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대왕님과 낙동강 성주권

임성규(임님)

항상 즐겁고 멋진 긍정적인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속의 [배스] 멋있네요[씨익]

08.11.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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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와~와~~엄청잡았네 [기절] [깜짝] 심술이 생김입니다[흥]

08.11.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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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골드웜님 저거 라면 2개 끓인것 맞죠...[헤헤][침]

안그래도 코펠이 탐나보이는데....

08.11.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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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코펠속에 버너와 가스, 커피와 종이컵 정도가지가 쏙 들어갑니다.
보온병부피나 이놈부피나 그게 그거지요. [미소]

08.11.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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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초보낚시꾼)

바람 많이불던데~ 수고하셧읍니다~
더불어 ...염라대왕님께서도 수고하셧구요~
저도 4짜 잡을날이 있겠죠~

08.11.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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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규(동네초보)

참 맛나 보입니다...라면[씨익]

08.11.0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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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한(환상의챔질)

이번 주말에 낙동강 나가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중에 비소식이 있는데 걱정이네요.

08.11.0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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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대박 하심 축하드립니다.[꽃]

08.11.0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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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욱(공병배스)

선상라면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더하여 쐬주 한잔하면....
골드웜님 진짜 억수로 부럽습니다.

08.11.0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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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단호)

두 분 다 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08.11.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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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성주권 낙동강...
배스보다는 라면이 일품입니다. [꽃]

08.11.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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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프랩스랍)

득분에 좋은 그림봅니다...
손맛도 보시고 라면이 꿀맛이겠습니다..

08.11.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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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라면이 맛나 보입니다.[굳]

08.11.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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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저도어제 수산대교아래에서 보트를띄웠는데...
사이즈가 영거시기 하더군요...[하하]
손맛보시고 여유로움까지즐기신 조행기
고맙게잘보았습니다.
늘,행복하소서...

08.11.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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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배스 색깔이 너무 이쁘네여~~
손맛 축하드리고요 좀 추우셨겠어여~~
라면도 죽이고....
라면 먹으러 가야겠읍니다.... 쌩~~~

08.11.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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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햐~ 성주대교로 간이유가 있었군요...고령교보다 조황이 났습니다.

08.11.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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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까망)

어~ 저도 어제 낙동강 첨으로 보팅 했습니다.
우곡교 갔었구요, 조행기는 조금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태풍같은 바람때문에 무진장 고생했었드랬습니다.

골드웜님, 염라대왕님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08.11.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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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훅크선장)

라면에는 맥주보다 소주

08.11.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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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어제 바람이 좀 불었는데.. 보팅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배스가 아주 멋집니다.[굳]

08.11.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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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호(초심)

배스 땟갈이 좋습니다. 내일부터 풋가이드 브라켓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다음주부턴 낙동강에 출조하지 싶습니다.

08.11.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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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romy)

선상 라면 너무 맛나보여요
저도 나중에 꼭 그맛을 볼꺼에요^^
간만에 보는 예쁜 배스네요^^

08.11.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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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골드원님 덕분에 손맛 잘봤습니다.
담에 갈실때 종종 전화 주세요.
그날 수고하셨구요. 라면 왓따 였습니다.[굳]

08.11.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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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성주대교는 집에서 20-30분 거리라서 가까워서 자주 가는곳인데.. 멋진곳이더군요
물도 맑고 배스힘도좋고 씨알굵고, 배스들이 순진해서 멋진곳입니다.,
마리수도 평균 오전나절에 10-20마리 정도는 문제 없어요,, 멋진곳입니다.[굿]

08.11.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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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선상 분식점을 또 차리셨네요.[씨익]
전 배 내리는 곳 못 찾아서 대구에서 다리 건너가서 배 펴기 불편한 자리에서 작업했는데....
골드웜님은 어디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08.11.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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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곰님 제 조행기 뒤로뒤로 넘겨보시면...
성주대교편 조행기에 배펴는곳 몇곳을 올려놓았습니다.

"연 빛나는 마을", "봉촌리", "새예루살람교회"

머 이정도면 찾아내실지.....
여기 첨에 찾아들어갈때 삽질 말도못하게 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게 막다른길에 들어갔는데, 그게 하필 개농장이라서 차에서 내리도 못하고.....(제가 개 좀 무서워 합니다)

하여튼 그렇게 삽질끝에 찾아낸 곳이니께
곰님도 좀 고생하민서 찾으시야 됩니다. [씨익]

08.11.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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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집앞에강 #7 편에 잘 기록되어있네요.

그조행기에 구글위성사진에 맨아래 세번째 네모가 제가 배를 띄우는 곳입니다.

교회 아래에 야구장있고 그리 들어가는것이 가장 좋았으나,
수상오도바이 부대와 현지민과의 극심한 마찰로 들어가는 길을 포크레인으로 파버렸지요.
그래도 들어가긴 합니다만...
좀 짧은 4륜이라면 너끈하게 진입가능합니다.

교회앞 야구장 옆이 제일 좋긴해요.

08.11.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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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면발이 고슬고슬하니 지대로네요..[침]

08.11.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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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국(초삐배서)

보기좋고 맛나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부럽습니다... 난 맨날 낙동강 하류만 쑤시고 있씁니다 ...

08.11.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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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언제나 잘 잡으십니다. [굿]

코펠이 좀 불안해보이긴 합니다.

대호만에서는 그렇게 못 끓여먹겠죠?[하하]

08.11.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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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음에는 편하게 갈듯 합니다.[씨익]

08.1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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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보트위에서 따뜻한 라면 국물 참 맛스러워 보입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맛있는 라면에 손맛도 푸짐했내요 축하드려요[꽃]

08.11.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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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선상라면[굳][침]
성주대교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08.11.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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