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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네 팀한양] 2008년 1회 정출 #3 (이모저모편)

이강수(도도/DoDo)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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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테이블시작1]
이번 정출에는 특별한 먹거리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5천원짜리 밥으로 그리고 미도식당 어머님이주신 음료와 이슬이!

언제나 골드웜네 식구를 챙겨주시는 ...감사 합니다 !
[테이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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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럭]지른 효과가 있네요.
오늘은 내 사진이 7장이나 올라 왔네요.
여러각도로 많이도 올라 왔네요[씨익]
진작 이렇게 올려 주시지 도도님 감사 합니다.[꾸벅]
08.04.23. 23:01
김진충(goldworm)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고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제가 저 자리에 있었어야 했는데....... [슬퍼]
08.04.24. 00:12
곽연석(칠자)
한주간에 스트레스을 다날려버린만큼으 즐거운 표정들 임니다[굿]
08.04.24. 08:15
행님들 아침부터 다 들어와 계시는군요... [씨익]

근데 대호만 정출 시리즈가 여기서 끝인감요? [궁금]
08.04.24. 08:57
권창주(푸른아침)
힘드신 일 겪으신 공산명월님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뵙게되어 좋습니다.[굳]



08.04.24. 08:57
다들 너무보기 좋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자리에 같이 있고싶습니다.

즐거운 모습들이 참보기 좋습니다.[굳]
08.04.24. 11:01
박정화(눈먼배스)
도도님 뒤에서 웃고있는 아가씨는 누구예요??
혹시 도도님 애인? ==3===3
08.04.24. 11:51
밥이 너무 맛있어서 진득허니~ 식당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사진에 많이 찍혔네요[웃음]
정말 밥 맛있었답니다[굳] 모두들 친절하시고 자기 일이 아닌 다른 일에 모두들 나서서 함께 하시는 모습 또한
너무나 보기좋았답니다 물론 많은걸 느끼게 하는 출조였구요!! 좋은 분들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미소]
08.04.24. 13:46
profile image
다시가고 싶은 미도식당입니다...
작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느껴지는 온기가 후끈 합니다..[씨익]
08.04.24. 13:59
도도님 진짜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행사준비에, 주체에, 마지막 후기까지~ [굳]
08.04.24. 15:31
집앞이란 점이 저한테 유리하게 작용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게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1등하니 기분은 아주좋습니다.
받은 상품권으로 제꺼와 저희형 자동허리벨트로 바꿨습니다..[흐믓]
08.04.24. 15:39
profile image
모두 모두 즐겁고 정다운 표정 들이 심니다
행사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 드립니다[꽃]
08.04.24. 20:48
미도식당..
밥맛이.. 크.. [굳]
자세히보시면 제 앞에 놓여진 밥공기가 보이실 검니다..
하나..둘..셋..[부끄]
에코 사운드님 죄송해요..
금방 세공기를 뚝딱해버렸네요..
08.04.24. 21:41
양정랑(6짜의 꿈)
수고들 하셨습니다.
모두즐 즐거워 보이십니다.
08.04.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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