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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랜딩과 [전동 풋샤프트] 자르기.. (광고 포함)

이강수(도도/DoDo)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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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작업을 해볼까 하다가 귀차니즘에 의해 그냥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전구]

[테이블시작1] 전동풋의 샤프트 길이는 민코터사의 40파운드와 가이드사의 45파운드 제품이 동일하게
48인치 입니다. 이는 고무보팅용으로 쓰기엔 좀 긴편입니다.
일단 절단길이는 그보트의 사양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대략적 20~25센티를 잘라내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샤프트 안으로 모터로 가는 전선의 손상이 없어야 합니다.[전구]

작업순서
풋의  머리분해 -> 머리쪽 턱(?)과 샤프트의 볼트 너트 분해 -> 전선의 분해 -> 샤프트 절단 -> 샤프트 볼트너트 구멍 뚫기 다음은 역순 입니다..
항상 공구의 사용은 안전을 필요로하며 골드웜님,도도처럼 힘이 과한 사람은 강약을 잘 조절해야 파손이 없습니다 !
[테이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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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건을 저렇게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내것이 아니라 패스....
08.04.28. 21:49
김진충(goldworm)
또 지름신 오겠네요. [슬퍼]
08.04.28. 22:46
모터가이드사에서도 민코타의 파워드라이브와 같은 모델이 있었군요...판매하는곳이나 제원이 나와있는곳좀 알수있을런지요~?
08.04.28. 22:53
참으로 좋아보이더군요...
구입하신 분들 모두 좋으시겠습니다~

근데 도도님 저렇게 건방한 흡연 장면을 정말로 내보내시면 어쩝니까~
남들이 오해합니다. [외면]

골드웜 식구 여러분~~ 저 착한 사람입니다... [내탓]
08.04.28. 23:14
에코사운드님 건방져 보입니다....[씨익]



농담인거 아시죠...[윙크]


반대로 호탕한 웃음이 멋져 보입니다
08.04.29. 01:04
권창주(푸른아침)
침 흘리시는 분들 많아지겠습니다
08.04.29. 09:12
또 통장의 잔고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도도님 쪽지로 알려주시죠...[어질]
나중에 큰 무역회사 CEO되시겠습니다. [하하]
08.04.29. 09:53
이강수(도도/DoDo)
저 무선풋... 없습니다. 다 임자있는 물건이라 주인한테 갔습니다 !! [푸하하]

당분간 참으셔요 !! [전구]
08.04.29. 09:59
[푸하하]오늘 도착합니다.마누라 무서워서 오늘가게오지말고 놀러가라고

용돈 줬습니다. 덕분에 비상금 바닥 났습니다. 이놈의 지름신...[푸하하]
08.04.29. 10:09
타피님 참말로 감사드립니다. [씨익]

타피님 미소도 천사같으셨습니다요~~ [미소]
08.04.29. 11:31
조인종 소리 기다리면서 점심먹고 있습니다.
왜 택배기사 안오시는지 오늘따라 시간도 안가네요
그런데 샤프트 짜르면 편리한가요? 고민고민되는데
행복한 고민은 언제든지 오케이입니다.
추진해주신 도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08.04.29. 13:21
이강수(도도/DoDo)
일단 알맞게 자르면
차에 싣고 다니기가 훨씬 편한편입니다.
또 배위에서 얕을땐 머리의 높이가 로드와 간섭으로 ..파손도 우려되고 뭐 그렇습니다 [씨익]
08.04.29. 13:24
샤프트절단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씨익]
기계치인 저도 어설프지만 해냈습니다.[헤헤]
08.04.29. 22:59
정영규(다마배스)
저는 직접 찾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택배비도 택배비지만 서울집에 가까이에 보관이 되고 있고~~

혹여나 택배기사님의 부주의로 인한 파손등을 막기위해.......보고싶은 맘은 굴뚝이지만~

잠시 참으려고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연습좀 하러 다녀야 겠습니다.[헤헤]
08.04.30. 12:36
제가 디오 265 구매 하던 날 그 작업을 하고 있었죠.
일단 저는 핸드 가이드로 시작합니다만....마음은 벌써 풋으로 갑니다.
내년 쯤에는...
08.04.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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