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주대교

한영상(자운영)

"안젤리나졸리"의 입술을가진 녀석을 손에올렸군요..[푸하하]
그래도,
이혹한기에 보트를 띄웠다는 열정에 감탄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물가나들이이야기가쭈~욱 계속되기를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8.12.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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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태(태권)

손맛 축하합니다[꽃]

08.12.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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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성주대교 언제 한번 가보나...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08.12.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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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프랩스랍)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뽀팅을하십니다..
정말열정이 대단하신분들입니다..[굳]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8.12.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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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자유세상)

손맛축하드립니다.......

08.12.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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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요즘은 배스 얼굴보다 누치얼굴을 자주 보는것 같습니다..[씨익]
그나마 겨울철 손맛의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고생하셨습니다

08.12.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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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수고들 많으셨고, 손맛 축하 합니다...[꽃]

08.12.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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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첫줄에 염라대왕님이 나오길래 왠 염라대왕.......??
닉네임이군요....휴~~
난 골드웜님이나 누구 가까운분이... 우찌됐다는줄 알았습니다.
그친구 왠만하면 닉네임 개명하라고 하세요.
깜딱 놀랐습니다.[헤헤]

08.12.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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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까칠배스)

성주가 고향인데, 배스낚시는 많이 안해봤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하하]

08.12.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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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물결이 참 잔잔하군요.명경알 같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12.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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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이 추운겨울에 부지런하십니다. 손맛은 보셨네요 [굿]

08.12.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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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장박릴꾼은 사라진것입니까요?
금요일날 쉬는데 배스를 할지 바다로 갈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씨익]
누치도 나름 손맛 좋지요
두툼한 입술도 좋구요[굳]

08.12.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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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염라대왕님 아이디가 좀 오래되었답니다.

우리끼리는 "염라님" 이라고 주로 부르지요.
아이디 바꾸실 생각은 별로 없을걸요. [하하]

장박릴꾼은 다 집에 가셧더군요.
인제 추워서 장박할수가 없죠. [미소]

08.12.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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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조과는 썩~~좋지는 않네요[헤헤]
허나 좋으신분이랑 함께 이런저런 얘기나누시면서 건지신게 어디 배스만 못하시겄습니까..[미소]

08.12.1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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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조과만 좋았다면 금상첨화가 아닌까 싶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08.12.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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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한(환상의챔질)

낙동강 사정이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굳]

08.12.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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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철(사위지기자사)

누치의 불만스런 입모양과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거같은
영롱한 눈망울.. [헤헤]
누치는 잡고나도 누치한테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슬퍼]

08.12.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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