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똥통 그리고 금호강 산불초소

정경일(배고파)

나중에 저도 커피한잔 부탁드리겠습니다~[웃음]
지인들과의 낚시 꼭 낚아야만 맛이 아니더군요
아래쪽으로 한번 날라가야 할텐데 [흑흑]
손맛 부럽습니다[꽃]

08.12.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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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자유세상)

손맛 볼수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지금은 얼음이 얼어 아무곳도 갈 곳이 없다는것이
마음이 아프네요....축하드립니다......

08.12.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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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3cm 피래미가 면꽝이라구요?...[흥]
한겨울에도 배스 얼굴 보는게 마냥 신기할 뿐입니다...

08.12.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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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중증이 그러더군요. 눈먼 배스라고........
눈먼 배스도 못잡으면서 [사악][사악][사악]

08.12.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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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아차~ 골마담님 커피 잘 마셨습니다.
다음엔 곰마담이 대접 할께요.[씨익]

08.1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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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어려운 시기에 손맞 보심 푹하드립니다.[꽃]

08.12.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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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저도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손맛을 볼수 있다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항상 같이동행을 해주는 꾼들도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씨익]

08.12.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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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식(진돌이신랑)

아~~부럽 습니다~ 곰님 ! 중증님! 담에 가실 적에는

저도 좀 델꼬 가 주이소~[웃음]

새해에 모두들 대박나세요~

08.12.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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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강준치 각선미가 왔다~네요[헤헤]

08.12.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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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쌩야생)

부럽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8.12.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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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손맛 못봐도 좋은친구들과
모여 얘기만 나눠도 좋은거죠.....[씨익]
안그래요? 골마담...[헤헤]

08.12.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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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하하~ 그기들 모여계셨군요.
조항이 썩좋지않은것을보니 마음이 흐믓합니다.[배째]

08.12.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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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이번에 내려가면 델꼬가주세요~~[씨익]

08.12.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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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사진을 보니 어째 봄이 온것 같습니다![미소]
산불초소도 한번 가봐애되는데...
추운 날씨에 반가운 이들과의 만남과 손맛... 그리고 커피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8.12.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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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곰님 너무너무 멋집니다. [굳]
손맛 보심에 축하드립니다.

08.12.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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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커피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미소]

08.12.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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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부럽다 으....
주인장님 곰님 중증님 오랜만에 뵙네여~~
요즘 으....
주인장님 내년에 꼭 뵙죠~~

08.12.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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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태(태권)

축하합니다[꽃]

08.12.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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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프랩스랍)

다들손맛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08.12.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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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방랑자)

추우날씨임에도 손맛들 보시고.. 따뜻한 커피까지.. 부럽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09.01.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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