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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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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진에 흠뻑 취해 있다가 마지막 사진보고 놀랐습니다!
올해도 나도배서님의 활발한 조행기가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꾸벅]
09.02.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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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보니 반갑습니다
올해도 건강 하시고 어복 충만 하세요
09.02.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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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나도배서님 사무실을 지나가면서 혹시나 계실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어제도.. 모임이 있어 가는길에....

언제 물가에서 만나요..
09.02.19. 10:16
산수유꽃이 피는것을 보니 봄은 가까이 왔나봅니다.
나도배서님 오랜만에 얼굴 뵙습니다.[씨익]
건강 하시지요? 언제 한번 뵐수 있을까요?
보고싶습니다.[미소]
09.02.19. 13:36
박재완(키퍼)
꽃사진감상 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저런 튼실한놈을...[굳]
09.02.19. 14:47
김진충(goldworm)
꽃이 벌써 피기 시작하는군요. [미소]
09.02.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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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산수유가 피나요? 빨리 봄이와서 한편으론 좋지만 한편으론 걱정되는 군요.(지구온난화)
[배스]랑 심하게 파이팅 하셨나 봐요. 상처가 많네요.[굳]
09.02.19. 16:25
이강수(도도/DoDo)
얼레 더 젊어 지신것 같습니다? [궁금]

요즘 손이근질해서.. 워킹이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씨익]
09.02.19. 18:05
꽃사진 보다가 갑자기 흐려져서 깜짝 놀랬습니다...
배스가 아주 튼튼해보입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굳]
09.02.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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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좋은 작품을 보게되었네요
꽃 방울 막 태어난 가난아기처럼 너무나 깜찍합니다 [굳]
배스도 대짜를 낚으신것 같네요
축하드림니다 [씨익]
09.02.19. 19:15
비린내 모임때 자주 불러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웃음]
09.02.19. 20:40
기지개 한번 멋있게 하셨구만요...[굳]
봄의 꽃은 산수유가 제일 먼져 피는것 같아요.
계속해서 멋진 조행기 기대됩니다.
사진도 잘보고 갑니다...[꽃]
09.02.19. 21:36
이제 봄이 온거 같습니다.
어제 쌓인 눈만 녹으면 빅배스를 잡으러 가야죠..[씨익]
좋은사진 잘 보고 가겠습니다.
09.02.20. 09:04
꽃구경하다 갑자기 사진보고 놀랬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2.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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