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집앞에만" 역시 집앞에 최고! #

이강수(도도/DoDo) 3104

0

23












[테이블시작1]
주요 채비 : 텍사스,러버지그,미노우
날       씨 : 오전 선선... 바람 많음 !

오늘은 본류권 스트럭처 탐색을 해보았습니다.
아직은 군집 형태가 많지는 않지만.. 낫마리수의 군집 멀지 않아 본류권에 들어 올듯 합니다.

잉어들의 산란으로 진풍경을 이루고 있으나 역시나 그런곳엔 배스가 없습니다.
[테이블끝]

깜님,도기님,신님,용감한 악어님,무리야님,쭈니님,최고당님 그리고 에코사운드님..
오늘도 어울려서 재미있고 손맛그득한 조행을 했습니다.

좀 늦은 아침 8시를 넘겨 시작.. 낮 12시를 넘기고 김밥 먹고 1차 철수했습니다.
늘 요기꺼리를 준비하는 에코사운드님께 심심(?)하게 감사드립니다 !!
이제 점점 재미난 조행에 기대 만땅입니다. [흐뭇]

연일 무리한 랜딩으로 인해 내일은 좀 쉬어 봐야 겠습니다. 그래야...
또 평일 조행을 할수 있겠죠?? [배째] 그럼 남은 휴일 잘들 보내셔요 !! [꽃][꽃] 휴~
신고공유스크랩
23
김진충(goldworm)
집앞??

바빠서 코멘트는 나중에...... [씨익]
08.05.11. 15:22
이강수(도도/DoDo)
거리상 200키로 안쪽을 집앞으로 명명합니다 [헤헤].....[내탓]
08.05.11. 15:26
profile image
손목이 참 튼튼하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하하]
도도님.... 어째 마스크 쓰고 계신게 좀 나아(?) 보이기도 합니다.

농담입니다.[하하][하하] 물고기를 들고 계실때는 항상 진지하시군요.
잘보았습니다. 안전하게 마치고 무사 귀경을 빕니다.
08.05.11. 15:27
사진찍기 귀찮으면 내가 촬영기사로 따라다닐께요....[헤헤]
집앞에강...집앞에만....집옆에 저수지나 갔다와야 할듯....
08.05.11. 18:05
그럼 우리는 안동,대청,밀양,삼랑진...............전부 집앞이네요
아닌곳은 전라권 장성, 해창만,대호만 정도이군요[씨익]
08.05.11. 19:01
profile image
집앞의 바람이 그리 무서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헉]

그래도 첫 사진 찍힌 시점엔 낚시하기 좋았는데... 선배님 철수하신 후에 재도전 하다가 대호만에서 영원히 수장될 뻔 했습니다. 앞으론, 알아서 철수하실때 따라 철수해야 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제 혹들을 에코사운드님께 맡겨놓았으니, 혹 제거 수술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08.05.11. 22:57
profile image
밥도 듬뿍주신 에코사운드님의 +1님의 마음 씀씀이에... 그리고 음식 맛에.. 감탄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맛난 저녁식사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꾸벅]
08.05.11. 22:59
profile image
저도 연이틀 낚시한탓에 지금은 봉사모드입니다. [미소]

전 뭐~ 별로 올릴게 없습니다.
[큰꽝]쳤으니까요... [사악]
08.05.11. 23:02
저도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용감한악어님께서 연이틀 힘들다고 쉬자고 해서 잠깐 게으름모드로[씨익]

도도님 수고와 고생하셨구요. 쉬엄쉬엄 하세요. 또뵈요.
08.05.11. 23:29
이강수(도도/DoDo)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잘올라 가셨구만요 !! [꽃]

