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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이게뭐야...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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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식히려다가..

조질뻔 했습니다.[씨익]




어제는 비가 주룩 주룩 내렸네요.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내려줘서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과

농사 지으시는 여러 어르신들 걱정을 조금 덜어 드린 것 같고

조금 더 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네요.

아무튼 비온 귀 상큼해지고.

이제 추위도 어느 정도 가신듯 합니다.

다들 힘찬 일주일 되시고.

주말에 어복 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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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액땜을....
저도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의하느라 하루 다 보냈습니다.
09.02.23. 12:54
김진충(goldworm)
토요일에 저는 울진에 회의 다녀오느라 하루를 다 보냈습니다.
그래도 좀 가꿔워져서 세시간이면 가더군요.

일요일에 낚시가려고 일어나니 진눈깨비에 춥고 시리고.. [어질]


그래도 한마리 잡으신게 어디래요.
09.02.23. 13:00
함한 녀석이네요~
뭐 전 장성에서 속옷까지 젖었답니다. [푸하하]
09.02.23. 13:07
비록 발은 빠졌지만 비린내를 맞게 해준 착한 [배스]네요~[씨익]
추운 날씨에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9.02.23. 13:11
저도 물가에서면 불안한지라 수시로 입수하고 그럽니다.
한해 한두번은 꼬옥 빼먹지 않고 반신욕을 하게되네요.
족욕 정도야 뭐... 다반사죠 [씨익]
09.02.23. 13:38
나도배스님.
시원하게 액땜 했네요....[헤헤]

조만간에 밀양강에서 한번 뵈요....

09.02.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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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날 신던 힙업장화 안신고 운동화 신고 댕기다가 양말젖고 꽝쳤는데.. [기절]
배스손맛 보셨으니 축하드립니다.[꽃]
09.02.23. 16:05
박정화(눈먼배스)
미터 오바 감축드립니다 [사악]
09.02.23. 18:50
한발빠지는 것은 대수입니다. 얼마전 더히트의 이정구씨는 영산강에서 온몸으로 ...
고생하셨습니다.
09.02.23. 19:12
고기만 나와 준다면야...그런 액땜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겠는데요.[씨익]
충분치는 않치만 그나마 비가 좀 내려 농사에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꽃]
09.02.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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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고마움..[헤헤]
릴이 노란~한게 개나리가 연상되네요..[미소]
09.02.23. 23:43
그래도 손맛보셨잖아요~[씨익]
시원하셨겠습니다.[메롱]
09.02.24. 01:04
한발의 희생으로 로드와 카메라 [배스]까지 살리셨네요.. 그래도 손맛 축하드립니다 [씨익]
09.0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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