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장척 개코나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3359

0

19




















철수 후 청도로 넘어오면서

삼선볶음밥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달배님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정보전화..

어제 청도천에서 어떤 사람이 100수를 했다더라..

연신 팔랑거리를 귀를 잡고..

소라보로 이동하여..

그 세차게 부는 바람만 맞고..미노우와 크랭크베이트 립만 부셔버리고.

다시 경산에 도착..

아직도 미련이 남아 일전에 마릿수 대박맞은 오목천에 도착해 보았으나.

더욱 더 많아진 부유물과 줄어든 수위

또한 많은 배서들이 다녀간 흔적과 열심히 캐스팅 중인 배서들로 인하여.

저만 딸랑 한 수 추가하고..

일행들과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조과를 기대해 봅니다.[미소]
신고공유스크랩
19
박재완(키퍼)
역시나 장척은 쪼매더 있어야 되려나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08.03.10. 19:14
김진충(goldworm)
어제 1시경...

장척옆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배가 세대정도 보이더군요.
그중에 한두대는 아마도 ?

창문열고 한번 불러볼걸 그랬습니다. [하하]
08.03.10. 19:19
언제나 달리시는 열정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같이 달리고는 싶지만 이젠 시간과 열정과 머니(?)가 따라주질 않네요~ ^^
수고들 하셨습니다.
08.03.10. 19:22
장척 개코나.....[푸하하]
이건 빤스도사님이 해야 할 소리 같은데....
08.03.10. 19:29
와~~
제목보고 [꽝] 하신줄 알았습니다...

역시 저로선 배울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선배조사님들 뒤를 좀 따라 봐야 되겠습니다...[굳]
08.03.10. 19:51
양정랑(6짜의 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청도천은 전에 매일 갔었는데...
요즘은 안가게 되네요.

