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다녀왔읍니다..

박성철(새벽배스)

보기만해도 제가 시원해 지는거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것은 뭐든 소중하고 의미가 있죠~
프리맨님....정보 감사드립니다.

08.07.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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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시원한 곳이네요.

아주 어렸을적 가천 냇가에서 가까운 친적가족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론 한번도 가 보질 못했습니다. 그땐 형님들이 투망으로 잡은 녀석들로 매운탕 맛나게 먹었었는데... 여름 휴가때엔 꺽지사냥 한번 가 볼까도 싶네요.

08.07.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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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규림아빠)

대가천 작년 꺽지잡으로 가서 많이도 잡은곳인데 수륜지나서 고개넘어서 과수원으로 우회전 해서 다리 밑으로 가면 텐트칠곳도 나오고 그리고 꺽지도 잡아서 매운탕도 끊여먹고~~~~~~올해는 아이아빠가 되는바람에 올해는 힘들것 같군요

08.07.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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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토종배스님 몰래 장가갔는줄 알았자나요. [미소]

가천냇가 시원하게 몸담그고 낚시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부럽네요.

08.07.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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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대가천
저도 가족과 함께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08.07.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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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시원하이 좋습니다[굳]

08.07.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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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컨츄리배서)

보기만해도 그냥 시원합니다[굳]

08.07.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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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화니아범)

가족분들과 함께 계곡에서 야생버라이어티를 즐기셨네요~
정말 보기좋습니다..다음주에는 저도 아이와 와이프와함께 춘천계곡서 고기좀 꿉어야겠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군침이 쓱~하니 도는데요..

08.07.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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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단번에 같이 가입시더... 집안에 일이 있어서리...[웃음]

08.07.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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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대가천에 몸 담그시고 낚시도 하시고...
좋은 피서법인것 같습니다.[미소]

08.07.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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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아무리 대가천이 좋다해도 우리 시골 앞 개울만 하것어요..
어제 아침 일찍은 감자캐고 점심때 물속에 애들 데리고 들어가서 놀다보니
온 얼굴과 팔이 모두 빨갛게 익어 버렸어요...따갑네요..

08.07.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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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동네얼짱)

부러울뿐입니다 [하하]
땀띠도 사라지겠어요 [씨익]

08.07.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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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어제도 성주 대가천으로 갔었는데, 토요일보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피서인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는 어제 수륜면으로 대충 네비찍어서 들어가서 12수 하고 왔습니다. 어제는 집사람이 더 잘 잡더구요. 한자리에서 12수 했습니다...

물속에 시원하니 들어가서 하시는 모습들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08.07.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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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시원해 보입니다.[굳]

올 여름엔 우리 가족들도 시원한 곳에 더위를 묻어두고 와야 겠습니다.

08.07.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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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워어어,,,워,,,

시원하겠습니다.[시원]

08.07.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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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계곡물보니 저도 저기에 뛰어들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시원한 물놀이 아주 좋은데요...[굳]

08.07.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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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목(선량한배스)

시원해 보입니다.
아흐!
저도한번 풍덩 하고 싶네요

08.07.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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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훅크선장)

꺽지는 안보이네요
진작 알아으면 잔차타고 가 볼걸

08.07.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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