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집부근댐" 대청, 비 쫄딱 맞은날.....

김진충(goldworm) 3173

0

30


















































그리고 동영상입니다.






월요병인지

월요일만 되면 으실으실 춥고 컨디션이 좋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어제 상가집 다녀오면서 무리해서 마셨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일주일 또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골드웜네와 함께요....... [꽃]




신고공유스크랩
30
골드웜님도 하드베이트를 사용하는군요
사진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08.03.24. 16:00
집부근 댐... 이거이 완전히 말장난 아닙니까...
집부근이니 자주 가겠다는 그런 말로 들리는데요...[쳇]

하여튼 눈불개가 정말 고와 보입니다....
그리고 눈불개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네요....[굳]
08.03.24. 16:33
김진충(goldworm)
밀양강이랑 삼랑진일대는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중입니다.

여기도 한시간이면 도착하는데....

"집부근강" "집근처강" [궁금]

[씨익]
08.03.24. 16:37
profile image
눈불개가..우째 크랭크를...[궁금][생각중]

저넘이 잉어과일것같은디... 생긴 모양으로 봐서는....

골드웜님에게 1시간 30분 거리이내에는 그냥 집근처....

우린 10분 넘어면 집에서 먼~~인데.. 부러워요...
08.03.24. 17:13
집옆에 강....이번에는 집옆에 댐...다음에는 집옆에 바다인가요...[씨익]

수고 많으셨습니다...[꽃]
08.03.24. 17:46
김진충(goldworm)
오 ......... 타피님 이걸 우째 찾아내셨데요. [굳][굳][굳]

운문님도 남 부럽지않게 밟으시면서 왜이러세요. [하하]

"집옆에바다"도 만들어볼까요? [헤헤]
08.03.24. 18:03
경치가 아주 절경입니다[굿]

저런곳에서 낚시하면 마음도 편하고 그럴것 같네요[하하]

올해엔 저도 크랑크로 열씸히 공략중인데 아직 조과는 없습니다[울음]
08.03.24. 18:26
골드웜님께서 대청호가 집부근댐이면 제겐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고 최사장님께는 집앞마당쯤 되겠군요....
그나저나 경치 참 좋습니다....
제겐 대청과 탑정이 어찌나 어려운곳인지...자꾸 딴동네만 기웃거립니다...
08.03.24. 18:27
집근처 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듯 하네요..
집앞수로 이렇게 이름을 한번 지으시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08.03.24. 20:19
크랭크가 넘 산뜻하고 이쁘네요.. 적색 훅이 부담스러운데 역시 잘 잡으시네요~ 병풍바위 인상적입니다[깜짝]
08.03.24. 20:39
크랑크로 승부를 걸려는데 잘 안되네요
대청에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되는데 부럽네요 집 근처에 있으니까!...
08.03.24. 20:48
김진충(goldworm)
맨날 낚시만 가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대청에서 비 쫄딱맞아가며 낚시한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또 가고 싶네요.
아 왜 주말에만 비가 오는겁니까....... [버럭]
08.03.24. 21:12
눈불개가 맞네요. 이렇게 큰 눈불개는 처음 봤습니다.50cm가 넘나요.?
군자란 꽃이 참 예쁘군요.
08.03.24. 21:24
눈불개가 참으로 이쁘네요..

저는 집앞에강.. 한강~임니다..
집부근댐, 집근처댐은.. 글쎄요..
08.03.24. 22:13
대청! 한 번 가봐야 할 곳인데....
골드웜님 집부근엔 좋은 곳이 참으로 많이 있어 부럽습니다..[헤헤]
대청 가이드만 가주고 보팅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08.03.24. 22:49
눈불개 눈이 참 이쁘네요...산사춘을 많이 먹은거마냥...[미소]
저도 집근처 댐에서 낚시해보고싶습니다......근데 팔당댐입니다....[아파]
08.03.24. 23:00
저도 집근처 해창만이나 가볼까 싶네요~[헤헤]
08.03.24. 23:43
귀신골이라는곳 왜 이름을 귀신골이라 했는지 궁굼해 지네요.. ㅡㅡ;

혹 우리가 알고 있는 귀신이랑 연관이 있어서 으~~
08.03.25. 00:18
profile image
골드웜님과 같은 동네에 사니깐 머 저한테도 똑같이 적용되것네요[미소]
대청 병풍바위 정말 볼 때 마다 멋집니다
눈불개도 이쁘네요[꽃]
08.03.25. 06:54
박정화(눈먼배스)
아래 꽃은 "군자란" 입니다
초록이 물들면 출사 한번 댕겨와야겠습니다....
08.03.25. 08:35
사진으로만 봐도 저기 추소리 병풍 절벽 (?) 멋있습니다..

