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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기지개를 켭시다..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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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스쿨링을 기대하면서 빤스도사님이 챔질한 자리에서 열심히 캐스팅하지만..

두어번에 실증을 느끼고..

남들이 캐스팅한 위치에 굵은 돌이나 몇개 던져주고..

에어복님 집들이 핑계를 대면서 철수합니다.

그래도 빤스도사님 덕분에 돌려가며 손에 비린내는 묻히고 왔습니다.

겨우내 움츠려 계셨던 분들..

이제 쓸쓸 기지개를 켜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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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하셨네요...
돌려찍기네요... [푸하하]
08.02.18. 19:47
박재완(키퍼)
돌려찍기...[씨익]

남쪽으로 출조 가셨던분들 철수길에 소라보쪽에 한번씩 들리셨나봅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물가에서 뵈니 더 반가웠던것 같습니다.[미소]
08.02.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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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셨네요~~
처음 건너편에 오셨을땐 알아뵙지 못했습니다..[꾸벅]
함께 저녁식사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08.02.18. 20:31
추운날씨에 돌려 가면서 비린내 맡으신것 축하드립니다.[푸하하]
08.02.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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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가면서 맡는 비린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씨익]
요즘은 청도천이 대세군요 청도로 청도로 가고 싶어 지네요
08.02.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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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있어서 만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여러명이 여러군데 다니셨군요.[헤헤]
08.02.18. 21:10
김진충(goldworm)
도대체 몇군데 찍은거죠.
그림이 안그려지는데요. [하하]
빤스도사님은 역시 잘 잡아요. [굳]
08.02.18. 21:40
박정화(눈먼배스)
돌려찍기 .....
배스가 고생좀했겠습니다[씨익]
08.02.18. 21:48
조재홍
바쁜하루엿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셧네요.
08.02.19. 09:18
경치가 참 좋네요...
즐거운 풍경속에서 손맛도 보시고...
정말로 즐거운 출조였을듯 싶네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굿]
08.02.19. 14:20
"밀양 똥통" 듣기만 해도 신갈저수지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씨익]

청도천에서 돌려가며 손가락에 비린내 묻힌것 축하합니다.[사악]
08.02.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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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님, 키퍼님, 무드셀라님, 은빛스푼님, 박진헌님, 헌원삼광님, 저원님, 골드웜님,
눈먼배스님, 조재홍님, 메탈배스님, 동행님, 순금미노우님, 공산명월님.
감사합니다.[꾸벅]
08.02.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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