아 벌써부터 손목이 근질거립니다. 언제 또 낚시를 갈지 휴~
08.05.12. 00:19
확실히 사진찍기 어려워 지는 듯 하네요.
예전의 그 삐딱한 자세가 흐트러 졌습니다.[헤헤]
08.05.12. 07:37
잘들 돌아가신듯 하네요...
강풍과 싸워가며 즐긴 보팅의 피로 확~ 푸시고
다음 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오늘 낚시는 잠시 접어두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대호만 배스들도 쉴 시간을 줘야겠지요? [씨익]
08.05.12. 10:03
서울에서 대호만까지~[헉]
우리나라 전국이 집앞인것 같습니다...[푸하하]
08.05.12. 13:21
곽현석(뜬구름)
집앞[미소]
도도님이 집앞에서 술한잔 하자면 다른 분들이 시껍하겠습니다.
08.05.12. 14:24
강풍...그 까이꺼 도도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군요..
배스가 튼튼해 보입니다.
08.05.12. 17:47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밀양강이 집앞인데요.
08.05.13. 01:5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집앞에만" 역시 집앞에 최고! #"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비밀글입니다.
  • 동영상탑워터뽕 조회 114806.10.10.15:20
    06.10.10.
    63번째 모리조 영상입니다.
  • 아침에 9시쯤 청도천으로 갔습니다.. 먼저가서 오빠(에어복님)한테 오라고 했죠.. 그동안 잔챙이는 좀 잡았는데 ... 오빠한테 큰거 잡으로 가자고 했죠^^ 오후에 점심먹고 건너편으로 가서 한마리 사진 찰칵^^ 전 디...
  • 학교 시험 기간이라서 북성님 조행기 읽고 세천 절집밑에 갔읍니다 어 그런데 구 세천교가 없네요 제작년에 다리위에서 러버즈그로 한놈 잡으면 라인 풀고 다리끝까지가서 물가로 내려가서 잡아내곤 했는데 ............
  • 어제 안동 다녀오신 끄리사냥님과 오랫만에 조우하여 연경지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경지는 믿음이 안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물놀이 삼아 출조를 강행했습니다. 작년 여름 가본 이후로 처음입니다. 작년놈...
  • 배스오션 조회 115206.06.29.00:11
    06.06.29.
    안녕하세요 오션입니다. 밑에 조행기에 보니 블랙조커님와 히든카드님께서 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오늘은 출발전에 송전지와 신갈지 사이에서 갈등 했었지만, 한번 더 신갈지로 가기로 결정하고 차를 돌립니다. 가는 ...
  • 배스문향 조회 115306.03.30.13:46
    06.03.30.
    사실 올해 들어 송전, 신갈을 포함해서 10회 가까이 출조를 했었는데 변변한 입질조차 받지 못한 연꽝중이어서 큰 기대도 없이 가까운 낙생지를 찾았습니다. 바람은 몹시 불고 또 손끝은 시리고, 괜히 왔다는 후회가 ...
  • 배스재키 조회 115306.05.03.09:58
    06.05.03.
    2006/05/03(음4/6), 05:30-07:10 날씨 : 기온14도, 맑음, 바람약간 개황 : 수온15도, 만수위-150Cm, 약간흐린물 채비 : 텍사스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1수 요약 ; 집중하여 낚시에 임하여야 한다. ------------...
  • 원조 팀비린내 [씨익] 안동 출조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배를 펴고 있으니 골드웜님, 녹색장화님, 올드보이님도 오셨더군요... 우째 고기는 좀 잡았습니까? [하하] 주진교 부근의 직벽과 쉘로우, 골창, 곶부리 등에...
  • 오늘은 병원환자중에 8시에 보자고 하는 분이 계셔서 일찍 출근해야 합니다..[울음] 그래서 마음이 급하네요.. 6시 알람이 울리고,,, 옷입고 오목천 포인트 도착하니 자동차에 찍힌 시간이 6시 10분이네요... [씨익] ...
  • 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사악] 기뻐하실것 같아서...^^ 오늘은 6시에 일어나서 큰 아들과 같이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아들놈 체력이 약해서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앞으로 매일매일 조깅으로 다이어트를 시...
  • 배스프라이드 조회 115406.01.30.20:53
    06.01.30.
    안녕하세요 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새해 모든 식구다 소원성취 하세요[꾸벅] 연휴동안 금호강 조행기 입니다. 그동안 맡지 못한 비린내 충전하러 강으로 고고~~~ 우선 28일 어제 늦게 집에 도착한지라 눈 뜨니 해는 ...
  • 머리 많이 길었죠?? 이참에 장발로 길어 버려~~^^; 올해 첫배스를 초동지에서 했답니다~ 토요일이라서 일이 빨리 끝나 초동지로 달렸습니다~ 원래 라면 내일 갈려구 했는데~ 번개지도 생각이 나서~ 무작정 초동지로 ...
  • 배스hitek 조회 115506.09.22.13:27
    06.09.22.
    오랜만에 이구공님 과의 동행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시간 여유가 없어 자주 다니지 못했습니다 새벽 6시 배를 펴고 보니 안개가 자욱합니다 좀있음 덥겠다 싶어 점퍼를 차에 두고 배에 올라 탑니다 여기서부터가 실수...
  • 피루 레익이란 곳으로 토너먼트 갔다가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별로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13인치 사이즈 리밋인데,,,,,13인치 안 되는 넘들로만 20여 마리 잡고 사이즈 되는 건 달랑 2 마리. 어제밤에 밤 토너...
  • 새벽6시반에 세천으로 갔습니다. 북성님 텃밭이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간만에 느껴보는 배싱의 기분,,,, 예전 번개늪에서 번개때 받은 피싱프리맨님의 게리 싱글(제껀 더블)훌라그럽으로 케스팅해서 발앞에서 훅...
  • 20060429 신갈지
    배스재키 조회 115606.04.29.14:21
    06.04.29.
    신갈지 취수탑옆 산밑에서 랜딩한 3짜후반 2006/04/29(음4/2), 07:30-11:30 날씨 : 기온20도, 맑음, 산들바람 개황 : 수온14도, 만수위-50Cm, 맑은물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1수, 2짜1수...
  • 골드웜님 처럼 -꽝- 이한자 써놓고 갈려니 왠지 혼날거 같아서리~ 참석인원 : 동네프로, 불꽃전사, 맨땅, 저 4명. 장소 : 보경가든. 조과 : 동프님 밸리로 다수. 맨땅님 끄리 몇수, 저는 삐이익~ 상태 : 옆집 세탁소...
  • 배스북성 조회 115704.11.12.00:13
    04.11.12.
    오늘이 젊은이들이 말하는 빼빼로 day인가 거시긴가날이라네요[씨익] 겜방에서 아그들에게 대패하고 돌아오는길 2004-11-11 11시11분 넘었고 그냥집에 들어오기 뭐해서 (공식적인 늦은귀가날) 세천산불초소에 차세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