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행기게시판(20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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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날 낙동강 및 밀양강 보팅

조창국(초삐배서) 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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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산대교 옆에서 아침 5시에 아는 지인분과 보트를 내리고 .....
커피 한잔씩 때리면서 유등쪽으로 고고싱... 아침에 유등에 도착하니
상황이 좋을것 갔아서 바리 몬잭 쥬니어로 공략 첫캐스팅에 슛바이트
갔은 자리 두번째 캐스팅해서 이럿게 이쁜놈이 확 당겨주네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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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국(초삐배서) 글쓴이
헉 글이 뭐 이렇데요 .... 미처부러 마지막부터 먼저 읽으시고 위에 읽으세요 죄송합니다 ......
수정할려고 하니 잘 안되네요 ㅡ,,ㅡ
08.09.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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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아조 재미있는 폼이 나왔습니다
걸작품입니다
배스들고 살짝웃으면서 포즈 취하신것 너무나 멋지십니다
백만불짜리 폼입니다 [굳][굳]
08.09.14. 13:32
댓글
김성남(프랩스랍)
초삐배스님 포즈가 배스들고 도망가는포스입니다
정말 리얼합니다..
손맛축하드려요..
08.09.14. 18:49
댓글
김진충(goldworm)
사진올리는 방법이 두가지죠.

사진을 바로 올리면서 올리시면 글 내용은 맨아래로 갑니다.

차츰 익숙해지실겁니다. [미소]
08.09.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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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초삐배서'보다는 '코만도'나 '람보배서'가 어울리실듯^^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9.15. 22: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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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요즘 젊은 아들 표현대로 포스가 작렬하는 포즈군요[하하]
08.09.16. 10:31
댓글
최용섭(98%꽝)
현장을 다니면서 항상보게되는 낙동강...
거기에 계셨군요 본듯한니다..
손맛도 축하드리고요...
08.09.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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