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짬낙시3.5 한수

임승열(아빠) 16년 전 1927

우리골드웜내 가족 모두건강하시고 어복충만 하시길 빌겠습니다

임승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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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와 사랑에 빠저 버렸습니다

물가에서 라인 날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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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점점 날씨가 좋아 져서 낚시상황이 좋아 지네요...
덜커덕 거리는 입질이 손에서 가슴으로 전해 질때 낚시인은 제일 기분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조행기 기다려집니다[꾸벅]

08.02.27. 23:21

박흥준(同行)

임승열(아빠)님의 조행기 너무 사실감 있게 잘 보았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추운 악천후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군요.
나도 빨리 2008년 배스를 구경하여 배스의 비린 냄새를 맞고 싶습니다.
임승열(아빠)님의 2008년 무자년 첫배스 축하합니다.[꽃]
35cm 첫 배스를 시작으로 2008년에도 풍어 하시길 바랍니다.

08.02.27. 23:37

이정길(순금미노우)

악천후속에 실한배스 축하드립니다...[꽃]

다이와 비엔토!!! 좋은릴이라 질를뻔했는데... 구경 좀 시켜주세요...[헤헤]

08.02.27. 23:51

박지한(구루마)

아빠님 혹시 아드님과 함께 루어낚시를 시작하시지 않으셨는지요.[궁금]
작년늦가을 하빈지에서 만나뵌분 같아 여쭈어 봅니다[헤헤]
베이트릴 캐스팅애 애를먹는것갇아 도와드리고 함께낚시한 기억이 있어서요[미소]
조행기 보기 좋습니다.
자꾸 쓰시다보면 팬관리도 해야할겁니다[푸하하]

08.02.27. 23:53

김진충(goldworm)

조행기 끝에 "1" 자가 붙어있어서 "수정하기" 모드로 들어가보았더니
조행기 쓰시느라 고생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저는 운영자라서 어떤글이든 수정하기 모드로 볼수 있답니다.

제 직업이 컴퓨터를 가르치는 것이 업이라서 더욱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컴퓨터 사용은 마치 망치로 못을 박는 요령이 하면할수록 느는것과 같다고 저는 자주 이야기합니다.
자주 쓰시다보면 어느새 능숙하게 컴퓨터를 다루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조과 축하드립니다. [꽃]

08.02.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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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비린내)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2.28. 00:44

임승열(아빠) 글쓴이

골드웜님 정말 고맙 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박지한[구루마]님 맞습니다 작년가을 하빈지에서 내아들이랑
낙시 할때 옆에서도와 주신분 정말 반갑습니다 알아 봐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이제 캐스팅 많이 늘었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연락 드릴깨요

08.02.28. 00:47

박지한(구루마)

긴가민가 했는데 아빠님께서 어떻게 전화도 다주시고.
정말 반갑네요.[미소]
통화후 제얼굴에 함박웃음이 폈습니다.[헤헤]
기회가되면 함께출조해요~[헤헤]

08.02.28. 01:08

박종길(공산명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