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바다에도 봄은 왔는데....

타피

삼식이라는 놈이 제법 성깔있게 생긴것 같습니다...[미소]
글구 태안이 곧 아름다워 지기를 살며시 기원해 봅니다

08.04.1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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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길(런커배스)

샤브샤브를 기다리는 쭈꾸미와 두부전골이 참 맛나게 보입니다[침]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태안이 다시 아름다워지기를 기원합니다[꽃]

08.04.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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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Noir.)

샤브샤브로 크래미를 누르시는군요.
손맛,입맛 다 본 여행이시네요.. 아,손맛은 별로인가..
삼식이 특이하게 생긴 물고기네요. 못생긴 넘이 맛은 일품인가 봅니다.
바다루어는 작년에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시도해봤었는데, 실패하고
경남 진해에서 갈치만 잡았던 기억이 있네요.

08.04.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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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도니파파)

조행기 잘 봤습니다. 쭈꾸미와 두부전골...[침]

날씨가 더 좋아지면 저도 바다루어하러 가봐야겠습니다.

08.04.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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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좋은시간 여유를 가져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누리애비님!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송현지가 아닌지요?
낚시 지도책을 보니 성현지가 없어 여쭈어 봅니다.[궁금]
사진상에는 제법 큰 저수지로 보이는데 새로나온 지도책인데
왜 않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바다가 마음에 땡겨서 여쭈어 봤습니다.

08.04.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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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해류가 바뀌어 따뜻한 물이 올라와야
바다조황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곳에서 고기를 잡아서 먹을 수 있으려는지..

08.04.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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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누리애비님 1박2일을 민물, 해수에서 즐거운 시간 만끽하셨군요.
거기에 맛있는 음식까지....
삼식이 회로 먹으면 쫄깃한 것이 맛이 있더군요.

08.04.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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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어제 점심에 낙지 먹고,,,

저녁에 영덕대게 먹었는데,,,쭈꾸미 보니 또 침 넘어 갑니다.[침]

08.04.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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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바다루어 한번 해보고 싶은 장르 입니다....
삼식이 보니 [소주]생각이 간절합니다...[침]

08.04.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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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축하합니다.
쭈꾸미.... 맛있어 보입니다.
삼식이는 맨처음 생긴게 징그러워서
만지지도 못했는데....

바다를 보니
바다에 가보고 싶군요.

08.04.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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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글쓴이

공산명월님 / 아마 송현지가 맞는것 같습니다....저수지 준공기념 상석이 희미하여 성현지로 본것 같습니다...
송현지 밑에 바다 가까이 또하나의 저수지가 있는데 그곳에도 배스는 있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바다루어 포인트는
대호만에서 뵐때 아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6짜의 꿈님 / 원래 바다를 주로 다니셨드군요...때로는 외식이 필요하듯 가끔은 바다로 루어낚시를 디니시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8.04.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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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사진의 바다정도의 파도이면 골드디오 265 정도는 연안보팅 가능할듯 하네요[굿]

08.04.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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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경치가 아주 아름 답내요[굿]
손맛 입맛 눈맛 축하드립니다[꽃]

08.04.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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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삼식이 고넘참 매운탕에 [소주]생각이 절로 나네요[침]

08.04.1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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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참 맛나보입니다.

08.04.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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