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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첫 출조입니다. 양산천-호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꾸벅]
  • 안동 만운지 짬 보팅...
    아직 조행기쓰는것도 그렇고 낚시실력도 그렇고 해서 쓸것이 없네요.... 그래도 조행기 올릴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십시오[꾸벅]
  • 2008년 첫배스와 골드디오 첫 진수식....
    잠홍지 제방에서 워킹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군요.. 보팅하시면 제방끝에서 왼쪽편에 수초가 골고루 퍼져 있어서 밑걸림은 심하고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충분히 손맛을 보실 수있을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편...
  • 이런 직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진짜 이번주는 이상하네요...[쳇] 어떻게 하다보니 연속 3일동안 점심시간에 짬낚시를 하게되네요...[부끄] 누가 봤으면 마치 제가 '이런 쥔장'이랑 경쟁을 한다고 생각하겠네요...[버럭] 오늘도 환자문제로 잠시 상...
  • 딱 한마리~
    배스설상호(꾼) 조회 294208.03.13.15:48
    08.03.13.
    장소: 영산강계 용산교 날씨: 비가 올것말것 같은 흐린 날씨 그러나 비교적 따뜻함 약14도 정도, 바람도 거의 없고 햇볕도 없음 동행: 곽태환 채비: 펜획 엘리드 fvr 63m, 안타레스, 스나이퍼12lb, 자작 스피너, 바이...
  • 지그스피너 테스트하러 갔다가
    억새풀잎에 거미가 한마리 붙어있더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알집이 보입니다. 아직 부화중인듯 싶고.... 그옆을 지키는 거미녀석 건드려도 꿈쩍도 안하는거로 봐서는 그대로 얼어버린 모양입니다. 알집을 지어놓고 떠...
  • 답설(踏雪)
    하빈지도 봄이 오는것 같네요. 답설(踏雪)이라는 의미가 그러하듯 골드웜네가 루어낚시의 기준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 드뎌 처음으로 조행기를 써봅니다. 어색함.[씨익] 오늘 저녁 일마치고 금호강 축구장으로 여느때와 똑같이 아무 패턴도 모르고 그냥 막 던져 봅니다.(혹시나 바보배스가 있나싶어서) 결정적인건 멀어떻게 해야될지를 ...
  • 안녕하세요~ 히든카드 김진호입니다.[꾸벅] 지난 3월9일 첼린져대회 참석하였습니다. 대회를 몇일 앞두고... 밤마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였답니다.[푸하하] 어떠한 채비로 어떻게 공략을 할것인가... 일단 대 편성은...
  • 금호강
    골드웜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1월4일 조행이후 처음인것 같읍니다. 그동안 저의 지병인 허리치료관계로 오늘오후에야 금호강 민들레타운 앞으로 나가봄니다. 수위도 많이 줄었고 바닥에는 이물질도 너무 많더 군...
  • 계곡형과 평지형 저수지 탐사...
    예년보다 2주정도 늦은 봄이라지만 이번주는 여름날에 가깝고... 이상 기후에 배스들도 포지션 잡기에 갈팡질팡 하는 듯... 조황은 좋지 않았지만 하드베이팅에 의한 녀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입니다. 계곡형 저수지...
  • 첫 오짜입니다....
    3월 9일 삼랑진 일원에서 저희 클럽 시조회가 있는 가운데 오전 자유낚시 시간을 이용해 보팅을 했습니다. 물이 다 디비짔는지...강 전체가 온통 커피색이더군요... 겨우 수문이 있는 샛수로를 발견하고 혹시나 하는 ...
  • [디카]를 안가져 가서 증거자료는 없읍니다.[배째] 토요일 몸살기운이 있어 일찍 퇴근한다고 애기하구 회사를 나서는데 공항교가 지꾸 절 부르더군요. 그냥 상황 체크나할겸 들렸는데 무너미 상류는 수심도 너무맑고 ...
  • 이른봄의 봉정
    봄이라고는 하나 아직은 물이 많이 차가운 편이라 활성도는 높지 않은가 봅니다. 3월 중순이면 봉정을 비롯하여.. 그 남쪽으로는 당찬 봄배스를 많이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시간들 나시면.. 아무 곳에나 한 번씩...
  • 20080308 나주호
    그간 잘 지내 셨는지요 한동안 뭐가그리 복잡했는지 로그인 을 못 하였습니다 어느세 봄 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3월 8일 성민현님 과 단둘이 다녀왔습니다 동영상을 많이 찍으려 했는데 얼...
  • 황룡강에서 첫 배스!
    안녕하세요. 미니배스입니다. 가족님들은 무사 평온하게 잘 계시지요? 한동안 일과 집만 오가며 살았습니다. 봄바람이 불면서 마음도 이제 물가를 향하는 것 같습니다. 몇달동안 낚시대를 잡지 못하고 근질근질하였습...
  • 장척 개코나
    철수 후 청도로 넘어오면서 삼선볶음밥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달배님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정보전화.. 어제 청도천에서 어떤 사람이 100수를 했다더라.. 연신 팔랑거리를 귀를 잡고.. 소라보로 이동하여.. 그 세...
  • 번개늪_080309
    ||1연일 계속되는 따뜻한 봄날씨에 그동안 벼뤄왔던 남녁땅으로 출조를 다녀 왔습니다. 장척과 번개늪을 고민하다가 전날 저원님의 조행기를 보고 장척으로 결정 했는데 막상 장척에 도착에 보니 왠지 썰렁한 분위기...
  • 영광의상처
  • 저의 08년 첫배스입니다...
    드디어 저에게도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신년(?) 첫배스를 올렸습니다.. 아직 스킬이 많이 부족하여 여기저기 던지다 3월 8일 +1님을 뒤로 한채 칠곡 경찰서 뒷편에 있는 내곡지에 다녀 왔습니다.. 지그헤드에 그럽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