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3.9 안동만운지 조행

박재완(키퍼)

영주 특파원 이모 회원이 일요일날 만운지 가자고 꼬시는거 겨우 뿌리치고 남쪽으로 다녀 왔는데
갔었으면 뵐수있었을지도...
남쪽도 조황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만운지 보다는 쬐끔 낳았습니다.[헤헤]

08.03.10. 11:12

댓글 수정 삭제

최영근(최원장)

역시나 산사춘은 아주 우수한 태클입니다...[흐뭇]

08.03.10. 11:31

댓글

이용운(호나우용) 글쓴이

저도 영주에 사는데 아쉽습니다. 이번에 오셨으면 한수 배우는건데..... [하하] 원래는 제가사는영주에 루어클럽 번개모임이엿는데 오늘은 저만 참석하고 다른분은 오지않으셔서...참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산사춘 좋던데요...보트위에서 한잔 들이키니 속도 든든하고 배를 따시하게 적시는것이[굳]이었습니다.

08.03.10. 11:43

댓글

김진충(goldworm)

최원장님 지난번에 주신 산사춘 아직 고이 모셔놓고 있습니다.
이걸 확 마셔버릴까 고민중이긴 한데요.

언제 고기 디기 안잡히는날 함 마셔볼려고요. [하하]

만운지는 이상하게 안가지더군요.
바로 옆에 안동호가 떡~! 버티고 있어서 더 그런거겟죠. [미소]

08.03.10. 15:24

댓글 수정 삭제

조재홍

손맛 보신게 어딥니까.
축하합니다.

08.03.10. 15:29

댓글 수정 삭제

이용운(호나우용) 글쓴이

저도 차만 좀커고 그러면 안동댐 쒜리~~~ 밟을낀데 차도 그렇고 엔진모터가 없으니 그냥 만운지로 만족할려고합니다. 아는지인이 이번에 모터를 구입하는 바람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만약가게되면 안동댐도 자주들러 허접하지만 조행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8.03.10. 16:05

댓글

강성철(헌원삼광)

산사춘 마시고 힘내서 배스를 잡아 내셨네요[꽃]
만운지 소식 종종 들려 주세요[미소]

08.03.10. 20:37

댓글

한정진(은빛스푼)

만운지~[침]
작년에 몇번 손맛 징~하게 본 곳이죠~[씨익]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굳]

08.03.11. 00:3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