골드웜님 조행기는 언제나 힘차 보입니다..[굳]
08.03.25. 12:12
김진충(goldworm)
"군자란" 잘 기억해놓겠습니다. [미소]

대청 번개 좋지요. [미소]

당찬배서님 추소리 꼭 한번 가보세요.
진짜 뻑~ 가도록 아름다운 절경이 있습니다.

삼광님은 가만앉아서 덤으로 챙기시는데요? [하하]

귀신골은 들어가봐도 귀신이랑은 별로 연관은 없어보이던데요.
밤에 한번 들어가볼까요? [헉]


딴덴 다가도 해창만은 너무 멉니다. 조커님~ [미소]
08.03.25. 15:35
조재홍
저게 눈불개...
참하게 생겻습니다.
손맛 축하합니다.
08.03.25. 16:27
양정랑(6짜의 꿈)
좋은 곳만 다니시니 낙동강에서 뵙지 못하는군요.

"집앞에" 로 시작하는 포인트가
1시간 30분 전후로 있으니
그렇게 먼 것 같지 않습니다.

대청호는 낚시가 안 되도
경치 구경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알미늄 보트 내릴 곳이 있으면
언제 가이드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눈불개란 물고기.. 처음 봅니다.
손맛 축하합니다.
08.03.25. 18:1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집부근댐" 대청, 비 쫄딱 맞은..."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월요일에는 장비 업을 위하여 보통리저수지에 갔다 왔습니다. 보통리저수지를 찾아가니 시간을 확인하니 저녁 9시쯤 되었습니다. 저녁이어서 저수지를 잘 확인하기 어려우나 낚시하고 싶은 욕심을 불어 일으키는 저수...
  • 요즘 시간만 나면 오로지, 대성지 등등 보팅하느라 정신없네요..^^ 오늘 아침 6시 기상해서 오로지로 갈까? 가까운 옥계로 갈까 고민 끝에 어제 골드웜님 조행기 보고 옥계하류로 달렸읍니다. 그동안 오로지와 대성지...
  • 배스가 열리는 나무 공략법 #1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점심시간 빌려온 미나리깡 장화가 본전 생각이나서... (어이~ 깜. 빌린것도 본전이 있냐? [씨익]) 바리바리 배스가 열리는 나무( 일명 배나무 )로 나가보았습니다. 청바지 위에 입어도 전혀 ...
  • 9시경 그냥 출근하려다가 키퍼님의 미나리깡 브라더스 소식을 접하고 옥계수로로 차를 몰았습니다. 키퍼님만 빠지고 세분이 나란이 모여있네요. 크지는 않지만 30전후 사이즈의 배스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었습니...
  •  또 이렇게 호작질을..
    선배님들 또이렇게 호작질을해서 올려봅니다 토요일날 여자친구랑 출조를 가려하는데~~ 웜 과 스피너베이트 버즈베이트 등등 다 첸기구 포퍼를첸기려하니 도색이 다버껴지구 광두잘안나 배쓰들 이 안덤벼들것 같아서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7시가 넘었습니다. 미나리깡 빌렸는데... 잠시 갔다 오기나 하자며 출발합니다. 배나무... 운문님 쑤시고 계십니다. 에어복님께 빌린 미나리깡... 입고 침투합니다. 기분 괜...
  • 배스뜬구름 조회 145205.09.28.23:25
    05.09.28.
    어제 전시 오픈하고 늦도록 선배와 각하님과 함께 못먹는 술 먹었더니 머리가 띵 합니다. 전시장을 가야 되는데 "머리가 마이 아파" 그냥 신천대로 타고 청도로 가버렸습니다[부끄] 장소는 청도 소라교. 도착해서 이...
  • 1.사진은 많고..시간은 빠듯해서... 2.에무케이님의 무협조행기 올라오기전에 먼저 띄았뿌마 김샌다꼬 에무케이님이 조행기 안올릴까바.. 3.사진을 한방에 10장씩 띄울수 있도록 개편중이라는 골드웜님의 글을 읽고.....
  • 꽃밭 일요일과 화요일밤.
    지난 일요일 가을의 호황을 기대하며 오전 10시쯤 꽃밭으로 다시 나가 봤습니다. 날씨는 저번 출조보다 훨씬 맑은 날이었지만 며칠전 비 탓인지 수온은 많이 낮은 듯 했습니다. 수초위로 그럽을 버징하면 '퍽'하고 덤...