다음에 더 좋은 조항이 있을겁니다.
08.03.10. 19:54
profile image
맞습니더
장척아직 쬐메 이릅니다만
곧 터지겠지요[미소]
그래도 세분다 면꽝 하셨네요[꽃]
08.03.10. 20:19
profile image
장척배스 땟갈 좋습니다[꽃]
주중에 한번 달리려고 생각하는데 장소를 바꿔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08.03.10. 23:05
profile image
나도 제목보고 꽝" 인줄 알았습니다
세분다 손맛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꽃]
난 오늘 가까운 금호강 갔다가 오후 내내 입질 한번 못받 았습니다
08.03.10. 23:39
profile image
저원님,중꽝님,은빛도 일요일 오전 아양교게임에 참가했다가 손맛이 그리워 청도 유등교 ->부야지 갔다가 운문님 100수 정보 믿고 소라보 잠깐 들렀다가 건너편에서 저만 해그름에 3수하고 왔습니다...
저원님은 종일 입질한번 못받은 퍼팩트한 꽝이셨다는~[사악]
08.03.11. 01:06
profile image
키퍼님, 골드웜님, 이프로님, 망치님, 당찬배서님, 6짜의꿈님, 헌원삼광님, 공산명월님,
배틀러님, 재키님, 번개쏘가리님, 조조만세님, 아빠님, 은빛스푼님, 선량한배스님,
퍼플레인님, 조재홍님.
감사합니다.[꾸벅]
08.03.12. 15:5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베이트로 마수..
    아침 출근길에 보니 벗꽃이 활짝 폈네요.. 어제 상주 경천대와 자전거 박물관을 다녀오니 5시가까이 돠었더군요.. 그냥 있을 수 없지요. 가까운 텃밭으로 달렸습니다. 2분이 먼저 도착하여 열심히 캐스팅 중이 더군요...
  • 잠깐보팅
    배스북성 조회 119805.03.27.18:58
    05.03.27.
    강창교상류 오전부터 점심때까지 괜찮은 씨알 들이네요. 물속에도 봄이 왔나 봅니다. 오짜 될까요*^^*? 작년 배스 처음으로 함께 먹은 동생입니다. 이상 간단 조행기 입니다.[씨익]
  • 배스후배녀석 조회 119805.01.02.23:28
    05.01.02.
    11시30분에 화원 유원지에서 나도배서님 , 새벽 배스님 만나 한번 던집니다. 순간 내 발앞에서 뭔가가 번떡입니다. 일단 생김새는 물고기네요.. 요놈 가만히 보니 누가 버리고간 엉킨 낚시줄의 미끼에 걸려 이러지도 ...
  • 내일 북극성님과 구미인근 출조계획을 가진터라 미리 답사 차원에서 다녀왔습니다.. 먼저 금화지에 도착하니 수위는 무너미를 살짝 넘지 않는 수준이고 물색은 그리 맑지 못한 상황입니다.. 처음 컨테이너에서 부터 ...
  • 대충 맹글어본 뱅글이입니다..
    흠 날을 다써서 색다르게 만들어 봤습니다.. 과연 써먹을수 있을런지 ㅎㅎㅎㅎ;; 고수님들 보시기엔 어떤가요?
  • 어제지천철교...
    어제오전에 채은아빠가 장척지가자고 전화왔습니다 아~ 가고싶은는데 저녘에 수업이 있어서리...아쉬워 오후2시경 지천철교에 잠깐갔습니다.. 바람이무척불더군요 그래서 좀무거운 자작스피너베이트달아 좀멀리던져 ...
  • 한동안 일도 바쁘고 날씨도 안좋고... 제대로 배스 손맛본지가 넘 오래 됐고... 오랜만에 일도 없고 해서 점심먹고 배스매니아랑 꽃밭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큰기대는 않았지만 도착하니 바람도 줄어들...
  • 똥통에서 오전에 놀다 조기급 한수 하고 같이 낚시하는 형님들이랑 금화지 갔다왔습니다. 뻘물은 없어진것 같은데 대체로 흐린물이더군요. 태풍의 영향인지 중간 새물유입구는 토사가 내려와 땅이 되었더군요. 제방쪽...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이틀째의 여름휴가가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파트지만 하는일이 같아서 두명 동시에 자리를 비우기힘들지만 팀장님의 배려로 지로군이 내려왔습니다. 밤새 버스에서 기대하느라 잠도 못...
  • 배스hitek 조회 119706.05.08.17:09
    06.05.08.
    비가 엄청나게 와버렸습니다 드들강이 완전 *물이 되어벼려서 오래간만에 광주댐으로 정해봅니다 5월 7일 새벽 5시 드리데보기로 합니다[하하] 290님은 점빵을 봐야하시기에 박근수님 과 hitek만 출조를 합니다 낚시...
  • 혼자서 골드웜의 정보를 뒤져가며 만든 루어들... 결코 하루라도 그냥 방치해둘수 없어 모두 집합시켜 물가로 테스트... 테스트?? 그거 보단 손이 근질 근질해서 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네요 첫번째 캐스팅..오우......
  • 일시: 06년 3월 20일 ~21일 장소: 부안 조과: 100여수 채비: 막스푼(빨간색곰보최고!), 스피너베이트(연줄기에 감겨서 몇개 털림. 아 속쓰려) 프렌치플라이포테이토, 스틱베이트. 이상 가장 히트 많이된 채비순 지난 ...
  • 어제 오늘 옥계를 다녀 왔습니다. 카이젤 첫 타에 요녀셕이 '낼름' 먹어 줍니다. 채비정리하고 다시 던져 주니 이번에는 이녀석이..[미소] 다시 채비 정리하는 사이 제가 잡아낸 자리에 웜이 너댓마리가 착수 합니다....
  • 배스雲門 조회 119706.03.02.19:02
    06.03.02.
    적당하게 맑은 물색의 열린 공간이라면 너무 그렇게 깊이라던가 아니면 배스가 있던 없던 가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꾸어 말하자면 낚시하는 장소의 깊이에 따라 여러가지 선택의 폭이 있기 때문이다. 폭을 줄여...
  • 골드웜님 배싱한곳에서 조금더 상류인 산불초소에서 직벽포인트 까지 도보 배싱했습니다.. 일요일 보팅 꽝친 조행으로 오늘 집중 모드로 배싱을 했습니다... 저는 다섯수했고, 같이 간 조직의 박회장님은 6수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가입하고 처음 글을 올리네요 아이디를 보면 알듯이 현역입니다 어제는 신포리에서 보팅을 하였습니다 비온후 날씨가 제법 서늘한것이 가을분위기가 났습니다 녹조는 여전하여 입질이 미약하고 ...
  • 배스goldworm 조회 119705.07.27.13:31
    05.07.27.
    오늘은 모처럼만에 새벽조행에 나섰습니다. 목표로 정한곳은 낙화담(신동지). 요즘 날이 더워서 평일조행은 잘 안하는편인데... 어제의 스트레스를 풀어보고자.... [버럭] 보트조립끝내고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안...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잠시 공백... 저녁을 마눌님 가게에서 먹고 애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민들레 아파트 옆이라고 해야하나요? 그쪽 보위에서 30여분간 탑워터 스틱베이트를 던져보았지만 잠잠...
  • 얼마전 나도배서님과 건달배서님께서 4짜를 줄줄이 잡으셨던 사일지에 오늘 새벽같이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배수기라서 그런지 수심이 50cm이상은 빠졌지 싶습니다... 전에 잡으셔서 사진 올리신 곳이 바닦이 보이기...
  • 푸하하 흘림신공
    어제(5월 16일) 퇴근을 칼같이 하고.. 지천철교로 달립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네요..6시 45분정도가 됩니다.. 바로 장화로 바꿔 착용하고..내려갑니다.. 교각근처에 다달으니..모기. 날파리.엄청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