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경남 김해지역 포인트소개

박진현(Noir.) 박진현(Noir.) 2302

0

18










그 외에 해반천에서도 4짜,5짜가 올라온다는 소식도 있구요.
꼭 제가 짚어드린 포인트 뿐만 아니라, 김해 전역이 낙동강 줄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강 따라 다니시면서 맘에 드는 곳에서 던지면 그 곳이 곳 포인트일 거라 생각됩니다.

어디서 던지시든 배스는 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8
profile image
박진현(Noir.) 글쓴이
윤대희님. 창원에서 넘어오시면 창원터널을 지나서 장유에서부터 장유농산물센터 > 화목 > 가락 부근 > 대동수문
쪽으로 한 번 훑으셔도 되구요.
창원에서 진영쪽으로 오시면 북면수로나, 한림면 화포천, 그리고 좀 더 가시면 밀양 삼랑진 쪽으로 가셔도 괜찮은 곳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수지 쪽으로 가실려면 밀양수산쪽으로 해서 초동지나 번개늪 쪽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08.04.13. 22:08
남쪽으로 가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저가 부산 간다면 자갈치시장에서
배춧잎리그로 우럭만 열심히 타작할 것 같습니다.
08.04.13. 22:46
박진현님 감사 합니다.
부산에 여친님 내려주고 창원으로 올라오는 길에 여기저기 드러서 열심해 낚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08.04.14. 02:05
포인트 소개 정보는 언제나 대환영이죠[미소]
그쪽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꽃]
08.04.14. 08:11
이러한 포인트소개란을 보면 당장이라도 가고픈 마음이 굴뚝입니다....

