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면꽝..

강성철(헌원삼광)

수고하셨습니다.
지름신이 영접 하시겠네요[미소]

2주전엔가 딸기밭에 저도 처음으로 도전을 해보았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물론 면꽝이야 했지만
망치님의 조행에 나오는 튼실한 녀석은 못 봤거던요[미소]

도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미소]

08.10.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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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10.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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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저도 여름에 딸기밭 부분을 샅샅이 뒤져는데 꽝했습니다
망치님는 5짜도 잡으셨는데 기술부족으로 잘 안되더군요
작원양수장 바로 옆이 깐촌수로 입니다
조금만한 수로 그 부분에서 두수를 했습니다
끝부분까지 가시면 가장 깊고 20평정도 됩니다 그곳에 배스들이 모여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물이 좀 더럽더군요
그곳에 한번가보세요[씨익]

08.10.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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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름신 저한테도 왔네요. 저는 선외기 보다는 어탐기에 자꾼 눈이 가는데... 장터에 중고 올라올 때가 된것 같은데[씨익].. 자운영님 화이팅입니다[짝짝]

08.10.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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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행(청학동친구)

바람 많이 부는데 보팅하시기 힘드셨을 듯하네요..
쌀쌀하고 바람많은 날씨에 손맛보셨으니 저보다는 고수신것 같습니다..

08.10.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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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어제 오늘 바람이 제법인데 보팅 하시느라 수고가 많읍니다.손맞 축하드리고요.{곷]

08.10.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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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바람 부는 날이 보팅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8.10.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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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초:初)

금일 전체적으로 조황들이 저조하다고들 하시는군요.
저도 오늘 선암다리 아래에서 자운영님과 비슷한 사이즈 한수로 만족하고 일찌감치 보트를 접었습니다.
빈작이지만 빈손이 아니시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다음번에는 더 큰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8.10.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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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뭐...천천히...천천히 하시다보면 점점 더 많은,좋은 녀석들을 만날수 있겠지요.
다음에는 많은 마릿수로...큰 씨알로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08.10.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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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보트띄우신곳에 안쪽에 어부배들이 잔뜩 주차되어 있을겁니다.

그 수로를 따라 올라가면 조금씩 넓어지는데요.
수로에 이름은 "깐촌수로"이며...
길이는 약 500미터...

본강에 태풍처럼 바람이 터져도 여긴 조용합니다.
겨울에도 잘 나오는곳인데,
요즘 조황은 좀 저조하더군요.
그래도 찬찬히 지져보시면 조황은 있을겁니다.

맨안쪽에 가면 우로 꺽이는 작은 삼거리 같은곳이 있는데, 그곳이 주 포인트가 됩니다.

08.10.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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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가이드 머리 돌리기 쉬운데 고생하셨겠습니다.
저도 지금 지름신이 왔다갔다해서 죽겠습니다.[푸하하]

08.10.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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