (나비처럼 날았습니다.) 청도천 소라보에 내려 상황을 살피니... 물살이 너무 셉니다. 다시 차...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조행기 올립니다..[꾸벅] 주중에 낚시를 못가서 인지.. 일요일 잠이 안옵니다.. 아침 7시쯤.. 꽃밭건너편 고속도로 다리밑부터 갑니다.. 하지만.. 낱마리 뿐... 다시 건더편..꽃밭 석축으로 갑...
  • 정보angler 조회 180505.09.05.20:33
    05.09.05.
    앵글러입니다 운문님에 글에 댓글을 올리려니 글에 양이 많아서 소개를 다시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설명은 프리지그라 명하는 리그를 어째든 처음으로 사용하고 잘알고 계신 전 KSA소속 이헌%님에 운용방법을 그대로 옮...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춘천에서 첫날 꽝치고 둘째날 새벽장에 손맛보려구 요리 빠지고 도망다니다가... 칠천사님의 XO 한병에 그냥 골아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토너먼트도 타임 아웃후 겨우 1수하구요... 그래서 오...
  • 여러 가족들께서 후기를 올려주고 계시는데... 각기 다른 분위기와 정감이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흐뭇] 기획하고 추진했던 한 사람으로써, 저도 나름대로의 후기를 올립니다. [미소] 아마도 뒷모습이 많겠지요. [씨...
  • 안녕하세요~ 블랙조커입니다. 인물사진 편입니다. 다른분들은 가까이에서 촬영하시기에 저는 멀리서 잡아보았습니다. 사진에 없으신 분들도 다수 계시는데 그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게으른 탓에 한분한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