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그녀들의 랜딩 !!

이강수(도도/DoDo) 3782

0

30


























































[테이블시작1]
채 비 : 텍사스,러버지그,버즈베이트,서스펜딩 미노우

본류권상황이 점점 좋아진다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이유로 넓은 지역에서 랜딩이 가능해지고 있고 평균 수온이 18도를 가르킵니다.

이제 부터 아주 재미난 계절일것 같습니다 [전구]

함께 해주신..
글로우님 깜님 도기님 대지아빠님 무당거미님 최고당님 낚시아나님 다마배스님과4월의 신부님 트리온님과
귀엽고 당차고 말도이쁘게하시는 예비10월의 신부님.. 그리고 항상 고마운 에코사운드님

많이 즐거웠습니다 [꽃][꽃] 감사합니다 !!

[테이블끝]

[전구] 부록 입니다. 4월의 신부님의 랜딩 장면 !! [굳]



신고공유스크랩
30
김진충(goldworm)
마릿수는 많은데...
50넘는게 한마리도 없네요 [궁금]
08.05.26. 17:54
김진충(goldworm)
50 넘는거 없으면 무효........ [씨익]
08.05.26. 17:54
작성중이라고 나오는데 벌써 댓글이,,,실시간이네요
연짱 삼일낚시라~부러울따름이네요.
08.05.26. 17:56
곽현석(뜬구름)
최원장님은 치료하고 싶은가봐요~

요즘 어딜가나 노랭이를 봅니다[미소]
08.05.26. 18:51
profile image
< 셋방 조행기 > [윙크]

이건 아마 지난주 사진입니다.

가만보니 완죤 "알카에다" 입니다. [미소]

일전 나주에 갔을때 꾼님께 선물 받은 스피너베이트 입니다. 4짜 한 수 했습니다. [꾸벅]


여기서부터 5월 24일 사진이군요...


전 역시 이런놈들 밖에 랜딩 못했구요. [부끄] 채비는 줌 데드링거 텍사스 리그.

같이 탑승한 도기님은...

이런놈...

이런놈들로만...

여러수 하셨습니다.

다음주 안동을 기대해 봅니다. [생각중]
08.05.26. 18:57
도도한 나쵸 ...
제가 자주 먹는 과자에
숨은 아이디가 있었네요 [미소]
떼골드디오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굳]
08.05.26. 19:17
김진충(goldworm)
허걱... 저것들은 큰데요. [굳]
08.05.26. 19:35
전무상(연담/蓮潭)
밀린조행기 잘봤습니다.
그런데 리플란에 좀 그슥한 리플을 신고 합니다.
바로 깜님의 셋방조행기...가만히 보니 요즘 조행기도 안올리시고
너무 나태해지신것 같아요..
위에 도도님 사진에는 뭐묵는 사진만 있고
여기 있을때는 아침, 저녁으로 염장조행기올리시더만.[흥]
08.05.26. 19:51
큰 놈들 많습니다.[짝짝]
가끔 낚시를 하다보면 저보다 더 잘잡는 여조사님들 뵙습니다.
슬그머니 떨어져서 낚시합니다. 백러쉬라도 나서 버벅걸릴때 쳐다보시면
괜히 민망하더군요[울음]
08.05.26. 20:17
그날 바람이 아주 강했죠? 대호만 똥바람[배째]

그날 도도님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주 파도를 치더라구요

앞에서 파도 눌러주시면서 물맞아 가면서 배려해주시는 모습 인상적이였습니다

가이드만 가지고 오신 다른분들을 구조(?)와 다름없는 견인도 하셨구요

도도님이 달아주신 채비로 10월의 신부는 계속 튼실한 놈을 낚는데

저는 대호만 수중 수초생태를 파악하고 왔습니다[헤헤]

대호만이 원체커서 그런지 안나오더라구요[배째]

함께하신 낚시아나님과 같이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최고당님, 그리고 대호만 꽃미남이신 에코사운드님

모두 반갑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더군다나 아주 맛있는 점심까지 ~

아참 도도님 저 10월의 신부에게 결재 받았는데 어디 무선풋가이드 없나요?[헤헤]
08.05.26. 21:01
profile image
연담님... [헉]
약간 찔립니다. [뜨아]

담에 뵈면 함 껴 드립니다. 뿌~웅~ [윙크]
08.05.26. 21:26
이강수(도도/DoDo)
트리온님 항상 사람에겐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우나나 찜방도 성황이죠 [씨익]

약간 기다리시면 제가 좋은 정보 드릴겁니다 [윙크]
08.05.26. 21:29
정영규(다마배스)
퇴근하자마자 조행기부터 봅니다~[헤헤]

안동정출때 비장의 카드들이 바로 4월의 신부와 10월의 예비신부입니다.[헤헤]

트리온님과 저는 옆에서 외조를 잘해서 중간순위를 중간까지 끌어올릴수 있도록.......

