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 번개늪

전상목(선량한배스) 17년 전 2335

아침9시 세수하고 있는데 낚시가자고 전화가 옵니다.
얼른 준비하고 김밥집 들러서 김밥 5줄사고 음료수
사고 해서 중간 약속장소로 가서 일행분과 만나서
번개늪으로 달려봅니다.
도착하니 벌써 보트가 8대 가량 떠 있더군요
날씨가 어제와는 다르게 온도가 많이 내려가 배스의
활성도가 좋지않을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상당히 좋지않았습니다.
번개늪에서 꽝을 면하고 다른포인트로 이동하여 10여수 정도 한것
갔습니다.
오늘의 힛트루어는 바이브레이션 이었습니다.
총좌과의90%정도를 바이브로 잡았습니다.
일주일정도 지나면 좋은날이 될것 같더군요
번개늪의 대박을 기원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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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축하합니다.

08.03.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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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당찬Basser)

손맛 축하 드립니다. [굳]

황사가 심하던데.. 봄철 마스크는 필수 인거 같습니다
호흡기 질환에 조심하세요...[꾸벅]

08.03.03. 11:58

백성석(절대감각)

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 ^^ 다음 주 쯤엔 잘 되겠죠 ^^

08.03.03. 12:10

김인목(나도배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황사가 심하고 바람이 불어도 이젠 겨울만큼 춥지는 않더군요.
본격적인 시즌인 모양입니다.

08.03.03. 13:49

양맹철(무드셀라)

대박 하셨네요
어북이 충만 하시네요
배스를 통하여 달콤한 행복을 많이 누리셨네-요 !!!!
계속 대박 터뜨리세요 응원할께요 선량한배스님 만만세!!! 만만세 !!!! 잡혀라 배스들아!!!
오너라 배스들아 선량한 배스님에게로 !!!!
대리만족 하였습니다 [굳]

08.03.03. 19:19

장인진(재키)

확실히 봄은 오는가 봅니다.

08.03.03. 20:36

박종길(공산명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3.04. 00:44

강성철(헌원삼광)

번개늪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이번주 출격 예정입니다.
그것도 머 남들 다 일하는 평일날입니다[흐뭇]

08.03.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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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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