  • 9. 24 토요일 오후 봉정에서... 우리는 이렇게 동네프로님께 양보해 드맀슴미더. 혼자 막 날리고 있슴미더. 기분이 억시로 좋은지 연방 싱글~ 벙글~ 하심미더. 우리는 포인트도 아닌 구석에 ‘노숙자’처럼 모여서 던져...
  • 시험운행 결과 보고서!
    선배님들 프롭스피너베이트 사용을해보니 물속에서의 엑션은좋은편이였으나 싱커의 무게를 적은걸로 사용하다보니 옆으로 기우는 현상이나타낫습니다 장점으로 생각하는것은 프롭에의해 부드러운엑션 과 파장이 일어...
  • 배스 조회 157705.09.28.14:55
    05.09.28.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났지만... 날이 차서 그런지... 다시 이불 속으로... 5시 30분에 다시 모닝콜... 다시 이불 속으로... 헉... 눈을 뜨니 6시 30분... 그래도 나가 보기나 하자하며 출발~ 목...
  • 부운영자이신 깜님과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뒤척이다 눈뜨니 평소보다 많이 늦었네요.. 새벽이 지나가는 6시하고도 30분..... 벌떡 일어서서 달려갑니다. 어데로.... 예고한 배나무쪽으로.... 근데........
  • 배경에 깔리는 노래는 I santo California의 Tornero 입니다. (음악링크삭제) 어제 아침출근길에 자주 듣는 SBS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환입니다"에 흘러 나왔던 노래입니다. 딱 들어보니 멜로디도 익숙하고 ...
  • 금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해뜨기 전 물안개가 많고 수온은 손을 담그면 정말 따뜻합니다. 날은 5시30분 정도에 밝아져 오며 전지역에서 고루 입질을 받았습니다. 사이즈는 여름보다 조금더 굵어진 느낌이며 힘은 무지...
  • 깜님과 조나단님, mk님 께서 미리 올려 주셔서 사진만 올립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조나단님의 가을신작^^/ MK님의 윙크~* 나란히 ^^ 깜님의 잃어버린 버즈를 찾아서^^ 칠천사님 저의 첫베스입니다 ^^ 중증님의 짱구...
  • 배스렉카님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오늘 새벽 출조를 못하시는 관계로 혼자 사부자기 옥계상류로 가봤습니다.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은 모습이 좋아서 한컷 담아 봅니다. 물가에서 아래를 보니 [헉] 훤하게 다...
  • 이젠 떨어야 하나요....
    아침에 오곡지로 가 봅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졌음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운동삼아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참으로 부지런하신 분들이네요. 제방 우안에 올라서니 물은 만수위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
  • 배스 조회 160805.09.27.17:55
    05.09.27.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예전 이맘때 막 나와주던 배스 대물들은 도대체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오늘 점심시간에는 노곡교 집터를 한번 탐색해 보았습니다. 우찌 가다보니 집터에서 부엉덤이 근처까지 가버렸네요. 가...
  • 삼산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꾸벅] 저원입니다. 이제는 낚시하기에 좋은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삼산지 또한 평복지 만큼이나 아늑하고 평온한 저수지입니다. 주말에 다녀왔는데 많이 늦었습니다. 묵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