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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토요일 집앞에 강에서...

김진충(goldworm)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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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구간은 잡혔다하면 3짜후반에서 4짜 초반입니다.

손에 쥔것이 네마리.
강준치 한마리.
훅셋이 정확히 되질않아서 털린놈들 다수...


아직 남쪽동네는 시즌입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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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계속 집앞 강 자랑하시면..
전 집앞의 백화점 시리즈를 할겁니다 [외면]

추우실만도 한데... 그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07.12.10. 12:46
곽현석(뜬구름)
다행입니다. 40넘으면 포토메일 날라왔을텐데[헤헤]
07.12.10. 14:20
김진충(goldworm)
뜬구름님이 포토메일에 당첨된것은 폰 주소록에 도도님 바로밑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포인트 바꿨습니다. [헤헤]
07.12.10. 14:35
토요일 그간 피로로 인해 단잠을 자고 있는데... "편지왔어요~"
[헉] 괜히 열어봤습니다. 골드웜님 스팸 목록 추가해야겠습니다.[씨익]
에궁~ 낚시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울음]
집앞에 강~ 많이 부러워요~~
07.12.10. 15:15
신승엽(다라이더)
벌써 얼음이?? 그것도 구미쪽에요?? [헉]
골드웜님 쪽지 좀 보내주세요. 제가 쪽지를 보내고 싶은데 접속 않해 계신 상태에서 쪽지를 보낼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07.12.10. 15:28
조과가 보장된다니...부럽습니다.
전 언젠나 집앞에 강~씨리즈를 할수있을런지..
서울에서 집앞에 있을법한 강은 한강밖에 없는데...
한강변 아파트...로또당첨되어야 될텐데..[미소]
07.12.10. 16:28
정말 부럽습니다. 배스 냄새 느껴본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
07.12.10. 16:42
조재홍
부럽네요.
여긴 얼음이 진작에 ....
따뜻한 남족이 마냥 부럽네요.
07.12.10. 16:54
profile image
낚시는 가고 싶은데.......

추운게 싫어서 영~
07.12.10. 20:19
초딩 몇마리 체포한 사진이네요. 별로 안부럽습니다 [외면]
07.12.10. 20:57
항상 대박같은 조행기만 올려주시니...너무 부럽습니다~[굿]
07.12.11. 00:40
배스 입술만큼이나 골드웜님 손이 추위에 빨갛게 변해가는데도;;열정만은 뜨거우신것 같습니다^^
07.12.11. 00:41
집앞에 강이 있어도 시간이 나야 될것입니다.
부럽네요 저가 있는 집에서 10여분이면 강이 있습니다만...
손주 학교 태워다주고 오후에 학원 태워다주고 하니 시간이 나지를 않습니다.[울음]
07.12.11. 04:06
profile image
골드웜님 대단하십니다.[굳]
감기 조심하세요[꽃]

조과 보장이란 글을 보니 슬슬 입질이 오는데요[씨익]
07.12.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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