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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장척 개코나

김인목(나도배서) 16년 전 3361

철수 후 청도로 넘어오면서

삼선볶음밥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달배님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정보전화..

어제 청도천에서 어떤 사람이 100수를 했다더라..

연신 팔랑거리를 귀를 잡고..

소라보로 이동하여..

그 세차게 부는 바람만 맞고..미노우와 크랭크베이트 립만 부셔버리고.

다시 경산에 도착..

아직도 미련이 남아 일전에 마릿수 대박맞은 오목천에 도착해 보았으나.

더욱 더 많아진 부유물과 줄어든 수위

또한 많은 배서들이 다녀간 흔적과 열심히 캐스팅 중인 배서들로 인하여.

저만 딸랑 한 수 추가하고..

일행들과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조과를 기대해 봅니다.[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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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내일은 봉정편...

08.03.10. 19:10

박재완(키퍼)

역시나 장척은 쪼매더 있어야 되려나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08.03.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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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어제 1시경...

장척옆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배가 세대정도 보이더군요.
그중에 한두대는 아마도 ?

창문열고 한번 불러볼걸 그랬습니다. [하하]

08.03.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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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언제나 달리시는 열정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같이 달리고는 싶지만 이젠 시간과 열정과 머니(?)가 따라주질 않네요~ ^^
수고들 하셨습니다.

08.03.10. 19:22

오창욱(망치)

장척 개코나.....[푸하하]
이건 빤스도사님이 해야 할 소리 같은데....

08.03.10. 19:29

조재학(당찬Basser)

와~~
제목보고 [꽝] 하신줄 알았습니다...

역시 저로선 배울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선배조사님들 뒤를 좀 따라 봐야 되겠습니다...[굳]

08.03.10. 19:51

양정랑(6짜의 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청도천은 전에 매일 갔었는데...
요즘은 안가게 되네요.

다음에 더 좋은 조항이 있을겁니다.

08.03.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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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맞습니더
장척아직 쬐메 이릅니다만
곧 터지겠지요[미소]
그래도 세분다 면꽝 하셨네요[꽃]

08.03.10. 20:19

박종길(공산명월)

여러회원님들 면꽝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3.10. 20:45

김우성(배틀러)

그래도 잘잡으셧네요 ^^

08.03.10. 20:55

장인진(재키)

면꽝은 하셨네요.[미소]

08.03.10. 21:16

박정섭(번개쏘가리)

장척배스 땟갈 좋습니다[꽃]
주중에 한번 달리려고 생각하는데 장소를 바꿔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08.03.10. 23:05

이동규(조조만세)

면꽝하셨는데 왠 개코입니까 ?? [헤헤]

08.03.10. 23:21

임승열(아빠)

나도 제목보고 꽝" 인줄 알았습니다
세분다 손맛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꽃]
난 오늘 가까운 금호강 갔다가 오후 내내 입질 한번 못받 았습니다

08.03.10. 23:39

한정진(은빛스푼)

저원님,중꽝님,은빛도 일요일 오전 아양교게임에 참가했다가 손맛이 그리워 청도 유등교 ->부야지 갔다가 운문님 100수 정보 믿고 소라보 잠깐 들렀다가 건너편에서 저만 해그름에 3수하고 왔습니다...
저원님은 종일 입질한번 못받은 퍼팩트한 꽝이셨다는~[사악]

08.03.11. 01:06

전상목(선량한배스)

장척배스 힘 좋지요
면꽝을 축하드리면서
봉정에서도 면꽝 하십시요[싸악]

08.03.11. 11:20

윤희권(퍼플레인)

장척이 아직 안터져주면.....이번주 행선지 선정이 곤란해지는데요....

08.03.11. 14:50

조재홍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08.03.11. 15:38

댓글 수정 삭제

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키퍼님, 골드웜님, 이프로님, 망치님, 당찬배서님, 6짜의꿈님, 헌원삼광님, 공산명월님,
배틀러님, 재키님, 번개쏘가리님, 조조만세님, 아빠님, 은빛스푼님, 선량한배스님,
퍼플레인님, 조재홍님.
감사합니다.[꾸벅]

08.03.12. 15:52

배스

올해 첫 출조입니다. 양산천-호포 14

배스이승철(초:初) 조회 256008.03.14.02:16
08.03.1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꾸벅]
안동 만운지 짬 보팅... 17

배스이용운(호나우용) 조회 311908.03.13.21:55
08.03.13.

아직 조행기쓰는것도 그렇고 낚시실력도 그렇고 해서 쓸것이 없네요.... 그래도 조행기 올릴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십시오[꾸벅]
2008년 첫배스와 골드디오 첫 진수식.... 18

배스김도연(WaterWorld) 조회 299408.03.13.21:35
08.03.13.

잠홍지 제방에서 워킹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군요.. 보팅하시면 제방끝에서 왼쪽편에 수초가 골고루 퍼져 있어서 밑걸림은 심하고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충분히 손맛을 보실 수있을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편...
이런 직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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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3.

진짜 이번주는 이상하네요...[쳇] 어떻게 하다보니 연속 3일동안 점심시간에 짬낚시를 하게되네요...[부끄] 누가 봤으면 마치 제가 '이런 쥔장'이랑 경쟁을 한다고 생각하겠네요...[버럭] 오늘도 환자문제로 잠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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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3.

장소: 영산강계 용산교 날씨: 비가 올것말것 같은 흐린 날씨 그러나 비교적 따뜻함 약14도 정도, 바람도 거의 없고 햇볕도 없음 동행: 곽태환 채비: 펜획 엘리드 fvr 63m, 안타레스, 스나이퍼12lb, 자작 스피너,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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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김진충(goldworm) 조회 313608.03.13.14:58
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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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상처 11

배스전상목(선량한배스) 조회 269208.03.10.17:57
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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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08년 첫배스입니다... 11

배스조재학(당찬Basser) 조회 253208.03.10.15:59
08.03.10.

드디어 저에게도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신년(?) 첫배스를 올렸습니다.. 아직 스킬이 많이 부족하여 여기저기 던지다 3월 8일 +1님을 뒤로 한채 칠곡 경찰서 뒷편에 있는 내곡지에 다녀 왔습니다.. 지그헤드에 그럽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