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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백곡지에서 선물 보따리 테스트

김태균(뚜벅이) 김태균(뚜벅이) 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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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승강기속에서 예전에는 볼수 없었던 검게 그을린 나의모습이 신기해서 셀카한장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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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민(지로)
뚜벅이님 사진으로 뵈니 미남이시네요....[하하] 각시님이 잘해주시는 이유가 있었군요...
08.07.28. 22:48
몹시 얼굴이 궁금 했었는데....
요즘 골드웜네에 스타가 다되었습니다.....

잘 생기셨네요 [미소]
08.07.29. 02:21
신승엽(다라이더)
젊으신 분들이군요,,,,그런데도 부부가 참 깊고 따뜻한 마음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08.07.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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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님 저는 사진으로만 미남입니다.사진보고 실물로 보면 못 알아봅니다...[헉]
루어끝판대장님 저보다 조금 더 미남이시네요[헤헤]
타피님 요즘 제가 골드웜네의 스타라구요...?! 싸인 한장 해드릴께요... 놀러 오세요[씨익]
08.07.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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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장비를 다 가져가다니 정말 어이 없네요[버럭]
가져간사람 누군지 몰라도 분명 벌 받겠지요

요즘 모범을 보이시는 뚜벅이님[짝짝]
08.07.29. 12:22
대문에 걸린 뚜벅이님 글과 +1님 의 글을 읽고
이 더운날씨에 더 훈훈한게 좋습니다.
멋진 조행기 구경하고 갑니다.[굳]
08.07.29. 17:11
두분의 따뜻한 얘기 잘 봤습니다.
더운날씨에 쓰레기... 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조행하세요!
08.07.29. 18:16
백곡지로 다시 한번 들이대어 보아야 되겟습니다...

아.... 낚시 하러 가고 싶습니다...[흑흑]
08.07.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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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쓰레기 치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정겨운 두분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늘 지금같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 가세요
뚜벅이님 가정이 늘 행복하길 빌께요[꽃]
08.07.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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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셔서 선물이 절로 들어오시는 겁니다.
축하합니다.
08.07.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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