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골드웜네 팀한양] 2008년 1회 정출 #3 (이모저모편)

이강수(도도/DoDo) 2102

0

25




















































[테이블시작1]
이번 정출에는 특별한 먹거리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5천원짜리 밥으로 그리고 미도식당 어머님이주신 음료와 이슬이!

언제나 골드웜네 식구를 챙겨주시는 ...감사 합니다 !
[테이블끝]

신고공유스크랩
25
역시 [버럭]지른 효과가 있네요.
오늘은 내 사진이 7장이나 올라 왔네요.
여러각도로 많이도 올라 왔네요[씨익]
진작 이렇게 올려 주시지 도도님 감사 합니다.[꾸벅]
08.04.23. 23:01
김진충(goldworm)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고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제가 저 자리에 있었어야 했는데....... [슬퍼]
08.04.24. 00:12
곽연석(칠자)
한주간에 스트레스을 다날려버린만큼으 즐거운 표정들 임니다[굿]
08.04.24. 08:15
행님들 아침부터 다 들어와 계시는군요... [씨익]

근데 대호만 정출 시리즈가 여기서 끝인감요? [궁금]
08.04.24. 08:57
권창주(푸른아침)
힘드신 일 겪으신 공산명월님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뵙게되어 좋습니다.[굳]



08.04.24. 08:57
다들 너무보기 좋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자리에 같이 있고싶습니다.

