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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비린내 우곡교 정출겸 납회

곽현석(뜬구름)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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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우곡교 비린내 정출 다녀왔습니다.
비린내 정출은 이런 공식이 성립하죠---> 비린내정출=고기 안나옴=비

하지만 어제는 날씨도 좋고 고기도 드문드문 나오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달배님과 깜님





6짜의 꿈님 내외분





무협소설조행기의 mK님과 20LB의 골드웜님





선량한 배스님과 중증님





나도배서님과 달배님





먼데서 오신 깜님
잠도 못 주무시고 오셨던데 먼길 잘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북성님

그 뒤에 오디오맨님 옆에 있는 생수병[굳]









제가 잡은 주 씨알 입니다.









중증님은 잘 잡아내더군요.






막판에 육지에서 손맛 보시는 깜님과 빤스도사님.


회원님들 얼마남지 않은 가을입니다.
부지런히 출조가셔서 비린내 손에 진하게 묻히시고 긴겨울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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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오디오맨님과 북성님은 저 의문의 생수병을 얼마나 사랑하시던지
꼭 붙들고 계시더군요.

한잔하라고 권하시는데 표정이 얼마나 무섭던지요.
깜님은 무서워서 두잔 받아 드셨습니다. [헉]

08.1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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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육지에서 손 맛 보는... [윙크]

전 다행히 잘 왔습니다. 여주에서부터 막힌다 그래서... 가기전 휴게소에서 3시간 정도 자고 자~알 도착했습니다.
08.11.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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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기에 저런 배스들이라니... 역시!! 훌륭하십니다. [굳]

근데, 깜님은 정말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시는 듯하시네요. 체력도 보기보다(?) 엄청 좋으신데요? [푸하하]
08.11.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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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 존보트가 이채롭습니다... [굳]
대구삶 타피꺼... [하하]
08.11.24. 18:35
먼데서 오신분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생수좀 고만 묵어야 되겠지요[씨익]
08.11.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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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보다는 "대구삶 타피꺼"에 넘어갑니다.[기절][푸하하]
08.11.24. 19:37
왜..왜...제 사진은 없슈~~~[울음]
뜬구름님 미워유~~~
08.11.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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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님은 위에도..여기도 안계시네요...[사악]
08.11.24. 23:21
곽현석(뜬구름)
곰님 제가 사진을 깜빡 하고 안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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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5. 00:48
아니 누가 내차에 낙서 한거여....[버럭]
08.11.25. 02:30
깜님이 술만 안드시면 체력이.... [힘내][씨익]

깜님 바람 안넣어도 되는 딴딴한 빨갱이 타고 계시네요? [짝짝]
08.11.25. 13:34
양정랑(6짜의 꿈)
곰님이 언제 물속에...

같이 모임을 가지겨 되어 즐거웠습니다.
08.12.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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