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생존신고하시네요...유행인가봐요...

김진충(goldworm)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씀이 뇌리에 팍 박히는듯 합니다.
저 같은 자영업자들은 정말 힘든 2009년이 될듯 한데요.
우쨋든동 잘 살아남아야겠습니다. [미소]

09.02.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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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환(오디오맨)

요즘 진짜 죽을맛입니다[울음]

09.02.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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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무진(버럭배서)

살아만 남는다면 좋은날이 오겠죠^^

09.02.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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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올해도 역시 저도 바쁩니다. 그래도 모든분들이 물가서 빅배스잡는 행운이있길 빕니다.[꽃]

09.02.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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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화이팅~입니다. 운문님.
이 말이 요즘은 대세인듯 하네요[씨익]

09.02.1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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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트리온)

올해 저도 일복이 터져버렸네요[울음]

바쁘게 지내다가 한번의 낚시~ 그것만큼 달콤한것도 없죠~

그래도 항상 좋은글 기대해봅니다 파이팅~

09.02.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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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셨읍니다.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02.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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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아....배스얼굴 못본지 몇개월된것 같습니다...
지난주말에 배스출조를 함 해볼까 했는데.....
토요일에 술 마시고 일요일은 하루종일 시체놀이하고....
목요일쯤 환자 한명 데불고 점빵으로 갈께요...

09.02.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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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근데....해가 바뀌어도 운문님이 잡는 배스사이즈는 어케 변함이 없네요....[사악]

09.02.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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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식(진돌이신랑)

정말 쉽게 잡으시는것 같은데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네요..저도 2009년은 힘들 것 같네요[울음]

09.02.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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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오즈)

정말 바쁘게 지내시네요.. 모두들 건강챙겨가면서 바쁜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스]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2.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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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살아남아야할 이유가 있으니 살아남아야죠[헤헤]
모두들 살아남읍시다~~~
[배스]조황도 살아나겠죠?

09.02.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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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시군요.
어러가지로 어려우시고
시간이 없으셔도 이기서라도 가끔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09.02.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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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욱(공병배스)

오랜만의 조행기 잘~ 보구 갑니다.
살아남아야죠!!!
화이팅입니다.

09.02.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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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역시 생존해 계시군요...[미소]
그래도 짬을내서 배스 비린내를 맡으시니 다행입니다.

09.02.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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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많이 바쁘셨군요...[미소]
요즘 같아선 바쁘다는 자체가 좋은게 아닌가 싶군요.
벌써 밤낚시 할수있다는게 마냥 신기 합니다...

09.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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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운문님 많이도 잡으셨네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2.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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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셨네여~~
올 한해 점방 대박 나시길 기원하며...
배스도 대박 나실길...

09.02.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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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헐랭이)

직장인들도 정말 힘든시기입니다...살아남는게 이기는거다...정말 실감나는 말씀입니다.
배스손맛 축하드립니다.

09.02.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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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음... 운문사이즈는 여전하네요~
자주 물가에 나오고 하슈~ [푸하하]

09.02.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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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마릿수로 배닥 하셨네요~

09.02.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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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모두들 힘 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맨 앞사진은 사이즈가 좀 되는군요...[굳]

정초에 뵙고는...아무튼 잘 게시지요.[씨익]

09.02.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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