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1요즈음 퇴근하면 집에서 반경 500m를 넘어가기가 힘이듭니다.
마눌님이 하사하신 엄명을 받들어야 하기때문인데요.... [미소]
마눌님이 좋아하는 일을, 좀 도와준다고 옆에서 폼 잡다가 코 꿰어서
그만 저의 여가시간이 대폭 삭감이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 자기 렌즈 값이 얼마야? (사준다는 뉘앙스가 몹시 풍기는 투) " 하는데..
뭐 아무 소리도 못하겠더군요. [미소]
아뭏든 제가 요즈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배스요?
도둑낚시하고 있습니다. [미소]
낮달맞이꽃
애기똥풀
부채꽃의 일종인 듯 합니다.
저원님의 리플을 좀 늦게 읽었습니다.
사진은 3:2의 비율이고 모니터는 4:3이라서 모니터의 해상도를 맞추면 사진이 좀 찌그러집니다.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마눌님이 하사하신 엄명을 받들어야 하기때문인데요.... [미소]
마눌님이 좋아하는 일을, 좀 도와준다고 옆에서 폼 잡다가 코 꿰어서
그만 저의 여가시간이 대폭 삭감이 되었습니다.
어쩌다가 " 자기 렌즈 값이 얼마야? (사준다는 뉘앙스가 몹시 풍기는 투) " 하는데..
뭐 아무 소리도 못하겠더군요. [미소]
아뭏든 제가 요즈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배스요?
도둑낚시하고 있습니다. [미소]
낮달맞이꽃
애기똥풀
부채꽃의 일종인 듯 합니다.
저원님의 리플을 좀 늦게 읽었습니다.
사진은 3:2의 비율이고 모니터는 4:3이라서 모니터의 해상도를 맞추면 사진이 좀 찌그러집니다.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이강수(도도/DoDo)
가만 보면 솔니비님 접사에 아주 능하신것 같습니다.
언제 저런 사진 한번 찍어 보나 모르겠습니다 [굳]
언제 저런 사진 한번 찍어 보나 모르겠습니다 [굳]
08.05.05. 21:44
보기좋습니다~~[짝짝][짝짝]
08.05.05. 21:54
예쁨니다 [굿]
렌즈 바램이 이루어지길 빌께요
렌즈 바램이 이루어지길 빌께요
08.05.05. 22:21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것이 아주 지혜로운 생각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계속 행복하세요[짝짝]
잘 하셨습니다
계속 행복하세요[짝짝]
08.05.05. 22:23
[굳][굳][굳] 첫번째 사진은 꼭 그림같네요~
아마 전 좋은 카메라가 있다해도.. 안될꺼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아마 전 좋은 카메라가 있다해도.. 안될꺼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08.05.06. 00:07
김진충(goldworm)
눈먼배스님 말씀으로는 좋은 사진 얻기위해선 비오는날 땅바닥에 낮은 포복도 불사 한다고 하더군요. [미소]
08.05.06. 12:21
이종현(솔니비) 글쓴이
차마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
그래서 앵글파인더를 하나 샀는데
그것도 로드 한 개 값하더군요.
사진생활 정말 취미로는 추천할 것이 못됩니다.
정말입니다.
그래서 앵글파인더를 하나 샀는데
그것도 로드 한 개 값하더군요.
사진생활 정말 취미로는 추천할 것이 못됩니다.
정말입니다.
08.05.06. 12:27
부디 원하시는 렌즈 업어 오시길 바랍니다.
08.05.06. 15:20
사진 참 잘 찍어셨네요.
접사 사진 멋지네요.[굳]
접사 사진 멋지네요.[굳]
08.05.06. 18:14
사진[굳]입니다.
아름다운 꽃이네요
아름다운 꽃이네요
08.05.06. 19:06
솔니비님 예쁜 사진 즐감했습니다[굳]
부디 원하시는 렌즈 빨리 업어 오시길 살짝 응원해드릴께요..[미소]
부디 원하시는 렌즈 빨리 업어 오시길 살짝 응원해드릴께요..[미소]
08.05.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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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호]2005년 9월 3일](/files/thumbnails/072/584/65x50.crop.jpg?20230129112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