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 심화학습

김성곤(雲門)

갈마귀가 아니고 갈매기야[흥]
아침 5시에 기상했다가 도저히 자신없어 다시 잠들엇건만....부러워서리...

08.07.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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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그냥 농담인데...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어질]

08.07.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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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난 또 서산쪽에서 무신 우럭소금구이 먹는 도도[흥][버럭]과 같이 잇는 갈마귀님이
날아오는 줄 알고[외면]

08.07.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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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주인장의 체력과 정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음 주 날씨 좋은 날 같이 한번 가시지요
일정이 잡히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부럽사옵니다...

08.07.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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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운문님, 걱정 마셔요...요즘 당진이나 태안권 연안에서 소금구이 해먹을정도의 우럭은 안나올껍니다...
특히 오늘같은 기상에서는...[헤헤]
차라리 골드웜님처럼 피딩타임에 잠깐씩 손맛보는게...[굳]죠.
골드웜님 체력은 마당쇠 체력입니다...[씨익]

08.07.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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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제가 고령 덕곡에서 5년정도 살았습니다
지도를 보니 생각이 나는 군요
그곳에도 배스가 있었군요
낚시를 모를때는 꿩 사냥을 많이 했습니다
허가증을 가지고 한겨울에 70마리정도 잡았습니다
고향에 소식 같군요
멀리 뛰어다니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하]

08.07.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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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태풍이 뜨뜻한 바람을 밀어올려서 그런지 오늘은 유난히 덥더군요.

9시 다되갈쯤...
가슴이 답답한게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바로 차로 돌아와 배 접고 철수했습니다.
일사병 걸리기 딱 좋은 그런 날씨같네요.

새벽 짬낚시하고 빠지기로 작전을 바꿔야 할듯 싶습니다.

08.07.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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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새벽배스)

더위 조심 하입시더~

08.07.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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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대단 하십니다.태풍이 온다는데도 조행이라...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7.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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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주중이 청강받으러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수업료는 시원한 음료수랑 김밥 준비 하면 될란가요[씨익]

08.07.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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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훅크선장)

역시 오늘도 배스는 나오는군요

08.07.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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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환(오디오맨)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 싫어요...[울음]

08.07.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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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전 태풍 갈마귀(?)님과 같이 바다 다녀왓습니다. [씨익]
포인트 설명이 아주 좋습니다.

언제 전 이렇게좀 신경 써서 써볼까요 [굳]

08.07.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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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목(선량한배스)

조만간 말뚝을 박겠습니다.
고령교에서 박석진교 구간 에다가[푸하하]

08.07.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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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요즘계속 성적이 좋습니다
아침여가 시간 알차게 보내는군요
무더위에 몸도 돌봐가며 낚시하세요[굿]

08.07.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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