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번개늪

황인준(초보배서)

그래도 잡으셨네요..[하하] 축하드립니다.

저흰 맨날 [꽝]인데

07.12.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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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김반장)

바람도 잔잔하고 보기 좋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가고싶은 번개~~~~!

07.12.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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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다들 어려운가봅니다..

올해는 그나마 작년에 비해 포근한 것 같은데도 조황은 다들..

07.12.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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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조행기 잘 봤습니다...
그래도 [꽝]은 아니니 다행이죠~~~

07.12.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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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그래도 꽝 면하면 다 용서됩니다. [미소]

07.12.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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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배(사아칸앙마)

베스 얼굴 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연말 휴가땐 꼭!!
[꽝] 치더라도 함 달리고 말리라...

07.12.2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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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욱(공병배스)

보팅 4시간에 한마리면 정말 힘든 낚시입니다.
운문님 말씀처럼 올해는 좀 따뜻한 것 같은데 아그들이 입을 잘 열지 않는듯...

그래도 꽝 아닌것이 어딥니까!!
축하드려요.

07.12.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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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식(골프맨)

번개가...시즌이 끝나는지....내년을 기약 해야될것 같네요..

07.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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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석(짝퉁배서)

요즘 조행기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마릿수는 적어도 추워지면서 씨앗이 더 좋아진듯 합니다...
꽝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필요할때가 요즘일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7.12.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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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한마리라도 참하네요.[굳]

07.12.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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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배(겨울배)

손맛 축하 드려요[꽃]
전 최근 3[꽝] 기록 했습니다.

07.1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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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그래도 잡으셨네요.
손맛 축하드려요.

07.12.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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