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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지천철교

전수준(쭈니)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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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 처음으로 지천철교를 찾아갔습니다.
처음 계획은 신동수로(?)와 지천철교를 가는 것이었는데 신동수로라는 곳은 결국 못찿고
지천철교만 겨우 찾았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추웠지만 많은 분들이 와서 낚시를 즐기시고 계셨습니다.

하드베이트로 겨우 한마리 잡았습니다. 잡고 보니 입에 살짜기 걸려있더군요.
사이즈는42Cm.

간만에 본 손맛이라 만족하고 철수 하였습니다.(초보라 손맛보기가 힘드네요.[울음])

철수하는 중 로드 부러뜨렸습니다. 비록 옥션에서 산 싸구려지만 아깝네요.
4만원에서 5만원대 쓸만한 스피팅 로드 하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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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지천철교 어느쪽에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지천철교 양수장 쪽에 계셨다면 길따라 쭉 가면 철길옆으로 나란히 가다가 고속도로 다리아래 지나고 좌측오르 수로가 쭉 나옵니다.

수로따라가다보면 큰 보 하나가 나오고요.

큰 보 위쪽을 보통 많이들 갑니다.
08.01.14. 13:00
4짜 손맛 축하합니다.
저는 아직 2008년 배스를 못만났답니다.

5만원대면 NS 쥬니어2로 지르세요.
08.01.14. 13:26
저도 어제 지천철교 양수장 쪽에 들렀으나.. 저를 반기는 [배스]들은 없더군요.. 배스들이 머리가 진화 하나봐요. [사악] 빨리 접고 철수했습니다. 부럽습니다..[푸하하][굳]
08.01.14. 13:26
이야[짝짝] 이겨울 그것두 하드베이트로 대단 하십니다''
4짜 손맛 축하 드립니다 [굿]
08.01.14. 15:42
남쪽동네는 아직도 따뜻한 모양입니다. 사진속의 파란 풀들이 아주 부럽습니다
08.01.14. 16:27
조재홍
사짜 잡아본게 기억도 안나는데...
축하합니다.
08.01.14. 17:22
지천수로 꽁꽁 얼어 있습니다.. 난간없는 다리위 가스관 좌,우 웅덩이는 안얼었던데..
입질은 없더군요..
08.01.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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