감사합니다
08.04.14. 08:59
profile image
박진현(Noir.) 글쓴이
윤대희님. 대꾸리 하세요~.
저도 이번 주에 저 중에서 어딘가에 있을 지 모르겠네요.
간만에 초동지로 달릴까 싶은 생각도 좀 있구요.^^
08.04.14. 12:25
김진충(goldworm)
낙동강 하류권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굳]
08.04.14. 15:25
profile image
선암다리 선암다리 하길레 어딘가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굳]
저는 김해 근처의 평강천 겨울에 가 본게 다 입니다.
08.04.14. 18:03
양정랑(6짜의 꿈)
좋은 정보입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8.04.14. 19:15
저 지도에 나오는 대부분의 포인트가 집과 일하는 곳에서 각각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나와바리 관리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푸하하]
08.04.14. 22:47
profile image
집이 부산인지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산 살때는 배스를 몰랐었는데
구미 와서야 알아 버렸습니다.[기절]
08.04.15. 02:00
profile image
박진현(Noir.) 글쓴이
급하게 올리느라 설명이 좀 부족한데, 다들 좋은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08.04.15. 10:0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망치님 사고치다.
    ||1어제 너무 아침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아이한데 매주 낚시가는것도 미안하고 하여 장난삼아 반응을 보려고 "엄마. 내일 새벽 3시에 낚시갈려고 하는데..." "다녀 오세요".... 이 이야기를 신랑이 듣고 아침 3시에 ...
  • 경남 김해지역 포인트소개
    그 외에 해반천에서도 4짜,5짜가 올라온다는 소식도 있구요. 꼭 제가 짚어드린 포인트 뿐만 아니라, 김해 전역이 낙동강 줄기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강 따라 다니시면서 맘에 드는 곳에서 던지면 그 곳이 곳 포인트...
  • 첫 보팅 - 골드디오와 함께한 오로저수지
    4월 12일 어제 택배로 받은 골드디오를 시험할 날입니다. 그리고 올해 첫 보팅에 설레이는 날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집사람과 함께 하기로 한 날이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집니다. [푸하하] 그러나 하늘은 흐...
  • 낙동강 3짜들의행진.
    오늘 잠시 집안일 볼일보고 워킹 짬낚시로 3시간동안 현풍권 낙동강 다녀왔습니다. 나오라는 4짜나 5짜는 안보이고 3짜만 줄줄이 [헉] 스피너 베이트는 2짜도 올라오는군요 4짜나 5짜 잡으러 다음일요일 복수전할 생...
  • "집부근댐" 열심히 긁었습니다. (대청호)
    오후 4시쯤 되었을까...... 햇살이 잠깐 비치는가 싶더니 이내 들어가버립니다. 다시 용호리권으로 돌아가서 또 미노우 벅벅 긁고...... 허탕치고....... 대청호 배스 이놈들이 유독 골드웜에게 텃새가 좀 심한갑다 ...
  • 경남권(김해) 조행기
  • 해창만 상황
    ||1주말을 이용하여 회사 동료분들과 해창만 다녀왔습니다. 1년만에 다시 찾은 해창만... 게다가 간만의 보팅!!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활성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2~3짜의 애기 배스들은 정말...
  • 고삼저수지(보팅) 2편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에 휴식을 하고 지난주 투표하는 날 꼴미낚시터에서 원 없이 잡았다면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고삼 관리자…… 꼴미낚시터 수초지역에서 웜으로 배스가 있는 곳을 찾아낸 후 바로 8~10g 정도의 후...
  • 고삼저수지(보팅) 1편
    죠리뽕님과 만나 오전에 고삼저수지에 도착하니 계곡형 저수지인 관계로 날씨가 추워서 한기가 느껴집니다. “여보 추울지 모르니 옷 하나 더 입고가요.” 집사람의 충고를 건성으로 듣고 그냥 나왔습니다. [내탓] 보트...
  • 대호만 두번째 보팅
    안녕하세요. 무리야입니다. 지난주 첫 보팅을 하고서, 부푼 꿈을 갖고 또다시 찾은 대호만. 정말 우여곡절끝에 아침 8시경 대호만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유인즉, 풋가이드 컨트롤러를 집에다가 고이 모셔두고 열...
  • 용화지 ( 약목 소재)
    내일도 비가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로드하나 달랑 들고 용화지로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남계지는 제방 쪽을 제외하고는 포인트 진입이 어려워서 포기하고 윗 저수지인 용화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0여일 전보다는...
  • 쉬는 날이라... 새벽에 같은 부서 후배들과 번개늪으로 GoGoGo~~~ 새벽이라.. 안개가 무지하게 끼어 었습니다. 보트 펴고... 상류로 간다는게 안개 때문에... 3번이나 제방으로 돌와았습니다. 수온은 새벽에도 13~14...
  • 목포 배스낚시 대박조행기~!!
    ||1<pre> 이번 여행은 목포로 떠납니다... 항구의 도시 목포... 그곳에서 만난 힘찬 배스들의 역동적인 몸부림... 함께 여행해보시지말입니다... 아내와 함께 떠난 목포행 배스낚시여행... 여수에서 목포까지 오신 아...
  • 봄날은간다
    비온뒤 맑은날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부더러운 햇살과 싱그러운 초록이 좋은 계절입니다 그럼[꾸벅]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수있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말이 지나면. 대꾸리 사진으로 조행기를 채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말.. 즐겁고. 안전하고. 비린내로 충전하시기 바랍니다.[꾸벅]
  • 비오고 나서 조금은 쌀쌀...
    날씨가 비가 오고 나서는 좀 쌀쌀하네요... 로드를 든 손이 시렵습니다...[울음] 바람이 부니 물 안개가 피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만큼 공이가 차다는 이야기 겠지요.. 몇일 비로 인해서 조행을 못했는데 ...
  • 오늘오후5시 신갈지 입니다.
    오늘오후 5시에 신갈지 다녀왔습니다. 수원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보고, 집으로 갈려고 하니까 왠지 허전한 맘이 들어 신갈지로 향했습니다. 첫캐스팅을 스피너베이트로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입질을 받지못해, 네꼬리...
  • 올해 첫 배스
    15cm 작은 배스... 올해 첫 배스랍니다. * 박흥준(同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10 21:32)
  • 칠곡군 특파원 당찬배서 조행기...
    안녕 하십니까 칠곡군 특파원 당찬 배서 조재학입니다 선거일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쉬니까요...[푸하하] 어김없이 쉬는날 전날은 후배들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역쉬나 전화 옵니다... "형 가요..." 전화상이지...
  • 올해 첫
    올해 장척에서 2번이나 [꽝] 맞고 지난4일날 번개에 댕겨 왔읍니다. 중증님이 늦게와서 둘이 배타다 어두어 질때 거두고 저녁 먹으며 보니 지문이 없읍니다. 팔천사는 아직 골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