저도 인사가 늦었네요~

대지아빠님~ 무당거미님~ 잠시였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풍에서 차밀어주셔서~~~너무 고마웠습니다.[하하]

대호만에서 잠시 뵙는걸로 대신해야했던 에코싸운드님과 시우님~ 평일출조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대호만 미아가 될뻔한 저를 구해주신 도도님[하하]~

모두모두 감사하고 골드웜의 정을 확~ 느끼고 왔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토요일 오후에나 안동에 들어갈듯 합니다.[울음]

서산의 리틀안동에서 연습도 했으니......채비 잘 챙겨서 그날 안동배스 얼굴한번 꼭 보려고 합니다....

안동은 처음가는 사람은 한두번까지는 꽝을 한다는데 걱정입니다.......

좋으신 분들 안동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08.05.26. 21:33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드림니다.

나란이 정박해 놓은 보트의
노란색이 아름답습니다.
낙동강에서도 노란색 보트만 보면
더 반갑습니다.
08.05.26. 21:41
전염성 인가봐요...아무튼, 여러사람 목을 이상하게 하는 도도님...
도도님이 낚은 그정도 사이즈는 졸면서 낚시해도 나온답니다...[사악]
08.05.26. 22:27
profile image
좋으신분들과 재미난 낚시 하셧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골드디오. 떼정박(?) 이쁘네요....[미소]
08.05.27. 07:43
제 목이 돌아가는 이유는 분명 누구때문일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간다는... [부끄]

오늘도 깜님에 저질개그 작렬이군요
담에 뵈면 함 껴 드립니다. 뿌~웅~ [기절]