즐거운 모습들이 참보기 좋습니다.[굳]
08.04.24. 11:01
박정화(눈먼배스)
도도님 뒤에서 웃고있는 아가씨는 누구예요??
혹시 도도님 애인? ==3===3
08.04.24. 11:51
밥이 너무 맛있어서 진득허니~ 식당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사진에 많이 찍혔네요[웃음]
정말 밥 맛있었답니다[굳] 모두들 친절하시고 자기 일이 아닌 다른 일에 모두들 나서서 함께 하시는 모습 또한
너무나 보기좋았답니다 물론 많은걸 느끼게 하는 출조였구요!! 좋은 분들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미소]
08.04.24. 13:46
profile image
다시가고 싶은 미도식당입니다...
작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느껴지는 온기가 후끈 합니다..[씨익]
08.04.24. 13:59
도도님 진짜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행사준비에, 주체에, 마지막 후기까지~ [굳]
08.04.24. 15:31
집앞이란 점이 저한테 유리하게 작용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게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1등하니 기분은 아주좋습니다.
받은 상품권으로 제꺼와 저희형 자동허리벨트로 바꿨습니다..[흐믓]
08.04.24. 15:39
profile image
모두 모두 즐겁고 정다운 표정 들이 심니다
행사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 드립니다[꽃]
08.04.24. 20:48
미도식당..
밥맛이.. 크.. [굳]
자세히보시면 제 앞에 놓여진 밥공기가 보이실 검니다..
하나..둘..셋..[부끄]
에코 사운드님 죄송해요..
금방 세공기를 뚝딱해버렸네요..
08.04.24. 21:41
양정랑(6짜의 꿈)
수고들 하셨습니다.
모두즐 즐거워 보이십니다.
08.04.24. 23:5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골드웜네 팀한양] 2008년 1회 ..."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토요일 저녁 12시30분에 올드보이님과 함께 안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쉬엄쉬엄 올라가 수멜입구 천전2리에서 크랭크님과 만났습니다. 거의 1년만에 뵌 크랭크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크랭크님과 친구분의 안내를 받으며...
  • 배스mk 조회 130605.07.22.21:29
    05.07.22.
    7월 14일 ........... 날씨는 디기 말꼬, 더럽게 더벘음. 여름 방학식을 마치고 '배스클럽 경신'의 조직원들은 경산 성암산 자락에 있는 소고기 국밥 집에 모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평일 날 다른 사람들은 새빠지게 ...
  • 금요일 오후. 요 며칠 동안 개인적 일로 무리를 해서 그런지… 감기몸살 거기다 설사까지.. 병원에서 주사 한방맞고 잠시 고통과 번뇌에 젖어듭니다 내일은 꼭 초동지에 들러 볼참으로 전주부터 벼르고 있었건만 가진...
  • 배스 원로 저원 조회 130605.11.04.12:47
    05.11.04.
    단풍구경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어제 오후 왜관 근처.....?? 이름도 몰라요?[콩나물] 성도 몰라요?[콩나물][콩나물] 이름 모를 무명지에 도착합니다. 이제 완연하게 단풍이 물들었더군요. 요즘 시즌에는 ...
  • 배스雲門 조회 130606.03.15.10:01
    06.03.15.
    어제는 음력으로 2월 15일... 보름입니다.. 물론 3월 보름이 낚시에서 가장 좋은 시기이지만.... 그래도 자연의 섭리상 보름달만 뜨면 아~~~~흐~~~~하는 물고기들의 특성상... 지나칠수 없지요.. 장아~~~하는 TV드라...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화요일... 아침 06:00 에 눈이 띄입니다. 오케바리~ 씻는것두 없구... 그냥 나섭니다. 오늘 목적지는 꽃밭 직벽 최상류... 수초 군락 지역... 나오긴 나오되 싸이즈가 너무 ...
  • 배스망치 조회 130606.08.02.17:16
    06.08.02.
    7/29. 휴가시작하는 첫날..... 운문님의 정보에 따라 창녕의 석리지를 찾아갔습니다. 지도상에 보이는 a 지점입니다. 이방면 사무소에서 좌회전해서 67번 도로를 따라 약1km정도 가면 좌측으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 시간 : 16시 ~ 18시 장소 : 광주댐 막창, 하원옆 대나무밭 조과 : 다운샷 3수, 스피너베이트 1수 날씨 : 해는 들어가고 흐린날씨, 바람은 있었으나 쌀쌀하진 않았슴. 오랜만의 광주댐에서 보팅했습니다. 오후 4시쯤 ...
  • 개천절날 봉정
    철수길에 MK님께서 제공해주신 순대국밥으로 늦은 아침을 해결합니다. 다들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출조하지 마세요.. 철수길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남은 한 주 알차게 마무리 하세요.
  • 오랜만에 신동지 보팅
    어제 날씨예보가 추워진다고 겁을 엄청 주더군요. 지레 겁먹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습니다. 7시 30분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은 안되겠습니다. 준비를 하고 신동지(낙화담)으로 갔습니다. 8시 좀넘어 배 펴고 ...
  • 오목천 포인트 폐쇄
    오늘도 어김없이 6시에 눈이 떠지네요.. 한번 해보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가능하군요.. 계속 쭈~~~욱 일어나야 겠습니다.. 역시 옷을 주섬주섬 입으면서 집을 나섭니다. 오늘은 오목천으로 말고삐를 당깁니다.. 거...
  • 배스말짱꽝 조회 130705.05.11.20:18
    05.05.11.
    무심한 새가 제 베이트릴에 집을 틀었습니다.[울음] 지천철교 후기입니다. 오늘 오후에 볼일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많이 늦었더군요... 급히 지천철교로... 도착하니 벌써 네시가 다 되어 갑니다. 급한 맘에 얼른 가...
  • 봉정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1시 빤스도사님,소화아빠님과 봉정에 나가 봤습니다. 며칠전 비로 수위가 좀 올랐다가 이제 조금씩 내리고 있는듯 했습니다. 물도 아직 탁하고 진입로가 여의치 않아 전에 나도배서님따라 가던 포인트는 ...
  • 배스봄날 조회 130705.10.10.13:56
    05.10.10.
    안녕하세요. 봄날입니다. 지난 춘천소풍에서 뵜던 분들에게 제대로 연락도 못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처음으로 조행기를 써봅니다. 때마침 왜 골드웜에 조행기를 안올리냐는 정경진님의 협박도 있고 해서... 며...
  • 06-05 별로 안친절한 지석천(드들강유원지)
    오늘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드들강 유원지에 들렀습니다. 지석천 조행기보면서 사실은 겁나게 부러워서 진작부터 벼루고 있긴 했습니다.[씨익] 유원지 입구 다리근처옆에서 수초사이로 넣자마자 받아먹대요. ...
  • 9월10일 어제 약속되로 삼랑진으로 달리던중 전화가 왔다!! 망치님!! 지금 마사수로코너 돌고 있는데 어디냐고!! 그래서 저는 이제 가는중이라고 전하고!! 기다리고 계실 망치님을 생각하며!! 마사수로를 향해서 쐈다...
  • 가을냄새가 물씬풍기는 날이네요.. 제가 아직 학생이다보니 학교에 있는시간이 많은데 학교에서 추계체육대회 축제의 일환으로 학교옆저수지(구미산동 문수지)에서 낚시대회를 2일간 개최하였습니다. 저도 아직 초보...
  • 안녕하세요~~ 초반타작 입니다. 요 며칠간 출조를 안한건 아닌데 바빠서 조행기를 이제야 올리게 됩니다. 2007년 3월 30일 야간근무를 마치고 아론님이랑 대양지로 향합니다. 물가쪽으론 입질이 없습니다. 물속의 블...
  • 스피너베이트 총 정리-skirt 3
    스커트로만 세번째군요. 참 어렵죠.. 배스낚시는 과학이다.. 라는 말처럼.... 아주 단순한것처럼 보이지만--아무거나 던져도 다 물어주다가도 어느 순간 별 지X을 다해도 꽝치는 경우도 있는 게 배스낚시죠.. 붕어낚...
  • 옥계교, 오봉지
    배스키퍼 조회 130804.09.05.09:46
    04.09.05.
    9/4 퇴근길 옥계 구 다리아래 가봤습니다. 헉~ 차가 3대나 와있더군요 물가에 가보니 붕어꾼들이 포인트를 전부다 차지하고... 포기하고 그냥 집으로 가려다가 문득 옥계교 아래가 생각이나서 곱창집 앞으로해서 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