대호만 조행때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골드웜식구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08.05.27. 08:53
profile image
아주 재미난 시간을 보내셨네요[꽃]
목돌아가면 다신 안돌아 올낀테 큰일 입니다.[미소]
08.05.27. 12:18
다들 행복해 보이세요~~[미소]
역시 대호만 씨알이 좋은듯 하네요.
대호만 소식 잘들었습니다.~
08.05.27. 13:34
김형관(토미배스)
역시 대호만 이네요!!! good !!
08.05.27. 14:23
2번째 뵌 도도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미도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2끼나 먹었네요. 에코사운드님 반가웠습니다.
+1님이 더 잘잡으시는 트리온님과 오미희님 반가웠습니다.
손목에 부상을 입으시고 열낚을 하신 최고당님 반가웠고 선물주신 알버트 그럽웜으로 10 마리 정도
더 잡았네요. [박수]
골드웜 회원님들의 따뜻함에 기분좋은 주말 이었습니다.
제가 깜빡하고 가이드모터 거치대와 의자를 안가져 갔군요.
도도님의 도움으로 미도식당 창고구경을 잘 하고 거기서 가져 옵니다.
4마력 엔진을 5마력으로 시험주행 해보고나니 부드러움이 틀립니다.
대호만 "똥바람" 제대로 맞았습니다. 진짜로 낚시하기 힘들 정도로 똥바람 이었습니다.
전 그날 대호만 표 " 꽝" 입니다.
5짜도 못했지,마릿수도 17 마리로 20 마리 못채웠지.. 겨우 45...가 최대어 이었습니다.
담에는 꽝 안치고 재밌게 놀다 올께요. 5짜를 하던지 50마리를 채우던지
08.05.27. 21:0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그녀들의 랜딩 !!"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배스同行 조회 135505.09.23.15:13
    05.09.23.
    매일 신갈조행기만 올리는게 좀 껄떡지근하여 자제하다가 어제는 하도 신기한 일을 목격하여 글 올립니다. 신갈저수지의 런커가 나를 불러 추석연휴를 끼고 5회 출조 하였습니다. 낚시 친구 상혁이가 6~7시간 하는 낚...
  • 이 글을 먼저 옮겨 드리는 이유는 저크베이트란게 이런것이다라는 개요를 먼저 알려 드리기 위함이지요.... 저크베이트가 워낙 광법위하기에 대충.. 몇부작이 될지도 모르기에...간단한것 먼저해드리고요.. 만일 깊이...
  • 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금요일 퇴근후 바로 서울에서 대구로 날릅니다. 제사 모시는 날이였거든요.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바로 본가로 쌩~ 토요일 아침...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업무상 Stand By 상태라 어디 놀러...
  • US Angler's Choice Tournament 후기
    올해는 토너먼트를 주관하는 회사를 바꾸어서 출전해 보았습니다. 첫째 이유는 시즌 초반에 딜러에서 보트가 빨리 안나와서 다른 회사의 토너먼트 출전 기회를 많이 놓쳐 서 이고,, 두번째 이유는 10월에 있을 클래식...
  • . . . . 왜관 환경 사업소 앞 입니다. 사진 보고 가시면 도착하시면서 ' 아 , 여기구나 ' 라며 아실것 같아서 참고사진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물가에서 뵙게 되면 서로 따뜻하게 인사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14일 토요일은 배사고 진수식을 건달배스님과 함께 고속도로--산격교--아래에서 띄웠습니다. 엄청 비맞았습니다. 건달배스님은 골드웜표 우의로.. 저는 비닐로 판쵸우의만들어서..... 둘이서 일요일 출조약속하...
  • 일요일 아침 여지없이 비가 옵니다. 그래도 손맛은 봐야겠기에 아침10시에 홀로 연경지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수위가 그렇게 오르지 않았고 흙탕물은 좀 져있습니다. 채비를 준비하는데 가물치낚시 함께하는 우인...
  • 배스망치 조회 135605.07.25.12:15
    05.07.25.
    새벽 4시에 눈을 뜹니다. 오늘의 출조지는 남포리…. 집에서 아침밥을 간단히 차려 먹고 남포리로 향했습니다. 밀양강 남포리는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초봄에 대물이 많이 올라오는 곳으로 유명하였으나 상류의 공사와 ...
  • 오늘 아침에는 골드웜님의 학창시절 친구이자 동호회회원이신 南山(동호회아이디: 리리)님 부부가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본가인 대구로 오셨네요... 그동안은 어른들과 함게 보내고 오늘에야 올라가려고 나선길에 마...
  • 배스2% 조회 135606.02.24.11:14
    06.02.24.
    아직까지는 수온이 많이 차지만 남녘 배스들은 봄날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입질도 겨울날의 묵직함이 아니라 둔탁하게 로드를 때리는 녀석들도 있더군요~ 봄을 의식하는 예쁜(?) 배스입니다. 훜선장님과 함께한 남...
  • 어제 술몇잔 걸치고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마누라가 일찍오란다. 그래서 그날 늦게 안들어 가고 다음날 일찍 들어갔다. 새벽 2시에 ...........그 덕에 숙취로 하루종일 고생합니다. 낮잠을 잘까 하다 밤에 고...
  • 저한테는 하도 황당하고 신기한 경험이라 몇자 적어 올려봅니다. 지난주 금요일(7/7), 동료들과 회식이 있었습니다. 백숙먹고 고스톱 한판 치면서 조절한다고 했는데 그만 알코올 과다 섭취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마...
  • 1080 포인트 전경.. 멀리 골드웜님이 보이십니다.. 지난주까지 한시적으로 토요일을 돌아 가며 놀라는 사장님말씀에 짬밥으로나. 덩치로나 제가 맨처음 그리고 맨 나중에 한번더 놀기로 합니다. 지난주 마지막으로 그...
  • 땅콩타고 꽃밭탐사 두번째
    전날 늦게 잠이든 관계로 오늘은 5시30분 기상. 6시 꽃밭 도착. 등나무식당 앞쪽에서 릴을 피해서 땅콩조립하는데, 비슷한 보트를 탄분이 이미 올라갔다고... 일러주더군요. 혹시 운문님이실까 생각하면서 초고속 5단...
  • 대성지가 제 색깔을 찾아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요며칠 날씨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정으로 출조하기가 어렵네요. 자주 가지도 못하는데, 꽝도 두어번 치고나니 감각 조차 어렴풋해지는듯한... 어쨋건 어저께는 해질녁...
  • 어제 밤에 10시쯤에 친구녀석이 대성지에 가자고 해서 올라 갔습니다. 장소는 백숙집 맞은편에 첫번째 주차장. 오랜만에 가보는지라, 옆에 붕어꾼에게 물색 등을 물어 보았습니다. 일단 물은 맑다 하시고, 노싱커 4'...
  • 연경지 상류 -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건달배스님과 함께한 연경지 조행. 2004년 8월 6일 금요일 늦은 7시에서 9시 반 까지... 일단 제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지난번 제방쪽에 이어 이번엔 상류...
  • 고삼지 보팅
    배스퍼그 조회 135704.10.19.04:20
    04.10.19.
    요즘은 경기권에서는 고삼지만큼나오는데가 없는거같아 고삼지에 자주 갑니다 운좋게 생각했던곳에 캐스팅.. 폴링하지마자 입질후 올린 배스 올해의 마지막 저의 렁커일꺼같아 기분이좋더군요 채비는 노싱커 워터멜론...
  • 동영상2% 조회 135705.01.29.15:18
    05.01.29.
    매서운 추위가 수그러들면서 며칠 따뜻한 날이 계속 되어 작정을 하고 남녘을 돌아보았습니다. 한겨울이지만 수온이 최고조로 오르는 시점의 짧은 피딩 타임만 잘 포착한다면 풍성한 조과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생각...
  • 큰놈 잡기전엔 들어오지 말랍니다. 장마기에 날씨가 좋아 하루종일 배스생각만 하고 있는데 조나단님이 같이갈 여건이 안되어서 혼자 가랍니다. 저녁을 대충하고 후다닥 청도천으로 튀었습니다. 청도수변공원 우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